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 배급에서 메가박스 플러스엠이 빠졌다면
박엔스터
2013 2 2
차라리 이 기회에 NEW가 배급대행 맡았으면 좋겠네요.
미디어캐슬이랑 협업한 이력이 많고,
어차피 올해 라인업도 10월 초 가장 보통의 연애로 끝이고,
NEW Animation 레이블도 운영하는 만큼 팍팍 밀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거기다 원래 헬보이 국내배급을 맡기로 했다가 메박에게로 갔었으니까 이번에 입장 역전이 되는게 보기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요.
공감합니다. 차라리 new가 맡아주면 상영관 확보라도 더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