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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맨(1990) IMDb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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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의 기원의 기원과도 같은(?) 영화, 샘 레이미의 [다크맨]입니다! 독특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니 안 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관람해보시길! 개인적으로 마지막 장면이 여운이 짙었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는 [이블 데드] 1편의 트리비아 번역도 고려중입니다. ㅎㅎ 일단은 이제 슬슬 [베이비 드라이버] 번역을...!

 

오타 및 의역 많습니다. 스포일러 항목에는 표시해두었습니다.

 

 

 

 

maxresdefault (1).jpg

 

 

 

 

빌 팩스톤이 페이튼 웨스트레이크 역으로 캐스팅될 뻔했다. 팩스톤에 의하면 그가 친구 리암 니슨에게 오디션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한다. 니슨이 배역을 따냈을 때, 팩스톤은 너무 화가 나서 그에게 몇 달간 말도 걸지 않았다.

 

 

샘 레이미 감독은 브루스 캠벨이 주연을 맡길 바랐으나, 프로듀서들은 캠벨이 배역을 감당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품었다.

 

 

샘 레이미는 이 영화를 “더 쉐도우” 코믹북에 기반해 제작하고 싶었으나 권리를 취득하지 못했고, “다크맨”이라는 캐릭터를 창작해야 했다.

 

 

다크맨 역할을 위해, 샘 레이미는 인간의 영혼을 가진 괴물을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을 원했다. 다량의 메이크업 아래에서 그것을 해낼 수 있는 배우를. 그는 리암 니슨의 게리 쿠퍼적인 카리스마도 좋아했다. 니슨은 스토리의 오페라적인 본질과 캐릭터의 내적 혼란에 매료되었다. 배역을 연구하기 위해 니슨은 끔찍한 외양 손상을 겪은 사고 피해자들이 사회에 재진입하도록 돕는 피닉스 소사이어티와 접촉했다.

 

 

리암 니슨은 하루 18시간동안 10조각의 분장을 해야 했지만, 그는 이 도전과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 앞에 서는 작업의 아이디어를 여기에 수반되는 가능성들만큼이나 좋아했다. 니슨은 또한 다크맨으로서 입은 복장, 특히 망토에 대한 조언도 받았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가짜 치아를 달고 말하는 것이었는데, 그는 그 치아들이 전혀 움직이지 않길 바랐기 때문이었다. 

 

 

샘 레이미의 절친한 친구인 조엘 코엔과 에단 코엔 형제가 완성된 스크립트에 대한 보완 작업을 했고, 크레딧에는 오르지 않았다.

 

 

샘 레이미는 이 영화에 대한 그의 의도를 이상적인 코믹북처럼 만드는 것이라 밝혔다. “최대한 다이나믹하고 끝장나게 만드는 거죠.”

 

 

줄리아 로버츠가 [귀여운 여인](1990)에 캐스팅되어 대체되기 전에 줄리 헤이스팅스 배역으로 투입될 뻔했다.

 

 

데미 무어가 줄리 역으로 고려되었다. 브리짓 폰다가 배역 테스트를 받았다.

 

 

darkman.jpg

 

 

 

편집 작업은 극도로 어려웠으며, 전해지는 바로는 편집자가 신경 쇠약으로 프로덕션을 떠났다고 한다. 유니버설 중역들 역시 이 영화에 존재하는 거친 부분들을 우려했고, 이 요소들을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샘 레이미는 스튜디오 영화 제작이 자신에게 독립영화 제작처럼 맞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레이미는 [다크맨]의 박스오피스 성공을 유니버설의 마케팅 캠페인 덕으로 보았다.

 

 

대니 엘프만은 이 영화에서 샘 레이미와의 작업을 진심으로 즐겼다. 그는 “샘은 음악에 쉽게 빌려지는 아름다운 비주얼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요. 이 스타일을 방해할 이유가 없죠.”라고 코멘트했다. 두 사람은 이후의 프로젝트들에서도 함께 했고, 이 파트너십은 [스파이더맨2](2004)에서 창작의 견해 차이를 이유로 끝났다. 그러나 이들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2013)에서 다시 함께 했다.

 

 

게리 올드만이 페이튼/다크맨으로 고려되었다.

 

 

1930년대 유니버설 호러 영화에 오마주를 표하는 샘 레이미의 단편 스토리에 기반했다.

 

 

스크립트는 12고를 거쳤는데, 이것은 샘 레이미가 극중에서 페이튼/다크맨의 내면을 탐험하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저는 한 남자의 영혼을 탐험하고 싶었어요. 시작점에서는 동정 넘치고 진실한 남자죠. 중반부에는 복수심으로 가득해 적들에게 악랄한 일들을 저지르는 남자입니다. 결말에 가서는 자신이 무엇이 되었는지 자괴감으로 가득해져서, 그가 알던 그리고 사랑하던 모든 것을 등지고 밤 속으로 사라져야만 하는 거죠.”

 

 

더 쉐도우와 배트맨에 대한 판권을 얻지 못한 상황에서, 샘 레이미는 자신의 얼굴을 바꿀 수 있는 창작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노트르담의 곱추], [오페라의 유령], [엘리펀트 맨]이 영감을 주었다.

 

 

프로덕션 과정에서 씬 뒤의 트러블들이 있었다. 각본 작업은 진이 빠지는 과정이었고, 포스트 프로덕션상에서 스튜디오와 기나긴 싸움이 있었다. 또한, 샘 레이미와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창작 견해의 차이를 이유로 충돌했다. 레이미는 말했다. “명백히, 제가 생각한 것보다 저는 프랜을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신념이 각각 달랐던 게 이유였죠. 최대한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언쟁을 벌였고요. 의견의 불일치들을 발견했지만, 그건 건강한 논쟁이었습니다.” 맥도먼드는 영화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와 그녀의 남편 조엘 코엔은 여전히 레이미의 친구들이다.

 

 

캐시 베이츠가 원래 화상 전문의로 캐스팅되었으나 촬영 전에 물러났다. 제니 애거터는 존 랜디스의 요청을 받고 배역을 맡았다.

 

 

듀란트의 손가락 페티쉬는 캐릭터에게 특징적인 트레이드마크를 부여하고자 하는 샘 레이미의 의도에 따라 만들어졌다. 군사적 배경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도 나오는데, 듀란트가 헬리콥터에서 유탄 발사기를 어떻게 그렇게 능숙하게 쏘는지를 설명해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래리 드레이크는 듀란트를 조용하고, 조심스럽고, 강렬하게 표현해내는 방식으로 인해 캐스팅되었다. 샘 레이미는 그가 발달 장애인 베니로 나오는 [L.A. 로](1986)의 에피소드를 하나도 보지 않았지만, 드레이크의 얼굴은 그로 하여금 오늘날의 에드워드 G. 로빈슨을 연상케 했다. 그는 너무도 못되고 지배적으로 보였으나, 도시적인 위트 역시 갖추고 있었다. 레이미는 그의 이런 특성들이 다크맨의 완벽한 적수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었다.

 

 

다크맨의 요소들 중 일부는 배트맨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샘 레이미는 배트맨 캐릭터의 팬으로, [배트맨](1989) 감독 후보군 중 하나였다. 래리 드레이크와 리암 니슨은 이후 각각 [배트맨 비욘드](1999)의 한 에피소드와 [배트맨 비긴즈](2005)에 출연하게 된다.

 

 

영화 개봉 이후 다크맨 텔레비전 시리즈의 제작이 논의되었지만, 실행되지는 않았다.

 

 

리차드 드레이퍼스와 제임스 칸이 루이스 스트렉 주니어 역으로 고려되었다.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남편인 조엘 코엔은 샘 레이미의 첫 영화 [이블 데드](1981)를 편집했다.

 

 

로버트 듀란트의 저택에 있는 전시장은 그가 미군의 유명한 101 공수사단 베테랑 출신임을 암시한다.

 

 

리암 니슨과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리허설 중에 밀접하게 함께 작업했다. 그들은 다크맨 탄생 후의 세 번에 걸친 러브 씬들을 재집필하기까지 했다. 맥도먼드에 의하면, 그들은 서로의 극장에 대한 지식과 각자 서로에 의지하며 장면들을 촬영했다고 한다.

 

 

묘지 씬에서, 가까운 묘비에 세트 디자이너 조지 데네스 수하이다의 이름이 보인다.

 

 

maxresdefault (3).jpg

 

 

 

잘 들여다보면, 샘 레이미가 30년대 유니버설 호러 영화들에 오마주를 표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랜디 서가 밝혔다. “다크맨이 새로 장만하는 낡은 창고의 실험실을 자세히 살펴보면, 저는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염두에 두었는데, 이것에 대한 여러 시각적 레퍼런스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샘 레이미는 [네이비 씰](1990)을 작업한 경력에 기반해 척 파러를 각본가로 고용했다. 그가 초고를 쓴 후 레이미의 형제인 이반 레이미(그는 의사다)가 샘과 함께 2~4고를 썼다. 이반은 이야기의 본질에 담긴 의학적 면면들과 과학적 요소들이 정확하도록 했다. 레이미와 그의 프로듀싱 파트너 롭 태퍼트는 여러 원고들을 작업했고, 그들은 잠재적인 프랜차이즈가 그들의 손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니버설은 스크립트 작업을 위해 각본가인 다니엘 골딘과 조슈아 골딘 형제를 데려왔다. 다니엘에 의하면, 그들은 여러 버전의 원고들을 제공받았고 그것들은 “수많은 작은 스토리들의 기록들이었습니다. 재료들이 온갖 곳에 흩어져 있었죠. 원고들은 여러 방향들로 발산하는 것 같았”다. 골딘은 그들이 “많은 시간을 스토리가 작동하게끔 이야기를 나누고 합치는 데 보냈습니다. 저는 우리가 스토리의 너트와 볼트라는 비유를 쓰면서 작업했던 것으로 기억해요.”라고 말했다. 골딘 형제는 새로운 대화씬의 대사들을 더했고, 새로운 캐릭터들과 액션들도 추가했다. 스튜디오는 여전히 각본이 만족스럽지 못했고, 레이미 형제는 촬영 스크립트를 얻기까지 6~12고의 각본들을 더 작업했다.

 

 

샘 레이미는 의식적으로 그의 스타일을 톤다운시키길 바랐는데, “캐릭터들의 머리 속으로 들어가 그들을 엄청난 상황 속에 던져진 실제 인간 존재들로서 따라가고자” 하는 바람 때문이었다.

 

 

컴퓨터는 얼굴 복원까지 571시간 57분이 걸린다고 표시하는데, 이것은 23일 19시간 57분으로 환산된다.

 

 

“다리 총”은 사실 IMI 마이크로 우지의 약화된 버전이다.

 

 

비록 해당 장르에서 그의 입지는 커리어 훨씬 나중에 다져졌지만, 이것이 리암 니슨의 첫 액션 출연작이다.

 

 

[딕 트레이시](1990)와 함께, 리뷰들은 이 영화를 전년도 최대 히트작 [배트맨](1989)에 보복하는 1990년 여름 최고의 성공작으로 꼽았다.

 

 

 

 

(카메오)

 

 

브루스 캠벨이 가장 마지막 씬에서 등장한다.

 

 

이반 레이미가 존 랜디스 옆에서 화상 병동의 박사로 출연한다.

 

 

제니 애거터가 병원의 신경학자로 출연한다.

 

 

 

 

 

(이하 스포일러)

 

 

bruce-campbell-darkman-final-shemp.png

 

 

 

브루스 캠벨은 다크맨의 마지막 변형 형태로 엔딩에서 연기를 한 것뿐 아니라, 추락해서 죽는 일부 캐릭터들의 목소리도 녹음했다.

 

 

듀란트의 심복들 중 유일하게 생존하는 것은 나무 다리에 머신 건을 숨겨놓은 자다. 그가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이지만, 삭제된 장면에서는 다크맨이 그를 스스로의 인공 다리로 죽게 만든다.

 

 

영화의 개본 즈음에,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텍사스 클레인의 스트렉 중학교에 5000달러를 기부했는데, 이것은 학교의 이름이 다크맨의 메인 빌런과 이름이 같은 것에서 착안한 유니크한 프로모션 전략이었다.

 

 

초기 프리뷰 스크리닝은 성공적이지 못했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타이밍에 웃음을 터뜨렸고, 해피엔딩의 부재에 대해 불만을 표했기 때문이었다. 유니버설은 샘 레이미에게 어떤 사람들은 이 영화를 생애 최악의 영화로 평가하기까지 했다고 알렸다. 중역들에 의하면, 이 영화는 유니버설 역사상 최악의 점수를 받은 영화 중 하나였다. 그 이후 두 차례의 프리뷰 스크리닝(그 중 한 번은 대니 엘프만의 스코어가 삽입된)은 성공적이었다. 테퍼트는 회상한다. “다크맨의 경험은 샘과 저에게 굉장히 어려운 것이었어요. 우리가 찍은 푸티지들과 그 외 여러 것들에 의하면 이건 우리가 만들고자 했던 영화가 아니었죠. 스튜디오는 너무 와일드한 부분들을 걱정했고 우리로 하여금 그 부분들을 빼라고 했어요.” 하지만 레이미는 스튜디오가 해낸 “훌륭한” 마케팅 캠페인을 매우 좋아했는데, 메인 캐릭터의 실루엣을 담은 포스터를 배포하면서 거기 “다크맨은 누구인가?(Who is Darkman?)”이라는 문구를 삽입한 것이었다. “마케팅이 영화를 돈벌이꾼으로 만들어줬죠.” 감독은 말했다.

 

    추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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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9

    1등 초감독 2017.09.07. 16:23
    멋지십니다.익무에 반드시 필요한 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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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 오삼이 2017.09.07. 16:25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죠. 잘 읽고 갑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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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타미노커 2017.09.07. 16:29
    본 지 꽤 오래 된 작품이지만...여전히 기억속에 오래 남는 영화입니다. 사실 나온지 30년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그 독특한 분위기란....다크맨같은 분위기의 영화는 아직 못 만난 것 같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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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ie 2017.09.07. 16:32
    우왕 다크맨 트리비아라니!!+_+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푸케05 2017.09.07. 16:47
    개봉당시 **맨에 속아서 본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했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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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어트 2017.09.07. 17:16
    수고하셨습니다
    다크맨도 닥터모드레드처럼 판권 구입 실패에서 비롯된 영화였군요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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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therblue 2017.09.07. 18:19
    이 영화가 흥행에도 성공했군요. 몰랐어요 ㅎㅎ 망한 영화인줄 알고 있었을까요? 
    댓글
    제이슨본사람 2017.09.07. 19:38
    저는 아직 다크맨을 못 봤습니다. ㅠ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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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hkfhkfltb 2017.09.07. 20:04
    근데 왜 여긴 다크맨님 댓글이 없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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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잎쿤 2017.09.07. 23:09
    이 글을 다크로드가 매우 칭찬합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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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맨 2017.09.08. 01:19

    제 인생의 영화입니다 !!

    제 인생의 영화입니다!! 

    제 인생의 영화입니다!! 

    제 인생의 영화입니다!! 

    댓글
    KyleFree 2017.09.08. 12:54
    이글을 읽다보니 샘레이미가 다크 유니버스 수장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아라가 폭망해서 참...ㅠ.ㅠ..
    댓글
    닐리리 2017.09.08. 14:00
    분명 예전에 본 영화 같은데.. 내용이 기억에 없습니다.
    다음에 빌려서 봐야 겠습니다. 영화관에서 상영해 주면 좋으련만....
    댓글
    profile image
    ELjugenndo 2017.10.22. 20:26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악악!!!!!! 제 인생의 슈퍼 히어로 영화라는 점에서 이 글을 드디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현재 이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얻은 아이디어로 (현재 연극영화과 석사과정 중입니다)장편데뷔를 염두한 시나리오를 써보고 있는데, 이 글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특히 오페라적 요소와 고전 공포물 정서 레퍼런스라는 점에서요)

    다시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OTL(넙죽)

    댓글
    ninas 2018.01.23. 22:36
    다크맨 마지막 장면이랑 나레이션 아직도 생각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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