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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작품으로 보는 브래드 피트의 빛나는 90년대 시절

지금까지 제가 본 작품들 한정으로

피트형의 90년대 변천사를 정리해봤습니다

 

델마와 루이스 2.jpg델마와 루이스.jpg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 1991)

 

영화를 안 봤더라도 엔딩 만큼은

워낙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영화

 

피트형은 여기서 잘생긴 십새기로 짧게 나온 바 있음

 

[크기변환]brad-pitt-river-runs-through-it-movie-1992-photo-FC.jpg[크기변환]흐르.jpg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 1992)

 

헐리웃의 전설 로버트 레드포드 옹이 브래드 피트가

본인의 젊은 시절과 닮았단 이유로 캐스팅 했다는 영화

 

피트형의 순둥 순둥 꽃돌이 시절을 볼 수 있기도 함

 

[크기변환]뱀파이어와의 인터뷰.jpg

tumblr_pbxt5r4IzY1t0c3yto2_500.gif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The Vampire , 1994)

 

아무리 다양한 뱀파이어물이 쏟아져 나온다 한들

이 영화의 아우라를 넘어설 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의 미친 듯한 미모

 

[크기변환]legends-of-the-fall-0843.jpg

giphy.gif

가을의 전설

(Legends Of The Fall , 1994)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마 같은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피트형을 볼 수 있는 영화

 

가을만 되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영화이기도 함

 

제임스 호너의 아름다운 음악 또한 레전드

 

[크기변환]movie_imageWYXWYJP2.jpg

2.gif

세븐

(Se7en , 1995)

 

데이빗 핀쳐의 초기 레전드 걸작이면서

피트형의 간지 터지는 형사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마지막의 그 오열하는 씬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

 

[크기변환]movie_imageLGUOI3UO.jpg[크기변환]movie_imageVQ68E92H.jpg

12 몽키즈

(Twelve Monkeys , 1995)

 

테리 길리엄 필모 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영화

 

피트형의 신들린 또라이 연기를 만나볼 수 있음

 

덕분에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까지 수상하게 됨

 

[크기변환]996SPR_Brad_Pitt_006.jpg[크기변환]슬리퍼스.jpg

슬리퍼스

(Sleepers , 1996)

 

피트형의 숨겨진 명작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듬

 

로버트 드니로, 더스틴 호프만, 케빈 베이컨 등

걸출한 명배우들을 보는 재미도 상당한 편

 

[크기변환]997SYT_Brad_Pitt_131.jpg

[크기변환]11.jpg

티벳에서의 7년

(Seven Years In Tibet , 1997)

 

티벳의 비극적인 역사와 문화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된 영화

 

대자연의 광활한 풍경이 상당한 볼거리이며

피트형의 연기 또한 굉장히 훌륭했다고 생각함

 

[크기변환]ㄴㅇㄴㅇㄴㅇ.jpgthe-devils-own-lg.jpg

데블스 오운

(The Devil's Own , 1997)

 

언뜻 보면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처럼 보이지만

아일랜드의 슬픈 역사를 다룬 드라마에 더 가까움

 

포드옹과 피트형의 감정 연기와 각본이 좋았던 영화

 

[크기변환]MV5BMTQ0MTUxMTc4MV5BMl5BanBnXkFtZTgwNTQ3OTIwMjE@_V1_SY1000_CR0,0,1493,1000_AL_.jpg82f1503158bbb4c1ab0ff637c7ed30ed.gif

조 블랙의 사랑

(Meet Joe Black , 1998)

 

뭐... 무슨 말이 필요한가?

 

피트형의 최고 존엄 리즈 시절이 뭐냐고 묻는다면

무조건 원톱으로 고를 수 밖에 없는 그 전설의 영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감상하는 걸 권장함

 

[크기변환]FightClubPitt.jpg

source.gif

파이트 클럽

(Fight Club , 1999)

 

약 거하게 빤 듯 한 데이빗 핀쳐의 감각적인 연출과

피트형의 미친듯한 초절정 간지를 볼 수 있는 세기말 띵작

 

가끔씩 재감상을 할때마다 영화의 심오한 철학과

주제의식에 매번 놀라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됨

 

-----------------------------------------------------------------------------------------------------------------

 

원래 필모 전체를 정리해볼 생각이었는데

너무 많아서 그냥 90년대로 한정했어요

 

나중에 상황 봐서 2000년 이후 작품들도

정리할 수 있으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은 피트형이 20대에 찍은걸로

추정되는 화보 사진으로 마무리~~!

 

tumblr_mheupx9rDc1s2voamo1_500.jpg

RememberWhenBradPitt.jpg

[크기변환]brad-pitt-portrait-london-october-1988-news-photo-121163696-1565374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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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미녀와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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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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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셋져 2019.09.11. 23:26

웃을 때가 정말 멋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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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낡낡 2019.09.11. 23:31

이렇게 정리된걸 보니 빵오빠 필모 역시...!!! 

스내치도 재밌었는데 없어서 아쉬움을... 알고보니 2000년대 작품이었네요ㅎㅎ

슬리퍼스랑 데블스 오운을 못봐서 궁금합니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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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작성자 2019.09.11. 23:39
낡낡
슬리퍼스는 정말 숨겨진 명작이라 강추합니다
약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순한맛이랄까요
데블스 오운도 괜찮은데 이건 호불호가 좀 갈리네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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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소설가 2019.09.11. 23:34

와 벌써...시간이 이렇게나 됐군요. 세월이라고 말해야 할 만큼. 다 그때그때 본 영화들이라 영화와 관련된 기억들도 하나하나 따오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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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작성자 2019.09.11. 23:41
소설가
피트형 광팬이라 왠만한 필모들 거의 다 챙겨봤는데
미모를 떠나 연기력 자체가 정말 탄탄한 배우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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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 2019.09.11. 23:35

역시 브래드형님은 대단하십니다...전 가을의 전설을 우연히 어릴때 주말의 영화인지 토요영화인지 보고 완전 팬이됬어요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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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작성자 2019.09.11. 23:43
Kaz
가을의 전설 최근에 넷플릭스로 다시 봤는데 줄리아 오몬드 였나...
하여튼 그 여배우가 그렇게 이뻐 보이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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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 2019.09.11. 23:46
미녀와야수
ㅎㅎ 저두 다시 볼기회가 있었는데 여주인공이 눈에 확들어오는ㅋ 사촌누나집에 커다란 포스터도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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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소년소녀 2019.09.11. 23:36

일부 이성애자 남자들이 잠시 자신의 성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된다는 전설의 조블랙!!ㅋㅋㅋ

제 생애 영화는 별론데 오로지 남배우 미모로 끝까지 버틴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도 조블랙...ㅋ

하지만 지금도 갠적으로 쓸데없이 긴 영화 탑텐 꼽으면 1위는 조블랙...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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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작성자 2019.09.11. 23:43
20세기소년소녀
진심 영화 보고 게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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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2019.09.11. 23:39

슬리퍼스 본 1인이요 ㅎㅎㅎ

90년대는 중고딩을 보낸시기어서. 

브래드피트 나오는 비디오 거의 다 빌려본.. 

가을의 전설은 진짜 짱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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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작성자 2019.09.11. 23:44
타비
오 슬리퍼스 보셨군요^^ 괜히 반갑네요~
댓글
로자 2019.09.11. 23:55

엄청나네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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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작성자 2019.09.12. 00:04
여자친구
약간 이미지가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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