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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을 봤는데...

오늘 오전에 상암CGV에서 봤습니다.

사실 언론에서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지 않아 이거 김지운 감독이 실망을 안겨줄지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고 나니 '역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위의 '역시!'는 김지운 감독이 저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_^

정말 너무 재미있게, 무서워하며 봤네요.

극장 안이 비명소리로 상영시간 내내 난리입니다~

이렇게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호러영화를 보긴 생전 처음인 것 같네요.

<링>이나 <오디션> 같은 일본 호러영화에서 따온 듯한 장면들이 다소 거슬렸지만 충분히 재미있고 잘 만든 호러영화네요.

언론에서의 비난은 호러영화라는 코드를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 호러영화로서는 거의 만점을 주고 싶네요.

울나라 평론가들이며 기자들...너무 진지한 것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에게는 <살인의 추억>과 함께 올 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

최근 최고의 영화는 모조리 한국영화이군요...^_^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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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1등 김영미 2008.04.05. 16:09
우와 ~~ 빨랑 봐야지 ^_^
댓글
2등 박건일 작성자 2008.04.05. 16:09
그렇다고 이 영화가 진지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생각할수록 해석의 여지가 많은 아주 복잡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댓글
3등 박건일 작성자 2008.04.05. 16:09
다시 보고 싶은데 보기가 겁나는군요...같이 본 여자친구는 겁난다고 화면을 제대로 보지 못하더군요. 저도 몇 장면에서는 눈을 감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DVD 나오면 혼자 절대로 못 볼 듯...-_-;
댓글
이정열 2008.04.05. 16:09
스포일러 하나..
홍련이 동생입니다..^^;;
개봉날 명보극장가서 봤는데..
극장에 에어콘이 너무 빵빵해서, 너무 춥더군요..
공포영화 보기에는 딱 이었음다..
댓글
류태환 2008.04.05. 16:09
어제 저녁에 봤는데 정말 무섭더군여..
전체적인 내용은 좀 이해가 안가더라도 부분장면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 물론 극장이 넘 추웠다는.. ㅡㅡ"
아~~ 싱크대 밑을 볼수 있을련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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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협 2008.04.05. 16:09
와우..빨랑 봐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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