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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방울방울 (1991) IMDb 트리비아

스튜디오 지브리 제작,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1991년 작

<추억은 방울방울>의 IMDb 트리비아를 번역, 정리했습니다.

(IMDb 트리비아 자료는 너무 적어서, 일본판 위키백과의 내용도 첨가했습니다).

 

 

124750409997416402220.jpg

 

http://www.imdb.com/title/tt0102587/trivia?ref_=tt_ql_2

 

 

(본문 펌질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애니메이션화하기에는 난해한 원작(오카모토 호타루, 토네 유코의 동명 만화)이라 다카하타 이사오 외에는 연출할 수 없는 기획이었다”고 제작 프로듀서였던 미야자키 하야오는 밝혔다.


※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은 <반딧불의 묘>(1988) 이후 3년 만에 장편 애니메이션 연출을 맡으면서, <반딧불의 묘>와 마찬가지로 현재 진행형 스토리가 아닌, 주인공의 과거 회상식 스토리로 전개시켰다.


※ 작품 전편에 걸쳐 철저한 리얼리즘을 추구하여, 무대가 된 1982년 당시의 야마가타현 야마가타시, 다카세 지역의 풍경과 센잔선 다카세역 등을 세밀하게 그렸다.

 

Only-Yesterday-4.jpg


※ 극중 1966년의 묘사도 당시의 풍경을 철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그렸다. 특히 브라운관 TV에 나오는 어린이 인형극 <횻코리효탄섬>(ひょっこりひょうたん)의 경우, 거의 사라지고 없는 과거의 자료를 물색하던 중 우연히 그 방송을 녹음한 테이프를 가진 사람을 겨우 찾아서 그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했다.

 

※ 스튜디오 지브리사와 계약을 맺은 월트디즈니측은 <추억은 방울방울>의 미국 배급권까지 얻어냈지만, 디즈니의 수뇌부들은 이 작품을 미국에 배급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이유는 작품 속에서 초등학생들의 월경에 관한 에피소드가 나오기 때문(극중 남자 아이들이 월경하는 동급생 여자 아이들을 놀리는 장면이 나옴). 디즈니측은 해당 장면을 빼길 원했지만, 지브리와의 계약 조건에서 원래의 장면을 삭제하거나 다른 의미로 대체하는 것이 금지됐기 때문에 배급 자체를 포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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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타에코의 목소리는 일본의 인기 가수 이마이 미키, 상대역인 토시오는 (<춤추는 대수사선>으로 유명한) 배우 야나기바 토시로가 연기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도 성우들의 실제 이미지를 토대로 디자인했다고.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에서 일반적인 후시녹음이 아닌 사전녹음 방식으로 진행. 성우들의 연기를 미리 녹음한 후 거기에 맞춰 애니메이션을 그리는 등 상당한 공을 들였다.


※ 타에코와 토시오가 함께 차를 타고 갈 때, 차 안에서 흐르던 팬파이프 연주곡 “Cântec de Nunta”의 제목은 루마니아어로 “결혼 축가(Wedding Song)”이다.

 

 

※ 이 작품의 엔딩곡 “사랑은 꽃, 너는 그 씨앗(愛は花、君はその種子)”은 아만다 맥브룸이 작곡하고 베트 미들러가 노래한 팝송 “Rose”를 일본어로 번안한 것이다. Rose는 베트 미들러 주연 영화 <로즈>(1979)의 주제곡이었다.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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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트림무비 스탭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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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4

    1등 해피독 2014.08.08. 19:11
    그니까 그 에피소드는 미국측이 빼자고 한거죠? 의외네요.
    미국 애니엔 더 심한것도 본 것 같은데..
    댓글
    포인트팡팡녀! 2014.08.08. 19:11
    해피독
    축하해~! 해피독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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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go 2014.08.08. 19:15
    해피독
    미국은 미성년자의 성적인 묘사에 관해선
    아주 민감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가족 애니메이션이어서 특히 더 그랬을 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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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 사다코언니 2014.08.08. 21:09

    파인애플 먹던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것도 철저한 리얼리즘스러웠던^^

    물론 요즘 파인애플들은 맛나지만요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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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go 2014.08.08. 21:31
    사다코언니
    과일의 왕은 바나나다...
    그런 대사가 기억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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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Zeratulish 2014.08.08. 21:59
    역시 미국의 검열 수준을 알 수 있는ㅎ
    실사에는 관대한 편이지만, 아동 관련된 부분에선 굉장히 엄격하죠.
    우리네 입장에선 '로리물'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그들에겐 아동 포르노로 통하니까요.

    그나저나, 이 작품은 주인공이 웃을 때마다 팔자주름이 생기는 리얼함 땜에 약간 거부감이 들기도 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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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go 2014.08.08. 22:31
    Zeratulish
    맞아요. .팔자주름.. 저도 볼 때마다 부담스럽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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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맨 2014.08.09. 12:04
    Zeratulish
    아 맞아요 ㅠㅠ 팔자주름.
    이 작품과 <헤이세이 너구리 전쟁 폼포코>까지만 해도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도 지브리의 큰 기둥이었는데...
    <이웃의 야마다 군>부터 뭔가...(작품이 나빴다는 건 아닙니다)
    댓글
    포인트팡팡녀! 2014.08.09. 12:04
    샌드맨
    축하해~! 샌드맨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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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atulish 2014.08.09. 12:07
    샌드맨
    폼포코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 야마다군은 아직 못봤네요.
    지브리 작품들을 전부 보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아직 다 못보고 있어요:-(

    아, [게드전기]는 안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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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go 2014.08.09. 12:10
    Zeratulish
    게드전기... 안 보시는 게 인생을 덜 낭비하는 방법이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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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스 2014.08.09. 00:08
    참 좋아하는 애니지요. 아 다시 보고싶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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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 2014.08.09. 01:45

    엇, 타에코 성우가 이마이 미키였어요? 세상에, 지금 알았습니다 OTL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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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루 2014.08.09. 12:13

    이사오 감독껀 영 안맞던 듯.. 폼포코도 이야기가 너무 늘어지고... 방울방울도 그닥... 공감도 안되고 결말도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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