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프리미어후 조커 점수가 쭉쭉 떨어지네요
프리미어후 로튼에 21개의 평이 추가됬습니다 현재 86%였던 로튼지수도 79%로 떨어졌고 점수도 8.66에서 8.02로 8점대도 붕괴되게 생겼네요 한가지 다행인점은 탑크리틱에서는 지수도 점수도 소폭 상승했다는점입니다(45%->50% , 7.25점->7.43점)
메타크리틱도 75점->74점으로 소폭 하락했네요
북미에서 호불호가 굉장한것같네요 썩토평을 보면 쓰레기라는 평이 많습니다 걸작,쓰레기의 극단을 오가는중이네요 어찌됬든 점수만 좀 지켰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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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상식들에서 외면당하지않을까 걱정되는군요
워너가 조커에 회사의 운명을 걸었다 싶을 정도로 사활을 건 것 같아서 오스카 캠페인 제대로 할 것 같네요. 호아킨 피닉스야 뭐 워낙 연기 잘하는 배우라 남우주연상 노미는 걱정 없을 것 같고요.
아카데미에서 얼마나 성과를거둘지 궁금하네요 북미프리미어후 마치 약속이나한듯이 평을 안좋게 주고있네요 현재도 평이 계속 추가되고있는데 점수도 드디어 7점대로 떨어졌네요
점수가 진짜 너무 양극단이라...;;; 조커라는 영화의 충격적인 그 정도와 영화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평가 자체를 아예 매기지 않은 평론가도 있고...
네 썩토평에 점수가 없는것도 있고 한가지 다행인점은 좋은평가를 내린 평에도 점수가 없는게 많다라는점입니다
으메 ㅠㅠ
ㅜㅜ
걸작과 쓰레기라....작품 자체보다는 작품 외적으로 의견이 갈리는거 같네요. 이럴수록 더 기대됩니다!!ㅋㅋ
걸작 가즈아!
헥....진짜 궁금해지네요
그니까요 ㅎㅎ
영화는 제 맘에 쏙 들 것 같은데.. 문제는 이번 작품에 대한 DC의 흥행인지라.. ㅠㅠㅠ
잘 됐으면 좋겠네요!
가즈아!!
정말 기대작들은 평가 하나하나에 좌지우지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보러갑니다
진짜 호불호 강하네요
그니까요 ㅎㅎ
확실히 미국 평가가 좀 박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