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에게 영감을 준 훌륭한 스페인 영화 13편 (BFI)
문돌이
Pedro Almodóvar filming All about My Mother (1999)
사랑의 거리 (Calle Mayor, 1956)
J.A. 바르뎀 감독
It Happened in Broad Daylight (El cebo, 1958)
라디슬라오 바다 감독
집행자 (The Executioner, 1963)
루이스 가르시아 베를란가 감독
툴라 이모 (La tía Tula, 1964)
미구엘 피카조 감독
이상한 여행 (Strange Voyage, 1964)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즈 감독
페퍼민트 프라페 (Peppermint Frappé, 1967)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
밀렵꾼 (Poachers, 1975)
호세 루이스 보라우 감독
아레바토 (Arrebato, 1979)
이반 줄루에타 감독
남쪽 (El sur, 1982)
빅토르 에리세 감독
하몽 하몽 (Jamón, Jamón, 1992)
J.J. 비가스 루나 감독
떼시스 (Thesis, 1996)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
백설공주의 마지막 키스 (Blancanieves, 2012)
파블로 베르헤르 감독
마법소녀 (Magical Girl, 2014)
카를로스 베무트 감독
http://www.bfi.org.uk/news-opinion/news-bfi/features/pedro-almodovar-13-great-spanish-films-influenced-me
추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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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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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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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몽하몽과 떼시스, 본 영화가 두 편이나 있다니 뿌듯하네요 ㅎㅎ 마법소녀는 추천 받아놓고 미뤄왔던 영화인데 꼭 봐야겠습니다
으헝..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하몽하몽은 봤고, 백설공주의 마지막 키스는 들어본 것 같아요.
하몽하몽 한편 봤네요..ㅋㅋ
역시 신작 기다리는 재미도 있지만 명작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MTV 시대인 저에게 먹힐지는 의문점이지만...ㅎ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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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영화들이다.. 내리다가 하몽하몽 딱 눈에 띄네요.^^
마법소녀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영향 받은 건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