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 25] 므흣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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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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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애틋함이 들어갔네요 ㅎㅎ 스펙터 평이 별로라 안봤는데 봐야겠습니다 ㅎ
행복이 얼마나 갈지...ㅠㅠ
다니엘 크레이근가요 뒷모습이 낯서네요
네.. 상대 배역 레아 세이두와...
저 장면이 왜 기억에 없죠..ㅋ너무 실망해서인가?
지금 이탈리아에서 촬영하고 있는 신작 007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
아아 그렇군요 ㅎㅎ
제목을 안보고 ㅋ
혹시 미션임파서블 설정 배낀거 아닌가요, 레아랑 본즈 결혼, 레아가 본즈의 장점... 머 이런... ^^;;
007 영화의 레퍼토리 봐서는 사랑 이후에 적과의 우당탕, 아니면 우당탕 이후에 사랑 장면일 거 같습니다. +_+
배꼈다면 미션임파서블이 배낀겁니다.
물론 스파이의 결혼과 은퇴는 일종의 클리세이므로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007 결혼, 은퇴는 소설로는 1963년, 영화로는 1969년(007 6편)에 등장한 내용입니다
다음 작품에서 모종의 이유로 복귀하지만 말이죠.
작품의 제목은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영화번역명 여왕폐하대작전)입니다.
영화는 2대 007인 조지 레젠비의 유일한 007 출연작으로 해당 설정은
6대 007인 다니엘 크레이그 이전의 모든 007영화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즉, 숀 코너리,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의 작품 하나 이상에
해당 작품의 설정이 언급되어 해당 설정이 유지됨을 지속적으로 어필했습니다.
무슨 장면일지 궁금하네요ㅋㅋㅋ
나이 차가 좀 보이네요 ㅋㅋ
우왘ㅋㅋㅋㅋ
레아와 행복한 일상을 위해 은퇴했다가 적에게 레아가 죽어서 복수를 위해 복귀하는 스토리?
이단과 본드에게 행복한 결혼 생활이란 있을 수 없는데....
어머어머ㅠㅠㅠㅠㅠ
헤헷.....
뽀뽀뽀 ^^
와웋
행복해보이네... 솔로천국..
오오... 사랑스럽네요 ㅋㅋㅋ
헐
결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