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봤습니다
골든에그와 관람평이 좋아서 베일리 보러왔다가 먼저봤습니다 ㅋ
일단 독일영화라 좀 낯설었구요
배우도 사실 누가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출도 살짝있고요.. 그리 심한건 아닙니다만...
여튼 영화가 미괄식 구성인데 꽤나 풀어나가는 과정이 지루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저는 뭐라 말하기 참 곤란하긴 하네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태)
배우들 연기하느라 고생했겠더라고요 눈엄청 오는 겨울 알몸으로 남자둘이서 시내를 활보하고 다녔으니 말이죠 그거말고도 늪지대입수도 하고요 ㅋㅋ 감독이 주인공이라 그런가 살신성인이 좀 있습니다 ㅋ
제 평점은 3/5 입니다. 서두에 적었지만 과정이 좀 지루한듯해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네요 다만 주제가 사실 좋은 내용이라 가산점 줍니다 ㅋ
Ps.
연휴라 그런가 조조에도 프라임석은 죄다 나간거 같더라고요
압구정 인기영화관입니다ㅋ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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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 -
프레디줼 -
레드룸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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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제가보기엔 찾았던거 같았습니다 ㅋ 과정이 근데 꽤나 험난하더군요ㅋ
저도 재밌게 잘봤는데 좀 지루했어요
네 110분이 길긴했습니다 ㅋㅋ 커피없었음 잤을지도 ㅋ
저도 좀 길다 생각했어요
ㄷㅂ커피빨로 버텼습니다 ㅋ
3등 제목이 참 독특하네요 ㅋㅋ
깁니다 일단 ㅋㅋ
다들 비슷한 평인듯해요.
내용은 좋은데, 연출이 와닿지 않는 지루하기도 하고
리메이크로 헐리웃에서 하면 훨씬 다른 영화일거 같아요
아무래도 문화적 차이도 좀 있는듯 합니다
다소 카페인이 필요해보입니다 ㅋ
보고싶었는데 지루하군요 .. 컨디션 조절 하고 가야겠네요 +__+
아주 옳은 선택입니다 ㅋ
오.. 한 번 보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주제는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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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은것 같으시던가요..잘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