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내 연적의 모든 것] 예쁜 영화
브래드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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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갔는데 인기작이나 그 다음으로 생각한 영화도 티케팅을 못해서
선택한 영화.
나쁘지 않은 리뷰를 살짝 본 기억이 있기도 했고
부천에서 한국영화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 도전!
없지 않아 대학졸업작품 같은 느낌도 있었으나 따스한 기운을 남기는 여운 때문에
감독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보게 되더군요.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습니다.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시기,조금 선선할때 열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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