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봄시어터] 더가든키친ㅡ신사역5출구
갑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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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 터지는 주말과 달리 평일 낮에는 부페가 인터넷 예약이 5만 원대인데, 리버사이드 호텔 부페라서 질도 좋고 저녁 6~9시 반까지 3시간 넘게 느긋하게 음식 먹은 뒤 디저트 후식과 커피까지 배 좀 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주차도 편하고 음식이 다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특히 생선이 신선해서 찜을 선호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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