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감독 - 3개월간 호아킨 피닉스집으로 가서 설득하여 캐스팅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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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필립스 감독이 뉴욕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조커] 처음 각본 쓸때부터 호아킨 이외의 배우는 생각하지도 못했고 오로지 그만을 캐스팅하려고 호아킨 집을 3개월간 여러차례 계속 방문하면서 설득햇다고 언급.
"호아킨은 살이 붙은 조커를 제의했고 나는 52파운드씩 감량하더라도 아무 마른 조커를 제안하면서 서로 티격태격 논의하며 캐릭터를 잡아가면서 그의 승낙을 결국 얻어냈다" 고 하며 이전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조커역 물망에 올랐다는 것은 루머이고 오로지 피닉스만을 생각하고 그의 캐스팅에 처음부터 매달렸다고 언급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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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 -
Roopretelcham -
클로에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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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7:06
19.09.12.
2등
조커는 식욕없는게 어울려요ㅋㅋㅋ
07:07
19.09.12.
3등 캐스팅 비하인드가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08:33
19.09.12.
살이 붙은 조커라.. 너무 별론데요???? ㅎㅎ
09:04
19.09.12.
배달통
12:33
19.09.12.
호아킨....다이어트가 싫었을지도요ㅋㅋㅋ
11:40
19.09.12.
토드 필립스의 집요함이 어떤 결과를 낳았을지 빨리 보고싶네요~
11:55
19.09.12.
<삼고초려> 생각나네요ㅎ
16:35
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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