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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브 드래곤 (1985) IMDb 트리비아

화려하고 장엄했던 시절의 경력과 너무나도 가혹하고 쓸쓸한 시절의 경력을 모두 누렸던 "불운한 할리우드의 거장"인 

마이클 치미노 감독 필모그래피의 첫 트리비아를 장식하는 작품이 되겠네요^^

 

 

<더 레슬러><씬 시티><나인 하프 위크> 등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왕년의 꽃미남이였던 "미키 루크"와 <마지막 황제>에서 정점을 찍었던 동양계 배우인 "존 론"이 출연한 형사 액션범죄물 <이어 오브 드래곤>의 IMDB 트리비아를 번역, 정리해보았습니다.

 

당시에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로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했던 올리버 스톤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으며 8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월남전 참전용사 출신의 폴란드계 형사인 "스탠리 화이트"와 차이나타운 마피아조직의 새롭게 젊은 보스로 올라선 "조이 타이"의 사생결단과도 같은 대결을 다루고 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감독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라고 극찬했으며 최근에, 마이클 치미노 감독이 부고함에 따라 미국에서 재평가되는 수작으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네요.

 

 

 

(참고로, 영화를 먼저 감상하신 다음에 읽어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im-jahr-des-drachen.jpg

(위)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프랑스판 감수 블루레이 예고편

(아래) 85년 개봉 당시 예고편

 

 

- 트레이시의 아파트는 (다른 장소에 지어진) 세트가 아니였다. 창문을 통해 원하는 전망을 얻기 위해 뉴욕에 있는 유명한 (아파트 단지인) 시계탑 빌딩의 꼭대기 위에 특별히 지어졌다. 마이클 치미노 감독은 음성해설에서 자신이 뉴욕의 지평선을 볼 수 있는 장면을 찍어낸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는 어느 한 곳에 가 다른 이들이 이전에 이미 촬영했던 방식으로 또, 촬영을 하는 것은 정말 질색이다. 사람들이 프랑스에 가면, 그 곳엔 항상 에펠탑이 있다. 뉴욕에 가면 센트럴 파크와 플라자 호텔이 있다. 그래서, 나는 독특하고 기억에 남을만한 도시의 전망을 원했다.”

 

213413.jpg

 트레이시의 아파트 창문 밖으로 저 멀리 세계무역 센터와 브루클린 다리 야경이 아름답고 애틋하게 비춰진다.

 

- 마이클 치미노 감독은 공식적으로, 영화의 파이널 컷 (후기 작업(포스트 프로덕션) 단계에서 가편집(rough cut)보다 진전된 편집본.)을 허용했으나 결국, 최종적으로 어쩔 수 없이 결말을 한 번, 변경시켜야만 했다. “그들이 나에게 유일하게 부탁한 변경(삭제)은 바로, 영화 전체를 요약하는 마지막 대사였다. 영화의 끝 부분에서 장례식 행렬 도중에 모트 거리에서 또, 다른 싸움이 벌어지는데 트레이시가 미키 루크에게 달려 가 그를 군중들 사이에서 빼내주고 이 둘은 마치, 전쟁의 생존자들처럼 보인다. 카메라가 그들에게 가까워지고 자세히 보면, 당신이 듣지 못했던 대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지막 대사는 미키 루크 (스탠리 화이트 역)가 그녀에게 마지막 대사를 한다. ”음... 만약에 당신이 충분히 길만큼 길게 전쟁을 한다면, 그 끝에는 적과 결혼하게 될꺼야...“. 올리버 스톤은 베트남 여성과 결혼했다. 저는 어느 시점이 곧 되면, 이라크 여성들과 함께 한 미국인들을 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그 대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래서, 영화 속 다른 장면에 이 대사를 넣으려고 했지만 잘라버렸고 설명이 불가해하다고 말해버렸다. 그러나, 나는 이 대사가 영화의 전체를 요약하는 한마디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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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교 사회에서의 잔혹한 범죄와 마피아 조직이 아이들을 이용하는 등 패쇄적이고 칙칙한 분위기도 흥행에 악영향을 끼쳤다.

 

- 영화 속 뉴욕 시의 외관 샷들은 실제로,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지어진 세트를 촬영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물론) 이 영화의 시사회에 참석해 관람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조차도 속여버릴 정도로 세트들의 현실감이 높다는 것이 입증되기도 했다. 공동 각본가이자 감독인 마이클 치미노는 실제로, 브롱크스 태생인 스탠리 큐브릭에게 이 영화의 외관을 로케이션 촬영으로 찍은 장면이 아닌, 사운드 스테이지 (촬영과 녹음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는 점을 납득시켜주었다.

 

- 총기 제조사인 매그넘 리서치 주식회사와 이 영화의 총기 코디네이터인 릭 워시번의 말에 따르면, 이 영화가 현재의 인기 있는 “데저트 이글” 권총이 나오는 최초의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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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이글 권총을 영화 속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기념비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 미키 루크의 말에 의하면, 이 영화의 주인공인 “스탠리 화이트” 역할은 출연 제안을 거절한 클린트 이스트우드나 폴 뉴먼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가 쓰여졌다고 한다.

 

- 이 영화가 개봉하게 되었을 때, 대부분의 미국 영화평론가들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치미노 감독은 음성해설에서 “정말 흥미롭게도, 우리가 얻어낸 몇 안되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이들 중 한 명이 바로, 전반적으로 내 모든 작품들을 싫어했던 평론가인 셰일라 밴슨이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중국 남자와 결혼했고 이 영화를 감상한 뒤,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드러냈다.왜냐하면, 자신이 이미,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많은 점들이 영화 속에서 나오는 것을 놀라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셰일라 벤슨이 영화에 대해 얻어낸 한 가지는 바로, 중국인이 중국인에게 가하는, 아시아인에 대한 착취였다. 그리고, 그녀는 이와 같은 것을 보게 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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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치미노 감독과 올리버 스톤 감독은 이전에 스톤이 치미노 감독에게 <미드나잇 익스프레스>(1978)의 연출직을 맡아달라고 제안했을 때, 처음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치미노 감독은 그 당시에 자기 자신한테는 열렬한 정열이 담겨진 프로젝트였던 <디어 헌터>(1978)의 제작에 막 돌입하게 되는 시기라서 어쩔 수 없이 거절해야만 했다. 몇 년후에, 치미노 감독은 프리-프로덕션 과정 (영화 촬영 전 프로덕션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하는 단계.)에서 자신이 <미드나잇 익스프레스>의 시나리오를 얼마나 애정을 품고 좋아했었는지를 기억하며 스톤에게 시나리오에 대한 공동 집필 작업을 요청했다.

 

- “트레이시” 역할은 조안 첸이 거의 맡게 될 뻔했었다. “다른 면에서, 그녀가 맡게 되었어도 놀라웠을 것입니다.”라고 치미노 감독이 말했다. “하지만, 아리안이 미국인에 관한 무언가의 느낌을 더 많이 지니고 있었고 그것이 제가 바로 원했던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트레이시 캐릭터는 중국계 미국인이였는데 조안은 엄연한 중국 출신의 배우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를 꼭 기용시키고자 했다면 이를 성사시키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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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1987년작 <마지막 황제>에서 푸이와 완정 역할을 맡은 존 론과 조안 첸.

 

- 마이클 치미노 감독과 공동 시나리오 작가인 올리버 스톤은 주역을 맡을 배우로 제프 브리지스 또는 닉 놀테를 마음에 그려뒀다. 미키 루크가 출연했던 <그리니치의 건달들>(1984)와 루크와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었던 <천국의 문>(1980)를 본 후에, 치미노 감독은 그를 출연시키로 결정했다.

 

- 음성 해설에서, 치미노는 “스튜디오는 이 영화를 마음에 들어했으며, 그들은 프로듀서에게 나에게 크리스마스 영화 한 편의 연출을 맡아달라고 요청하라는 말도 와 갔다. 그리고, 그들은 <이어 오브 드래곤>에 대한 주제에 대해 관객들에게 교육적으로 가르쳐 줄 시간이 필요했었는데 그들이 옳았다.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가 만들어졌을 때처럼, 관객들은 로렌스가 도대체 누구냐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그들이 영화가 상영하게 될 때에 맞추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람하게 하도록 스튜디오가 관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실화와 배경지식을 소개해주었다. 우리 영화 <이어 오브 드래곤>이 해외에서 크나큰 히트를 치고, 뉴욕과 LA에서도 인기가 많았으나 중간 지역들 쪽에서는 약간 흐늘흐늘한 분위기였다.”라고 말했다. “이 부분이 스튜디오가 계속 말했던 것이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손 써야봐야 되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당연히, 프로듀서들은 서둘러 영화에 투자한 원금을 다시 회수하기에 급급한 상황이였다."

 

224014.jpg

 

-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에, 중국계 미국인 공동체가 차이나타운에 대한 부정확하고 틀에 박힌 이미지를 이야기에 반영시켜 표현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

 

- 영화 속에서 미키 루크가 연기한 주인공 캐릭터의 이름은 “스탠리 화이트” (그의 이름은 폴란드 혈통이라는 것을 드러내며 “위진스키”라는 성을 다음과 같이 바꾼 것이다.)로 실존인물이다. 클로징 크레딧에서 스탠리 화이트가 전문 경찰 컨설턴트라고 크레딧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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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버 스톤은 프로듀서인 디노 드 로렌티스에게 자신의 꿈의 프로젝트인 <플래툰>(1986)의 제작비를 투자받기 위한 기반을 생각해서 자신의 일반적인 시나리오 집필료를 삭감시켰다. 그러나, 드 로렌티스가 “플래툰”에 대한 배급 계약을 하는 데 차질이 생겨버렸을 때, 그는 제작 단계를 이미 마친 상태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어 오브 드래곤”은 그저 박스오피스에서의 보통 수준의 흥행만을 거두었으나 “플래툰”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4개 부문을 수상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당시에는 엄청난 1억 3500만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거두었다. 이것은 드 로렌티스에게 결국, 또 다른 실망만을 안겨주었으며 결국, 재정적 파산으로 접어들며 그의 영화 제국은 붕괴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 영화 속 대사인 “자네들은 꼭 무슨.. 시카고 컵스 팀 선수들처럼 보이는구먼...이미 패배가 예정되어 있는, 그러한 선수들처럼 말이야...”는 올리버 스톤이 지은 대사라고 치미노가 말했으며 그는 이 대사를 좋아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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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각본가이자 감독인 마이클 치미노는 주인공 역할의 미키 루크 본인의 실제 복싱 기량을 영화 속에 끌어들이고자 했다. 하지만, 처음에 루크는 이 신체 트레이닝에 대해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치미노는 실제 폭주족을 루크의 트레이너이자 바이커로 고용했고 한 번은 꺼려하던 루크와 함께 경탄할 만한 이 둘은 함께, 경탄할 정도로 놀라운 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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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에서의 미키 루크와 마이클 치미노 감독. 이 두 사람은 <광란의 시간><천국의 문>, 이 영화로 세 번 호흡을 맞췄다

 

- 이 영화에서 출연한 존 론과 빅터 웡, 데니스 던은 나중에 <마지막 황제>(1987)에서 다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 프로덕션 매니저인 랜달 시미노브의 말에 의하면, 마이클 치미노는 주어진 예산대로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프로듀서인 디노 드 로렌티스는 치미노 감독에게 예산을 지켜 영화를 찍는다면 “조이 타이” 캐릭터가 이 영화에서 몰고 다니는 호화 메르세데스 차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만약에, 어길 시에는 5만 달러의 보수 지급을 박탈시켜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 후, 결과적으로 원래 촬영 기간에서 4일이 더 지났으나 책정된 예산에서 13만 달러 적게 썼으므로 약속대로 치미노 감독은 메르세데스 차를 받는 데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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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 출연한 캐롤라인 카바와 레이먼드 J. 배리는 올리버 스톤이 연출과 각본을 담당한 <7월 4일생>(1989)에도 등장한다.

 

- 데니스 던의 첫 영화 데뷔작이다.

 

- 프랑스의 권위 있는 영화 잡지인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그 해 1985년 최고의 영화 Top 10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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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존재하지도 않는 걸 쫓고 있어.... 트레이시. 이제, 멈춰야만 해....."

 

"계속 여기 있을 순 없어요...스탠리. 오늘 밤, 신세 질 사람이라도 없나요?"

 

"글쎄... 오늘 밤엔...누구와 함께 하고 싶은 데...난...아는 사람이 없어...웃기지도 않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 참..바보 같이 느껴져..."

 

 

                                           - 영화 <이어 오브 드래곤> 속에서 스탠리 화이트 형사의 절절한 심정이 잘 녹아든 대사-

 

 

 

 

 

 

 

The end...

 

 

 

 

 

 

[번역 후기]

개인적으로 감상평을 간단히 남기자면, 치미노 감독답게 각본이 탄탄하고 긴장과 이완을 잘 버무렸으나 80년대 영화의 한계인지 제작비의 한계인지 이음새가 어쩡쩡해지고 김이 새는 부분이 꽤 됩니다^^ 그래서, 현대에 들어서도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잊혀진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프렌치 커넥션>에서의 마약 밀수 음모를 꾸미는 프랑스인들을 한번 문 미끼를 절대 입에 놓지 않는 괴물처럼 혼신을 다해 추적하는 뉴욕 형사 "지미 도일"(진 핵크만)을 연상시키는 미키 루크는 트렌치 코트와 모자를 쓴 낭만적이면서 냉소침착한 형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출신으로 알리기라도 하는 미군 야상 자켓을 입으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불장군의 집착적인 마초 추격자.... 두 모습으로써, 굉장한 열연을 보여줍니다. 언뜻, 개인적 삶에서나 본업적 삶에서나 고투와 좌절을 겪으며 내적인 고통을 겪는 그의 모습은 치미노 감독 자기자신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면에, 메인 악역인 존 론은 실질적으로, 노골적으로는 죄를 저지르는 모습이 드러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이 전혀 범죄의 늪에 연관되지 않은 듯이 앞일을 해나가는 행보가 꽤 매력적이면서 위선적으로 잘 캐릭터를 구축한 편입니다.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에 괜히 노미네이트된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또한, 타 형사 영화들과는 다르게 서정적이고 사적인 면을 다른, 전형을 답습하지 않고 뭔가 다른 시도로 방향기를 잡고 이야기를 해보고픈.... 또, 사실주의를 포함해 공들인 티가 많이 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이 앞섰으나 뭔가 모를 여운의 잔상이 조용하게 다가오는 독특한 형사 범죄물이네요. 한마디로 형사 영화라도 마이클 치미노가 만들면 뭔가 다른 게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좋은 영화 ost 하나 발견하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 음악상 수상자인 데이빗 맨스필드가 담당한 음악에서 흘러나오는 서정적이면서 따뜻한 기타 선율이 영화 속 분위기와 잘 매치되면서 화이트 형사의 인간미 넘치면서 애절한 삶을 잘 투영시켜내고 있네요^^ 실제로, 골든 글로브시상식에서 존 론 (남우조연상 부문)와 함께 음악상....2개 부문이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죠. 

 

 

 

감사합니다.

 

 

 

 

 

 

 

    추천인 3

    로보캅 로보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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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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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disegno 2017.06.22. 01:06
    와~ 영화는 못 봤지만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베르톨루치의 <마지막 황제> 정말 좋아했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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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7.06.22. 01:28
    disegno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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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 로보캅 작성자 2017.06.22. 01:27

    movie_image.jpg

     

    여담으로, 미국 포스터보다 국내 개봉 당시의 쌍팔년대 스타일의 포스터가 더 친숙하네요...ㄷㄷㄷㄷ

    특히, 아카데미를 노린다는 국내 홍보사의 문구 패기란...ㅋㅋㅋㅋㅋ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7.06.22. 22:30
    유브갓메일
    추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치미노 감독의 전작들보다는 못해도 꽤 괜찮은 면도 있으므로 감상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댓글
    막동이 2017.06.22. 09:36
    잘읽었습니다.  몇년전  영상자료원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꽤 기대한 작품이었는데, 의외로 밍숭맹숭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7.06.22. 22:33
    막동이

    영상자료원에서 상영한 적도 있었군요^^ 저도 기대하고 봤는데 아쉬운 점이 꽤 많긴 했지만 80년대 영화치곤 타 형사 영화와

    다른 방향키를 잡고 가 감정선을 잡아낸다든지 존 론과 미키 루크의 좋은 연기 등 곱씹어볼만한 장점도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profile image
    두리공주 2017.06.25. 01:11

    치미노 감독님 영화 훌륭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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