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퍼니셔'들
수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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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 룬드그렌 - 자비없는 총질액션
토마스 제인 - 잔인한 히어로라기 보다는 똘똘한 사기꾼 느낌
레이 스티븐스 - 그나마 꽤 잔인한 히어로
추천인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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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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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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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43
17.11.30.
2등
제가 본 퍼니셔는 돌프 륜드그렌과 토마스 제인 버전인데, 토마스 제인이 인간적이라서
맘에 들었어요. ㅎㅎ
맘에 들었어요. ㅎㅎ
10:51
17.11.30.
3등
돌프룬드그렌의 응징자...
당시엔 그게 퍼니셔인줄도 모르고 걍 때려부수고 신나다 하고 봤지요.
하지만 젤 멋진거 같은데요..ㅋㅋ
10:51
17.11.30.
돌프형님
레이 스티븐슨 가장 퍼니서 다운
10:53
17.11.30.
전 개인적으로 외모나 포스, 분위기, 총기에 대한 전문성 등을 보면 레이 스티븐슨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연령이 가장 높았는데, 마침 영화에서도 그걸 감안해서인지 노화로 인한 나약함을 일부 보여주기도 했었죠. 영화도 참 괜찮았는데 하필 빌런들이 개그캐로 전락해서 아쉬웠던.....
11:14
17.11.30.
돌프는 외모에서 싱크로율이 너무 떨어졌고
토마스는 너무 부드러운 인상인것 같았어요.
존도 나쁘진 않지만, 전 레이가 원작 캐릭터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영화가 이상한 4차원 개그나 치다가 폭망해서 하차한게 나무 안타깝네요 ㅠㅠ
11:58
17.11.30.
존 버탈 - 역사상 가장 짠한 퍼니셔
12:02
17.11.30.
토마스 제인이 제일 잘생겼어요
22:04
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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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제인.. 나쁘진 않았는데.. 복수하는 방식이 좀 찌질했죠.^^
당한 입장에선 기분 더러웠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