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 많이 아쉽네요 (스포무)
소넷89
922 5 6
전작에 비해서 더 없어진 스토리 텔링이라
작화가 아무리 예뻐도 영화가 잘 만들어졌단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mx관에서 음향과 영상은 크게 봐서 잘 즐겼네요 익무 감사합니다.
그냥 영화에 대한 감상은 스토리가 너무 개연성이 없고
여자캐릭터 그리는 방식도 여전히 한숨이네요
다른 작화들보다 특별하게 감동받은 부분도 없어서 쏘소 했는데
불매 기업 광고판이 여러번 나와서
나중에 감독이 봐라 저런 불매기업들이 후원해준 영환데 한국에선 본다 이런식으로 말이나 안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그냥 들었습니다.
추천인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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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19
19.10.19.
2등
적어도 그런말 할 감독은 아니라고 봅니다...
01:19
19.10.19.
3등
저는 스토리 일단 기대 안했습니다. 그러나 기대한 작화도 너의이름이 나은 판이라 실망이 컸습니다.ㅜ
01:25
19.10.19.
300만은 힘들듯요.
01:25
19.10.19.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01:29
19.10.19.
다른건 모르겠는데 불매기업이 나온다는게... 애초에 일본작품인데 당연히 나올 수 있는거 아닐까요 ㅜㅜ
01:34
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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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호불호가 갈려서 <너의 이름은.>만큼 흥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