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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날씨의 아이' 일본 네티즌들 반응(극단적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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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3.JPG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만큼.. 야후 재팬의 리뷰 참여가 1만2천이 넘고.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3.73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그런데 별점 리뷰들을 보면 반응이 썩 좋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오늘 시사회로 보고 온 바로... 감독의 전작 <너의 이름은>보다는 비대중적인 오타쿠스런 작품으로 느껴졌는데.. 거기에 더해 일본인들이 특히 민감해하는 자연재해와 관련된 이야기 전개로 불만을 사고 있는 듯해요.

 

아래는 추천수 많은 리뷰들 제목입니다.

https://movies.yahoo.co.jp/movie/366483/review/?sort=mrf

 

신카이 감독의 재능 고갈이 너무 빠릅니다. ★★★

 

5리터 눈물을 흘린, ★1억개 주고 싶은 대걸작! ★★★★★

 

이 세계는 최악이다. ★★

 

비와 신주쿠 ★★★★★

 

<유레카 세븐>을 통째로 표절했다 ★

 

멋들어진 RADWIMPS의 장편 뮤직비디오! ★

 

제작자의 성적 취향이 드러난 불쾌한 영화 ★

 

부조리한 세상을 바꾼 순수한 사랑 ★★★★★

 

광고를 보러 온 게 아니라고! ★

 

스폰서와 간접광고만 잔뜩 있는 홍보영상 ★★

 

최소한 저는 희망을 느낀 작품이었습니다. ★★★★★

 

‘세카이계’의 유전자를 정리해낸 수작 ★★★★★

 

네가 없는 맑은 날씨따윈 ★★★★

 

진화한 신카이 월드를 체감하라. ★★★★★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일 ★★★

 

찬반양론이 아니라, 영화를 보는 능력의 차이입니다. ★

 

강조된 메시지에 짜증이 난다 ★★

 

졸작, 재미없음, 아쉽다. ★

 

주인공이 싫네요. ★★

 

신카이 감독의 확실한 한 발자국(결말 해석 추가) ★★★★★

 

이 리뷰를 보면 분명 다시 보고 싶어질걸 ★★★★★

 

절찬하는 사람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

 

이게 뭐야? ★

 

역시 각본이 문제 ★

 

초일류 어린이 런치 세트 탄생 ★

 

애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수해는 트라우마 ★★

 

이 영화가 호평 받는 사회가 미친 거다. ★

 

인생에서 찬란히 빛나는 워스트 No.1 영화 ★

 

이 감독은 대중영화를 만드는 쪽으론 어울리지 않는다. ★

 

(재난) 피해자로서 ★

 

이야기가 난잡스럽다.(영상, 연출은 좋았다는 내용) ★★★★★

 

신카이 씨, 당신은 소비의 파도에 휩쓸려버렸어. ★★

 

이런 식으로 여성을 묘사하는 건 그만해라. ★

 

리뷰 점수가 이상함... ★

 

주인공에게 공감할 수 없음. ★★

 

사랑이 없는 세계 ★

 

고질라 오타쿠의 망언 ★★★★★

 

한 사람만의 희생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

 

10대의 눈으로 보고 ★★

 

이건 너무해 ★

 

 

추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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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golgo
86 Lv. 3292841/3300000P


익스트림무비 스탭
영화, 영상물 번역 / 블루레이, DVD 제작
영화 관련 보도자료 환영합니다 email: cbt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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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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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nono 3일 전20:44
딱 봐도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 걸 알 수 있겠네요 별 다섯개에서 별 한개까지 다양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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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밍구리 3일 전20:45

실제있었던 재난을 건드린 영환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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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Howwasyourday? 3일 전20:46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네요. 신카이 마코토 그림은 정말 예쁜데 ... 갈수록 알맹이에 대한 의구심이 ㅜ
댓글
PerAspera 3일 전20:55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그럴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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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hong 3일 전21:12
민감한 재난을 다뤄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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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dip19 3일 전21:13
방금 봤는데 저는 좋았는데
댓글
흠흠 3일 전21:18

감독이... 작품을 통해서 너무나도 순수한 사랑에 죽자사자 매달리는 모습이 좀 우웩스럽긴 했...

음악 쓰는것도 패턴도 보이고 전혀 몰입이 안됐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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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Z 3일 전21:23
확실히 각본은 시놉시스 보는 느낌이었습니다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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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 3일 전21:23
저는 그림체랑 감정은 좋았는데 일본에서는 민감하게 받아들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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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루이스 3일 전21:26
어디서 봤는데... 감독이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비판적인 의견을 많이 받을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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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 3일 전21:30
[너의 이름은.]도 이야기 자체는 그다지였는데, 이것도 그럴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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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 3일 전21:35
'너의 이름은' 보다는 호불호가 갈릴 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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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tex 3일 전21:53
일본에선 천만 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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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작성자 3일 전21:56
Vortex
전작 너의 이름은은 일본에서 1928만명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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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ISM 3일 전21:59
그래도 1000만이 넘었다는 사실이 작품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니 개인적으로 저는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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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land 3일 전22:01
저는 '너의 이름은'보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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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l 3일 전22:04
정말 궁금해지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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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류진 3일 전22:21
사실 저는 너의 이름은. 보면서도 작품성에 대해 의문이 들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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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작성자 2일 전10:15
다이제초코맛
도쿄 신주쿠 거리의 광고, 간판 등을 거의 있는 그대로 묘사하긴 했고, 나오는 음료수 음식 브랜드 같은 게 그대로 노출되긴 해요. 일본인이 아니라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일본 사람들이 보기엔 PPL로 여겨지나 봅니다.^^
댓글
다이제초코맛 2일 전10:19
golgo
아 그러면 저는 거슬리는 거 없이 볼 수 있겠군요 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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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 3일 전22:24
확실히 민감할 수도 있다는게 느껴지긴 했는데
한국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역시나 일본도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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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3일 전22:32
대중의 호불호를 가늠하면서 작품을 만드는 일은 역시나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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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 3일 전23:14
밑부분의 '한 사람만의 희생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인상깊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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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 3일 전23:16
중간이 없는 거 같네요.
봐야 알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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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르 3일 전00:07
호불호가 있을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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