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시네마, 명필름아트센터] 김정수 장릉 국밥
홀리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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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정신으로 몇개 안 올렸는데
자차 있으신분들에 한해서 추천해드리는 맛집입니다. (헤이리시네마 대략 자차로 10분? 명아센이 대략 20분정도 걸립니다.)
자차 + 시간적 여유가 있거나 명아센에서 영화 끝나고 저녁 10시전에 식사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갈비집에서 상호만 바꾸고 국밥이 메인 메뉴가 되고 갈비는 사실상 사이드 디쉬 개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국밥 한 그릇이 7~8000정도라 그렇게 비싸지도 않습니다.
국물 밑에 한우가 들어가 있습니다. 새우젓으로 자기 입맛에 맞게 간 하는 방식입니다.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