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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2017) IMDb 트리비아 -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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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북미 개봉은 이틀 남았는데, 벌써부터 트리비아 란이 꽤 알차더군요!ㅎㅎ

그래서 반 정도 번역해서 들고 왔습니다.

영어가 완벽하진 않아서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으니 혹여나 이상한 게 있다면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 [엘렉트라(Elektra, 2005)] 이후 12년 만에 나온 여성이 주연인 히어로무비이다.

 

- 본 작품은 1996년부터 개발단계를 거쳤고, 이반 라이트만이 연출과 각본을 담당하기로 되어있었다.

그 뒤 실버 픽쳐스는 2001년 1월에 토드 엘콧([개미(Antz, 1998)]의 각본가)에게 각본을 맡기려 했다.

2003년 8월에 그 자리는 리타 캘로그드리스([셔터 아일랜드(The Shutter Island, 2010)], [터미네이터 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 2015)] 각본가)에게 넘어갔다.

시간이 흘러 2005년 3월에 조스 위든([어벤저스] 시리즈 연출)이 본 작품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하게 되었지만, 2007년 2월에 견해 차이로 하차하였다.

2014년 11월 24일에 미셸 맥라렌([브레이킹 배드], [X-파일] 제작자)이 연출자로 확정되었으나, 2015년 3월 13일에 역시 견해 차이로 하차하였다.

 

- 코비 스멀더스(MCU의 마리아 힐 요원)가 잠시 원더우먼 역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 제작을 맡은 잭 스나이더가 1차대전 병사로 카메오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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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스키라를 위해 만들어진 디자인에 대한 결정권은 감독 패티 젠킨스와 디자이너 린디 헤밍이 내렸는데, ‘어떻게 여성들이 그렇게 거칠게 살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헤밍은 아마조네스의 근육잡힌 어깨와 부드러운 다리를 보여주기 위한 의상을 제작했고, 손목 보호대와 굽 있는 샌들을 통해 이를 강조시키려 했다. 헤밍이 말하길, “여성으로서, 원더우먼이 전투를 벌이면서 그녀가 멋져보였으면 했다. 내 의견으론, 이건 그녀가 굉장히 긴 다리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 패티 젠킨스는 최초로 여성이 주인공인 히어로무비를 연출한 최초의 여성감독이다.

 

- 케이트 베킨세일, 산드라 블록, 미샤 바튼, 레이첼 빌슨, 사라 미셸 겔러, 안젤리나 졸리, 제시카 비엘, 에바 그린,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올가 쿠릴렌코, 그리고 에로디 영이 원더 우먼 역으로 고려되었다.

 

- 원더우먼(다이애나)은 원작에서 그리스 국적을 갖고 있다. 배역을 맡은 갈 가돗은 이스라엘 태생이며, 유럽의 유대인 후손이다.

 

- 그녀의 동료인 벤 애플렉과 에즈라 밀러처럼, 그녀는 세 번째로 같은 해에 두 작품에 출연하는 DC 캐릭터가 된다([원더우먼], [저스티스 리그]).

 

- 이 작품은 [퍼니셔 : 워 존(Punisher : War Zone, 2008)] 이후로 여성 감독이 연출한 두 번째 코믹스 원작 영화다.

 

- 최초의 실사버전 원더우먼을 맡았던 린다 카터를 본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시켜달라는 몇몇 청원과 협의가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카바레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스케줄이 있어 무산되었다.

 

- 2005년에 안젤리나 졸리가 원더우먼 역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그로부터 10년 뒤, 그녀는 연출자로서 거론되었다.

 

- 갈 가돗은 스턴트를 포함한 재촬영 당시 임신 5개월차였다. 그녀의 배가 불렀다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어서,

의상팀은 그녀를 위해 배 주위를 그린 스크린으로 감싼 의상을 만들어주었다. 물론 그 부분은 후반 작업 때 수정하여 지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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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가돗과 코니 닐슨은 모두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2013)]과 관련이 있는데, 가돗은 파오라, 닐슨은 라라 로르반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한 때 본 작품의 연출에 흥미를 보였고, 크리스티나 헨드릭스를 원더우먼으로 점찍어두었다.

 

- 케이트 블란쳇에게도 역할이 돌아갔으나, 그녀가 거절하여 출연이 무산되었다.

대신 그녀는 [토르 : 라그나로크(Thor : Ragnarok, 2017)]에서 헬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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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암 헴스워스와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스티브 트레버 역으로 고려되었다.

리암의 형(크리스 헴스워스)과 알렉산더의 아버지(스텔란 스카스가드)는 모두 마블의 [토르] 시리즈에 출연하였다.

 

- 패티 젠킨스는 원래 2005년에 워너와 본 작품의 연출에 대한 협상을 하였지만, 그녀의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하차해야했다.

젠킨스는 [원더우먼]이야말로 자신이 평생 동안 작업해보기 원한 작품이라고 이야기했고, 그녀는 운이 좋게도 감독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 제 1차 세계대전 씬은 잉글랜드 비스터의 어퍼 헤이포드 공군 기지에서 촬영되었다.

 

- 히폴리타 여왕 역은 니콜 키드먼에게 돌아갈 뻔했으나 그녀가 거절했다.

대신 그녀는 후에 개봉할 [아쿠아맨(Aquaman, 2018)]에서 아쿠아맨(아서 커리)의 어머니인 아틀라나 여왕으로 출연한다.

    추천인 15

    • 괴짜
      괴짜

    • 닐리리

    Zeratulish Zeratu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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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jored Film directing / Football - holic / Freelance Columnist

     

    Long journey to O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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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8

    profile image
    Zeratulish 작성자 2017.05.31. 22:26
    유브갓메일
    저야말로 추천 고맙습니다:-)
    댓글
    2등 초감독 2017.05.31. 22:25
    일렉트라가 있었군요 그러고보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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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atulish 작성자 2017.05.31. 22:26
    초감독

    문제는 제가 본 작품인데 기억이 안난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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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disegno 2017.05.31. 22:26
    재미있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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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atulish 작성자 2017.05.31. 22:27
    disegno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ㅋ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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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go 2017.05.31. 22:27

    니콜 키드먼은 의외네요..^^

    아틀란티스 여왕은 오케이했다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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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atulish 작성자 2017.05.31. 22:28
    golgo
    제임스 완이랑 작업해보고 싶어서 그랬을지도...?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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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ph 2017.05.31. 22:58
    아 맞다 잭스나이더 찾아본다는걸 깜박해서 2번 보고도 모르고 넘어갔네요 ㅜㅋㅋ
    댓글
    profile image
    Zeratulish 작성자 2017.05.31. 22:59
    Seraph

    저는 모르고 봤는데, 어떤 병사 하나가 '되게 스나이더 닮았네' 했거든요?ㅋㅋㅋㅋㅋ

    이거 읽으면서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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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so1112 2017.05.31. 23:26
    디씨는 패티 젠킨스에게 감사해야됩니다,,,,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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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atulish 작성자 2017.05.31. 23:30
    sonso1112
    이건 정말입니다...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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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so1112 2017.05.31. 23:32
    Zeratulish
    이쯤되면 제임스 완의 아쿠아맨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데이비드 에이어는 좀 억울할거 같아요;;;;ㅠㅠ
    워너에서 쪼지만 않았어도,,,,,, 진짜 개쩌는 영화가 나왔을텐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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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atulish 작성자 2017.05.31. 23:33
    sonso1112

    츄우욱....

    근데 애초에 그걸 PG-13으로 만들겠다는 것부터가 에러....-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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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so1112 2017.05.31. 23:35
    Zeratulish
    그것도 제작사에서 쫀걸로 알고있는데,,,,,,
    빌어먹을 츠지하라,,,,,,
    디씨의 제일 큰 적은 내부에 있었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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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atulish 작성자 2017.05.31. 23:36
    sonso1112
    케빈 츠지하라.....제 평생 조엘 슈마허 버금가는 아치 에너미를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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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so1112 2017.05.31. 23:40
    Zeratulish
    그래도 할리퀸은 건졌잖아요,,,,,
    최근에 조스 웨던도 합류했고,,,,
    디씨는 유독 기성감독들을 줄기차게 합류시키는데,,,,
    그건 맘에 드네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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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 2017.06.01. 00:00

    '크리스티나 헨드릭스가 거론됐었다고?'라고 생각했더니 니콜라스 윈딩 웨픈... 아놔 이사람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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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다코언니 2017.06.01. 00:02
    린다 카터와 한 스크린안에 있는 장면이 성사되었어도 멋졌겠어요ㅎㅎ
    그나저나 벌써 트리비아가 이렇게 풍성하게!
    댓글
    profile image
    Zeratulish 작성자 2017.06.01. 00:50
    사다코언니
    대모 같은 역할로 나왔으면 쩔었을텐데!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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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hw2632 2017.06.01. 00:44
    엘렉트라 이후12년만에 나온 여성히어로 영화라니ㄷㄷ
    댓글
    profile image
    Zeratulish 작성자 2017.06.01. 00:53
    Kimhw2632

    사실 지금까지 다 따져봐도 독립된 작품으로 나온 여성히어로는 [캣우먼]이랑 [엘렉트라], [원더우먼]이 다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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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atulish 작성자 2017.06.01. 20:55
    정의의영화광
    원더우먼~~~~~~~~~
    댓글
    닐리리 2017.06.02. 23:47
    잘 읽었습니다.
    아쿠아맨에 니콜키드먼이 출연하나 보네요.
    댓글
    profile image
    Zeratulish 작성자 2017.06.03. 00:39
    닐리리

    넵 맞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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