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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시리즈의 메인 핸드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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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P30L

2.jpg

 

P30은 USP-P2000-P30으로 이어지는 Heckler & Koch사 현용 권총 시리즈의 가장 최근 모델입니다. 근본이 되는 USP에서 기본 구조는 거의 바뀌지 않았고 이전부터 사용자들로부터 지적되었던 손잡이나 방아쇠 느낌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죠.

3.png


특징적인 부분으로는 그립 일부를 손 크기에 맞춰 다른 부품으로 고체할수 있다는 점이 있는데, 뒷부분만 바꾸는 경우는 발터사의 P99가 등장한 이후로 다른 권총에서도 거의 필수적으로 적용되고 있지만 P30은 측면 파츠도 별도로 분리되므로 사용자의 손에 좀 더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jpg

 

5.jpg

 

또한 기본적으로 수동식 안전장치가 없는 대신 공이치기의 위치를 되돌리기 위한 디코커가 프레임 뒤에 달려있는 방식이나 필요하다면 주문시 옵션으로 안전장치를 추가할수 있습니다. USP의 경우 안전장치가 디코킹 레버를 겸하고 있어 조작 실수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었던 것에 비해 발전된 방식이죠.

6.jpg

 

JohnWickP30L-4.jpg

 

7.png

 

영화의 P30은 기본형보다 길이가 긴 L모델로 안전장치는 없고 반동제어를 위한 컴펜세이터가 달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컴펜세이터는 시중에 나와있는 기성품은 아니고 영화를 위해 따로 만든것 같군요.

 

 

 


GLOCK 34 (Taran Tactical Innovations Combat Master)

8.jpg


글록 시리즈는 현 시대에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권총일 겁니다. 튼튼한 내구성, 단순한 구조와 조작법, 첫 등장 당시에는 전례가 거의 없었던 플라스틱 소재의 하부 프레임이라는 장점으로 군경이나 민간 시장을 불문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죠. 2편에 등장한 글록은 사격 경기용을 의도해 제작된 모델34에 추가로 타란 택티컬사의 커스텀이 이루어진 사양입니다.

9.jpg

 

10.jpg

 

12.PNG

 

순정에서 달라진 점으론 경량화된 슬라이드. Ion bond 코팅이 이루어진 총열, 쉬운 재장전을 위한 대형 매그웰에 더불어 강한 마찰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두로 요철을 만들어둔 손잡이 등이 있습니다. 무척 화려하고 가격대도 높은 물건이죠.

 

 

 


Kimber Warrior

13.JPG

 

15.jpg

 

워리어는 콜트 M1911의 현대적인 파생형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킴버사의 권총중 하나입니다. 워리어 역시 1911 기반으로 요즘 유행에 맞춰 개량된 구성으로 만들어졌죠. 추가로 하부 프레임에는 피카티니 레일이 있어 플래시라이트나 레이저사이트를 쉽게 장착 가능합니다.

 

 

 


STI International 2011(Taran Tactical Innovations Combat Master)

16.png

 

17.JPG

 

STI사의 2011은 콜트 1911의 기본 구조를 바탕으로 설계된 사격경기용 권총입니다. 하부 프레임은 기본적으로 금속이나 탄창이 들어가는 그립 부분만 별도의 플라스틱 재질로 성형, 나사로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해 많은 장탄수와 높은 정밀도를 동시에 충족시키고 있죠. 이런 특징에 주목해 한때 델타 포스에서 소량을 도입해 성능을 시험해본적도 있습니다.

18.jpg

 

20.png


이번 3편에 등장하는 2011은 2편의 글록처럼 타란 택티컬 커스텀으로, 변경점도 대동소이합니다. 순정 상태로도 상당한 고가품인데 추가로 손을 보면서 엄청나게 비싼 총이 되어버렸죠.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이제 4편의 제작이 거의 확정적인듯 한데, 거기서도 주연급 총기는 TTI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편때부터 창립자인 타란 버틀러가 키아누를 훈련시키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뭐가 등장할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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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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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흐.. 택티컬한 글이네요.^^

존 윅 3에선 어쩔 수 없이 총기들 교체하는데.. 이유가 재밌습니다. 직접 보세요.

댓글
20:26
19.06.11.
golgo

방금 존 윅 2 봤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댓글
20:28
19.06.11.
profile image
time 작성자
golgo

3편에서 어떤 전개로 진행될지 기대중입니다. 개봉이 너무 늦네요...

댓글
20:39
19.06.11.
profile image 2등

우오~ 전문가 냄새 풀풀 나는 이런 글 좋습니다.

내일 볼 때 총을 좀 눈여겨 봐야겠네요 ^^

댓글
20:35
19.06.11.
profile image

내일 볼때 눈여겨 봐야겟네요

글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4편이 나오는거가요?

3편이 마지막이라고 하던데 아닌가 봐요 오~~~~~~

댓글
01:17
19.06.12.
profile image

이런글 너무 좋아요.

STI 2011보고 또 1911 커스텀이네.. 했는데

하부가 폴리머라니 신기하네요.

댓글
01:58
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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