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버즈 오브 프레이> 새포스터 공개

1등

이마루

댓글

할리퀸이 이쁘게 나왔네요

댓글

00:53

19.10.11.

2등

espresso

댓글

이 영화 할리퀸이 주인공 아닌가요?

댓글

01:12

19.10.11.

3등

로스트지겐

댓글

안그래도 말이 계속 나오고 있지요. 이게 버즈 오브 프레이 영화인지 할리 퀸 솔로 영화인지...
그리고 원작의 과묵한 카산드라 케인이 예고편에서 수다를 떠는 모습이 나오는걸로 또다시 원작을 개무시한다는 말도 나오는걸 보면...

댓글

01:44

19.10.11.

토니스탱크

댓글

할리퀸때문에 제작하는거긴하겠지만 진짜 차라리 할리퀸솔로무비를 먼저만들어서 세계관 소개좀해주고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것같네요;;

댓글

03:15

19.10.11.

Batmania

댓글

영화 본편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광고는 쭉 할리퀸 중심으로 할거라 예상되네요. 알려진 캐릭터가 할리퀸 밖에 없으니...
여러 캐릭터들이 원작 만화에 있지만 굉장히 다르게 나오는거 같고 그리고 대체로 인지도도 낮지요. 뭐... 어쩔수없죠.
영화도 할리퀸 하드캐리로 나올거 같은데 그래도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는 나은 작품이길 바랄뿐이네요.

댓글

05:38

19.10.11.

클로에

댓글

할리퀸솔로무비처럼 제작된 영화이고 그녀가 중심인데요 부제자체도 할리퀸의황홀한해방이고..

댓글

07:36

19.10.11.

아프락사스

댓글

DC코믹스의 '버즈 오브 프레이'는 오라클(바바라 고든 1대 배트걸) 이 만든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 계열히어로들 중심의 팀입니다.
이후 몇번 설정이 바뀌긴 했지만, 이런 이유로 헌트리스(헬레나 버티렐리, 2대 배트걸), 오펀 (카산드라 케인, 3대 배트걸/블랙뱃), 배트맨 관련 안티히어로여성들 (카타나/캣우먼/포이즌 아이비 등)이 자주 포함되죠. 그리고 블랙 카나리아(2대 다이아나 랜스)도 초대멤버이자 고정멤버인데, 다이나 랜스는 배트맨과 일부 모티브가 겹치는 그린 애로우의 연인 또는 부인이라는 설정을 가집니다.
즉, 버즈 오브 프레이의 영화를 기대했다면 충분히 말이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으며 (해당 작품의 빌런이 할리퀸), 단편 에피소드로도 몇차례 제작되었던 내용이니까요.

댓글

07:56

19.10.11.

선바람

댓글

진짜 너무 할리퀸에 포커싱이 되어있네요 ;;

댓글

09:06

19.10.11.

표예

댓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09:43

19.10.11.

DC

댓글

나오는 배우들을 봐봐. 할리퀸 말고 누구한테 초점을 맞추고 영화를 만들어야 하는지 답은 나옴 ! 당연히 할리퀸 솔로 작품 느낌이 강한것이 당연.... 수어사이드스쿼드도 윌스미스때문에 제대로 보면 윌스미스역의 데드샷 작품으로 보였음. 왜 가면을 벗고 싸우냐고 데드샷이 ㅋㅋㅋ.

댓글

10:06

19.10.11.

로스트지겐

댓글

DC

수스쿼도 마케팅할때 이정도로 비중이 쏠리진 않았고, 그런식이라면 제목을 버즈 오브 프레이가 아니라 할리퀸으로 바꿨어야했음

댓글

10:22

19.10.11.

루미디

댓글

악몽의 재현?

댓글

15:58

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