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먼트 위클리 조커 리뷰는
l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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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영화 리뷰로 읽히지 않는건 제 문제일까요?
아무리 읽어도 저건 영화 리뷰가 아니라 그냥 영화를 정치적으로 해석한 정치적 의견이란 생각말곤 안들어요. 저게 무슨 영화 리뷰에요.
불과 몇년전까지 검열에 대항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울부짓던 사람들이 도려 지금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검열하기 시작한거다라는 생각 말곤 안들어요. 파이트 클럽이 나오고 20년이 지나고 시계태엽 오렌지가 나온지는 40년이 넘었는데도 저런 리뷰 그것도 로튼 탑 크레틱이라는 사람, 가장 영향력있는 큰 플렛폼에서 영회에 대한 리뷰가 아닌 영화가 줄 사회적 파장을 리뷰를 하다니 웃기네요.
추천인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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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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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50
19.09.12.
golgo
저도 올해 등대와 함께 가장 궁금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09:02
19.09.12.
2등
영화를 포함해서 각종 대중매체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너무 과대평가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아예 무시할 수도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니까요.
어쨌든 우리 관객 입장에서는 영화를 보기 전에는 과연 이게 호들갑인지 우려가 나올만해서 그랬는지 알 수 없죠. 정식개봉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람해야 답이 나올 문제 같습니다.
12:45
19.09.12.
젊은이를위한나라도없다
그것도 그렇지만 EW의 평론은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13:28
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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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가 어떻길래 문화계 종사자들이 그런 반응까지하나 상당히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