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영화 있으신가요?
3rdFH
975 2 7
객관적으로 정말 잘 만들었다고 평하긴 어렵지만
그냥 영화의 분위기라든지 어떤 요소들 때문에
보고 또 보는 정말 좋아하는 영화 혹시 있으신가요?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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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락사스 -
청피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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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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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0:23
19.10.22.
2등 저지드레드..^^
21:19
19.10.22.
3등 대부분 서브컬쳐 작품들이지만 제법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보았던 유사장르에 대한 갈증이 있다보니
마블의 경우, 판타스틱4가 대표적 예일 듯 하고 (공간이동/육체변이의 공포 묘사)
DC의 DCEU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극장영화에서 처음 나와서)
그외의 레전드 오브 타잔 (미남미녀배우가 등장하는 오랜만의 타잔영화), 다크 쉐도우 (각종 고전몬스터) 뭐 이런 식이죠.
마블의 경우, 판타스틱4가 대표적 예일 듯 하고 (공간이동/육체변이의 공포 묘사)
DC의 DCEU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극장영화에서 처음 나와서)
그외의 레전드 오브 타잔 (미남미녀배우가 등장하는 오랜만의 타잔영화), 다크 쉐도우 (각종 고전몬스터) 뭐 이런 식이죠.
22:24
19.10.22.
최근 와일드카드가 있었네요. 스타뎀 주연 영화인데 느와르의 정통적 캐릭터와 플롯이 매우 훌륭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감독과 배우로 인해 영화 자체는 스타일 액션을 추구한 듯 보여서 거기서 오는 이질감이 영화의 가치를 떨어뜨린듯합니다. ㅠㅜ
00:20
19.10.23.
엑스맨 다크피닉스요...
01:42
19.10.23.
전 최근에 개인적으로는 어쌔신크리드 와 알리타 배틀엔젤이 개인적으로은 그러했네요.. 둘다 망작이지만, 매력들은 있었거든요 ㅠ
02:22
19.10.23.
굉장히 다양하네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1:42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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