넷플릭스 애니메이션 [그린 에그스 앤 햄] 첫 로튼 평
"피치 퍼펙트" 아담 드바인, "앤트맨" 마이클 더글라스가
각각 Sam I am과 Guy Am I 의 목소리 연기를 한다
"러프 나이트" 일라냐 그레이저
다이앤 키튼, "레고 배트맨 무비" 에디 이자드
"30 록" 트레이시 모건, "키 앤 필" 키건 마이클 키
"웨스트월드" 제프리 라이트, "구스범프" 질리언 벨
"트랜스포머" 존 터투로, "해밀턴" 데이브드 딕스가 출연한다
Guy와 Sam은 절친으로 동물원을 탈출해 위험에 빠진 동물을 구하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그 와중에 그들은 희망,우정,아주 맛있는 음식 같은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레고무비 시퀄" 자레드 스턴이 각본가 겸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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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Club (B+)
어떤 중요한 이유라도, 어떤 어려움이 있다해도
이 여정에서 당신의 눈을 뗄 수는 없지만
이 작품은 아주 멋지다
가디언(5/5)
끝으로 가는 과정에 2번의 뒤척임은 내가 숨을 쉴 수 없는 고통에 있게 했다
그래서 나는 Sam과 Guy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왜 당신이 인생에서 하나의 맛없는 요리에 그렇게 꽉 쥐어져있는지
나는 그걸 좋아했다, Sam-I-Am
콜라이더
이것은 모든 프레임을 작업한 아티스트들 덕분에
최신식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개인적인 터치의 두 가지 세상 모두에서 뛰어나다
코믹북닷컴(4/5)
이 작품은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특히 여러분이 아이를 가지고 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리즈가 닥터 수스의 작품의 충실함을 넘어섰다는 것이며
아마도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다
인디와이어(B+)
닥터 수스의 클래식은 넷플릭스에서 사랑스러운 학습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관심가던 애니인데 평이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