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9월 익무평점 설문이벤트 1탄 외화편 [그것2:두번째이야기]
9월 첫번째 익무평점 설문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달에는 외화로 한번, 한국영화로 한번 더 익무평점 설문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국내영화는 아직 미 개봉중인 영화라 개봉 후 진행하고
첫번째 이벤트 외화 [그것2:두번째 이야기]로 진행합니다.
공포영화라 참석률이 떨어질거 같은 느낌이 ㅠㅠㅠㅠ
그래도 해보렵니다 ㅋㅋㅋ
스포방지를 위해 평점으로만 설문조사하며
이번에는 추석연휴도 있고 해서 좀 길게 합니다
9/15(일) 자정 마감
평점 클릭해 주시고 참가여부는 댓글로 남겨주시고
참가하신분중 세분 선발해서 메가박스2분, CGV 1분 예매해드립니다
주1) 댓글에 스포성 내용은 절대 금지,,_ 위반시 선정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주2) 보신분들만 평점 클릭해주세요
주3) 솔직한 평점 기대하겠습니다
추천인 49
댓글 57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편보다 좋았어요~
ㅎㅎ 제가 선택한 별점은 제 표가 처음이네요^^
오 제가 선택한 별점과 모두의 별점이
비슷한 걸로..
4점!
긴 런닝타임과 지루했어요. 이유는 설명하면스포일거 같아서 나중에 말하는걸로 해야될거 같아요. 설문참여
공포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묘하게 너무 제스타일이엿네요 4DX with sx 으로 봐서 그런지 너무나도 재미잇게 봣습니다. 5.0 드립니다
참여했습니다. 전 4점이요^^
참여했습니다. 4점에 투표했고 잘 나온 속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이것 또한 해외 공포영화의 장르적인 특징이다' 라는 감상을 남기고 싶네요
참여했습니다!
솔직하게 3.5 줬습니다ㅋㅋㅋ
참여 했습니다 .
제 점수는 3.5 점 입니다.
3점 투표했어요!
저는 1편도 그렇고 재밌긴한데.. 연출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좋은 점수는 못 주겠어요ㅎㅎ
2.5점 투표했습니다.
1편을 잇는 속편이 아니라 1편만의 자체적인 완결성을 부정하고 희생제물로 삼으면서 만든 영화라는 느낌이 떠나질 않아서.
1편의 못보여준 이야기들, 캐릭터들이 성장한 모습들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4점 투표했습니다 👍
참여했습니디^^ 1편이랑 함께 몰아서 다시 보고 싶은데 체력이^^;;;;
[그것: 두 번째 이야기] 3.5/5
제 점수는요~ (두구두구두구)
4점입니다!😊
3점 1편이 더 좋았습니다. 이번엔 너무 길고 지루한 부분들이 많아서 끝나고 기진맥진..
[4.5점] 호러 시퀀스들의 아이디어도 좋았고 무엇보다 유년 시절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어른으로서 성장하려는 '호러성장어드벤처'라는 장르를 잘 살린 것 같아요. 루저 취급을 당하고 각자 아픈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었지만 다들 잘 커줘서 고맙고 뿌듯하단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네요. 러닝타임이 많이 길긴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명 한명에게 집중해주고 특별한 주인공없이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느껴져서 더 따뜻하게 본 것 같아요(공포영화를 따뜻하게 봐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1편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일단 조커 개봉 전까진 올해 워너 최고작이네요. 재미도 있고, 제일 공들여서 잘 만들었더라고요. 전 1편보다 2편이 더 좋았습니다.
3.0 줬습니다. 1편애 비해 그저그랬어요..ㅠ
4점 참여했습니다 :) 멋진 엔딩이 품격을 높여줬어요
참여했습니다!!!! 3.0 pick했습니다!!!!
3.5점 줬습니다! 볼 만했지만 느린 페이스 때문에 엄청 재밌는 정도까진 아니였네요.
그것1은 4.0
그것2 는 3.5줬습니다
투표했어요
참... 느린 페이스를 떠나 극초반의 좋았던 공포가 느린페이스와 함께 무너지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3점
1편도 안 봤고, 러닝타임도 길어서 힘들었어요
판타지급 호러무비라서 남다른 스케일은 아이맥스로 볼 만했어요.
3.5점 줬습니다. 1.5점 깎은 이유는 앞에서 쌓아올라온 것에 비해 엔딩이 생각보다 초라해서 깎았습니다... 그래도 호러영화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큰 스케일과 화려한 CG때문에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3.5점 줬습니다. 감점의 이유는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는 연출, 즉 편집력과, 페니와이즈를 무찌르기 위한 다소 어거지 스러운 장치와 이를 해명하고 풀어가는 어설픈 모습, 그리고, 너무 초라해진 빌런....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테마이기도 한, 소년소녀들의 우정담을 음미하기 위해 마련한 장치들이 1년 이후가 지난 지금 시점에선, 상당히 바래져 있기 때문에, 다소 감동이 덜 느껴지는 것 같다는 겁니다.
그래도 요근래 이만한 호러영화는 없었으니까, T_T 팬심에서 3.5점(기괴한 특수효과와 몇몇 소름끼치는 연출 및 무대연출등)을 주었습니다
전 4점 줬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쪽지 드릴게요!!
참여했습니다
3시간짜리라 중간에 좀 지루한감이 있었어요
이번엔 0점은 없네요?
투표했어요!^^
저는 3점 줬습니다! 2시간 50분이 더 길게 느껴졌네요.
요즘 공포영화는 갑툭튀, 의미없는 공포 조성에만 신경쓰느라 스토리를 신경 못쓰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 단점을 극복한게 이번 영화인것 같습니다.
공포 더 넘어 성장으로! 영화 <그것:두번째 이야기> 제 개인적인 평은 4.0/5.0입니다.
5점 줬습니다.
저에겐 공포와 드라마가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전 그것:두 번째 이야기에 3점을 줬습니다.
빨간 풍선하면 떠오르는 페니와이즈가 앞으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1편보다 조금 더 나아서 3.5점 매겼습니다
참여합니다 ~ 4점 줄만한 속편이네요 ~
전 5점줬어요.. 이런 괴기스러운 영화 정말 스티븐킹스러운데
영화 장면들도 정말 놀랄정도네요.. 너무 기대했던대로 재미잇었습니다ㅠ
3.5점 주었습니다. 긴 러닝타임치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지만 뭔가 큰 임팩트가 부족했어요~
겉으로는 미치광이 광대가 날뛰는 무자비한 공포영화처럼 보이지만 그 속내에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해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그것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저는 루저클럽에 들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게 봐서 4.5 줬습니다!
공포를 기피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극복하면서라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가 그것 때문에 극복했구요!!
기대를 너무했는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1편이 더 좋았어요
2.5 참여합니다
4.0점으로 참여했습니다.
보기전엔 긴 러닝타임 때문에 루즈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공포+성장물의 속성을 적절히 잘 배합한 유의미한 속편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1편보다 별로.. 3점
5.0 줬습니다.
전작보다 더 기괴스럽고 더 무서워졌습니다. 그리고 1편이 성장 영화였다면 2편은 깨달음(?) 이라고 볼수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3.5점
영화의 등장인물 모두가 비슷한 분량을 할당받다 보니, 너무 길어졌다. 그렇지만 어드벤처,모험물의 요소가 강해진 부분은 장점.
3.5 ~~ 참여합니다!!
점수 좀 짜게 주는 편인데.. 전 3.5점에 참여합니다~
1편을 복습하지 않아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단순한 공포영화가 아니라 성장이 돋보이는 영화라 전 그런 거 좋아하거든요 ㅎㅎ
3.5
그것1을 재밌게 본 입장에서 그것2는 그것1과 너무나도 흡사한데다가 런닝타임도 긴 탓에 지루한부분이 분명 있고요. 결말부 부분은 특히나 읭...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물 각자 개성을 잘 드러내면서 각각의 에피소드가 탄탄한 면도 있었고요 .
참여했습니다. 1편의 팬이라면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