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cgv 바로 옆 무사시 돈까스집 별로네요
닉네임이여덟자리
1997 3 3
사진은 퍼온거 캡처할게요. 내부모습이에요
신촌cgv 바로옆에 있는곳이에요. 검은색 건물에 앞에 홍보용으르 정식세트가 나란히 진열되어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야 단박에 아실텐데 건물은 아예 안찍었어요ㅜㅜ
최근은 아니고 한달전쯤에 한번 혼자 먹으러 가서 거기서 치즈돈까스 정식 시켰는데요.
돈까스랑 우동 그냥 아무맛도 안났어요.ㅎㅎ 특히 우동은 뜨거운물에 그냥 면만넣고 몇시간 있다 뿐거 준거같은 맛이에요
(ㅈㄴ맛없단 얘기ㅋㅋㅋ)
김치도 별로고 밥이랑 물이 제일 푸짐하고 맛있었어요.ㅋ
샐러드는 무난했고요~~
참 별로였는데 가격은 12,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최소 3,000원이면 이해해줄 수 있는 돈까스였습니다.
그리고 혼자 먹는데 자꾸 눈치주는것 같더라고요.
전화로 예약손님 엄청 받던데 그래서 뭘 어쩌란거지..
직원들이나 사람들 쳐다보든 말든 너무 고픈배 채워야되서 그냥 철판깔고 먹고왔습니다.ㅋㅋ
아~~더러워서 진상좀 부리고 갈려했는데 사람 바글바글해서 그냥 갔습니다.ㅋ 혼자 드시러 오실땐 ㄹㅇ비추입니다. 맛없는걸 떠나 눈치주네요. 돈내고 먹는 손님한테ㅋㅋㅋ
엄청 맛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