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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IMDB 트리비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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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에 등재된 [로켓맨 Rocketman, 2019]의 트리비아를 번역했습니다.

아무래도 팬들이 올리는 것이다보니 사실이 아닌 정보가 올라올 수도 있다는 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일러로 따로 분류되지 않은 쪽에도 스포일러성 정보가 있네요.

가급적 영화를 보고 읽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노력한다고 했지만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IMDB 트리비아 : https://www.imdb.com/title/tt2066051/trivia?ref_=tt_trv_t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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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런 에저튼은 영화에서 자신의 모든 곡들을 직접 노래했다.


👨‍🚀 엘튼 존이 이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기 위해 직면했던 가장 큰 도전들 중 하나는 많은 제작자들이 그들이 PG-13 등급 영화(우리나라의 15세 관람가)로 만들고 싶다고 말한 것이다. 존은 그들에게 모두 똑같이 말했다. 그가 PG-13의 삶을 살지 않았다고 말이다.


👨‍🚀 엘튼 존은 태런 에저튼에게 자신을 너무 많이 따라하지 말고, 배역에 대해 자신만의 버전을 찾으라고 말했다.


👨‍🚀 태런 에저튼은 영화 내에서 53개의 서로 다른 안경들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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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바두어 클럽 시절 1970년대 초 LA 야외 영상은 저장된 35mm 영상을 디지털로 작업한 것이다. 영화 중 단치 몇 초만을 위해 선셋 대로를 1970년대 스타일로 다시 장식하는 건 너무 터무니없고 비용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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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etman" 시퀀스 도중 가사가 "내 아내가 그리워(I miss my wife)"에서 "내 삶이 그리워(I miss my life)"로 바뀌었다.


👨‍🚀 태런 에저튼은 언제나 연기는 물론 노래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었다. 그는 [독수리 에디](2015)와 [씽](2016)의 노래를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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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는 그녀의 아들을 연기하는 태런 에저튼보다 8살 더 많다.


👨‍🚀 톰 하디는 출연에 애착을 보였고, 영화는 거의 3년 동안 개발단계에 들어갔었다. 하디의 바쁜 일정이 겹치자, 그는 주연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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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I'm Still Standing" 뮤직비디오는 원본 뮤직 비디오 대부분의 푸티지를 가져와 진짜 엘튼 존을 태런 에저튼으로 바꾸기만 했다.


👨‍🚀 엘튼 존이 등장인물이나 공헌자로 등장하는 태런 에저튼의 3번째 영화이다. 첫 영화는 [씽](2016)으로 에저튼이 엘튼 존의 "I'm Still Standing"을 불렀다. 두번째는 [킹스맨: 골든 서클](2017)로 엘튼 존과 함께 출연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에저튼은 자신만의 버전의 엘튼 존을 연기한다.


👨‍🚀 BBC의 영화평론가 Mark Kermode는 [로켓맨]을 엘튼 존을 묘사하며 위험을 감수했다고 극찬했다. 반대로, 프레디 머큐리를 위생적이고 가정 친화적인 버전으로 묘사해 널리 비판을 받았던 [보헤미안 랩소디](2018)와는 대조적이다.


👨‍🚀 2012년, 엘튼 존이 자신의 전기 영화에서 자신을 연기할 최고의 선택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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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벨은 [빌리 엘리어트](2000)에서 주연을 맡았다. 엘튼 존은 이 영화 원작의 무대 뮤지컬 개발을 도운 핵심 인물이었다.


👨‍🚀 음악적 아이콘에 대한 마크 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두번째 전기 영화. 플레처는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조감독이었다.


👨‍🚀 제임스 맥어보이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엘튼 존 역할에 고려되었다.


👨‍🚀 이 영화에 앞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엘튼 존 전기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엘튼 존은 팀버레이크를 그의 싱글 'Elton John: This Train Don't Stop There Anymore'(2001)의 뮤직 비디오에서 자신의 역할을 맡도록 직접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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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튼이 엄마에게 자신이 게이라고 말하려 전화했을 때, 그녀와 프레드는 TV에서 리버라체를 보고 있었다. 리버라체는 화려한 피아노 연주자로 동성애자로 널리 의심받앗으나 생전에 공개적으로 인정한 적은 전혀 없었다.


👨‍🚀 이 영화는 엘튼 존의 3년 은퇴 투어 동안 개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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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 존 리드는 이 영화에서 리차드 매든이 연기한다. 매든의 [왕좌의 게임] 공동 출연자 에이단 길렌은 [보헤미안 랩소디](2018)에서 존 리드를 연기했다.


👨‍🚀 롭 딜레이니는 엘비스 프레슬리 역으로 카메오 출연하는 장면을 찍었지만, 그 장면은 마지막 판본에서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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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그레이엄이 연기한 딕 제임스는 그 나름대로 흥미로운 사람이었다. 1960년대 후반 (엘튼의 초기 음반을 발표한) DJM 레코드 레이블을 세우기 전까지 세션 가수로 이름을 날렸으며, 가장 유명한 것은 리처드 그린 TV 시리즈 [로빈 훗의 모험](1955)이었다. 1960년대 초 그는 음반 출판업에 뛰어들었고, 비틀즈가 쓴 노래에 대한 출판권을 다루기 위해 'Northern Songs Ltd'의 공동 제작자로 (브라이언 엡스타인과 함께) 활동했다. 1967년 엡스타인이 사망한 후 비틀즈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루 그레이드 경의 ATV 컴패니의 'Northern Songs Ltd'에 대한 그의 몫을 팔았다. (그들은 제임스의 회사 지분을 매각할 때 자신들에게 먼저 제의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고 있었기에)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와 협의하지 않은 상태로 말이다. DJM은 1976년 (미국 내 판매는 RCA에 DJM이 라이선스를 부여) 엘튼이 자신만의 '로켓' 레이블 브랜드를 시작해 다른 아티스트들과 작업하기 전까지 엘튼의 영국 음반사였다. 엘튼이 계약한 초기 로켓 아티스트는 키키 디였다. 80년대에 존은 제임스에게 권리 문제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고 1986년 그가 65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직전에 소송에서 이겼다. 그가 죽은 후, (엘튼의 음반은 제외한) DJM 백 카탈로그에 대한 권리는 폴리그램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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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bye Yellow Brick Road" 시퀀스 동안, 엘튼은 [오즈의 마법사](1939)의 루비 슬리퍼를 암시하는 매혹적인 루비 레드 부츠를 신는다.


👨‍🚀 드와이트 가족이 "I Want Love"를 부를 때 가사는 "무언가 의미가 있는 사랑을 원해요(I want a love that means something)"로 바뀐다. 원래 가사는 "아무 의미도 없는 사랑을 원해요(I want a love that don't mean a thing)"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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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렌 에저튼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엘튼 존 노래가 "Your Song"이라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스쿨 오디션을 위해 이 노래를 불렀다.


👨‍🚀 초기 장면에서, 한 음악 프로듀서가 엘튼에게 Streets of Laredo를 연주하는 다음 피아노 연주자를 쏠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잠재적으로 엘튼 존의 앨범 "Don't Shoot Me I'm Only the Piano Player"를 암시하는 장면이다. 차례로, 이 앨범은 샤를 아즈나부르가 주연한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 [피아니스트를 쏴라]의 레퍼런스인 것으로 보인다.


👨‍🚀 [독수리 에디](2015)에 이은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래처의 두 번째 공동작업.


👨‍🚀 엘튼이 그의 레코드 콜렉션 사이로 지나갈 때, 퀸의 1976년 앨범 'A Day At The Races'가 잠깐 보인다. 덱스터가 후반 작업을 했던 [보헤미안 랩소디](2018)에 대한 암시일 수도 있다.


👨‍🚀 제이미 벨은 각본가 리 홀이 작업한 [빌리 엘리어트](2000)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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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리차드 매든이 유명한 음악 아이콘의 애인을 연기한 것이다. 처음은 보이 조지에 대한 TV영화 [워리드 어바웃 더 보이]에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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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레지가 침대에 누워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을 상상하는 음악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이다.


👨‍🚀 MARV 로고가 나타나는 오프닝 시퀀스에서, 색맹인 사람은 문자를 볼 수 없다. (어떤 색상이 영향을 받는지 색맹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 이 영화는 덱스터 플레처의 두번째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처음은 [선샤인 온 리스](2013)로 프로클레이머스의 곡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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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론 엘튼 존과 레이 윌리엄스는 동갑이었다. 태런 에저튼은 찰리 로우보다 7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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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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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튼 존의 자살 시도는 '로켓맨' 곡의 영감처럼 그려진다. 사실 이 곡은 실제 NASA 과학자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엘튼이 오븐에 머리를 쳐박았지만 롱 존 볼드리에 의해 구조됐던 이전 자살 시도는 "Someone Saved My Life Tonight"라는 곡에 영감을 주었다.


🚀 영화에서 엘튼은 그의 풀 네임이 엘튼 허큘리스 존이라고 언급한다. 영화는 엘튼 존이 존 레논의 사진을 보며 존을 성으로 골랐다고 밝히지만, 실제로는 가수 롱 존 볼드리의 팬이었기 때문에 존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의 이름 중 허큘리스 부분은 나중에 왔고, 그는 영국 TV 시리즈 [Steptoe and Son](1962)를 보다가 정했다. Steptoe의 말 이름이 '허큘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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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레지가 "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를 연주하기 전에, 그가 처음 연주하는 곡은 "Streets of Laredo"이다.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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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져

    바이코딘 바이코딘
    39 Lv. 281451/300000P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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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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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맛동산 2019.11.22. 10:55
    로켓맨~~잼있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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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 golgo 2019.11.22. 10:59
    잘 봤습니다. 생각보다 각색이 많았네요.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공들인 잘 만든 영화라 생각했는데.. 국내 흥행이 너무 안돼서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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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MW 2019.11.22. 11:08

    로켓맨 또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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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당 2019.11.22. 11:09

    잘 읽었습니다. 두 곡을 개사한 건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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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모도바르 2019.11.22. 11:28

    이 긴걸 정리해주시다니ㅠㅠㅠ

    이름 존 레논에서 따왔다고 바꾼 건 오마주 때문인 같더라고요. (엘비스/비틀즈/밥 딜런 오마주가 나오죠.) 존 레넌이 생전 마지막으로 같이 공연한 가수가 엘튼 존이고, 심지어 로켓맨 OST 프로듀서도 비틀스 프로듀서 아들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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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니 2019.11.22. 12:08
    ㅎㅎㅎ 제가 정말 사랑했던 영화입니다 ㅜㅜ 주변에 열심히 영업했건만.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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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루 2019.11.22. 15:2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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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져 2019.11.22. 22:27
    곡들이 나온 시기와 극중 시점이 일치하지 않다보니 각색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고있었지만 가사도 바뀐 것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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