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니어피그 (Guinea Pig: Mermaid in the Manhole, 1988)

유명하다면 유명한 [기니피그]시리즈 중 한편을 보게 됐습니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는 스릴러 , 오컬트 종류이기때문에
이런 영화는 상당히 거부감이 있습니다.

글 쓰는 지금도 온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영화는 처참히 망가지는 인어와 그 인어를 그리는 화가에 관한 영화입니다.
인어는 첨에는 쩜 이쁘게 나오다가 (갠적으로 고호경을 닮은거 같네요.)
나중엔 온몸에 (머라 해야하나 -_-) 기포같은게 올라와서 색색이 피에
그 기포밖으로 너무 싫어하는 지렁이, 구더기가 여러 종류가 나옵니다.
으.. 구더기로 모잘라서 인어가 죽기직전 구토를 하는데..
도대체 뱃속이 궁금할정도로 별의별게 다 나옵니다.

그거 보면서 어떻게 저걸 찍었을까.. 하는 생각에
여배우가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영화 끝날때쯤 남자쥔공이 인어를 토막내는데
꼭 소리가 마늘 다지는 소리가 나네요 ..
그 다진 신체속에서 애기가 나오는데.. 그 앤 도통 먼지 -_-;;

더불어 당분간 오징어젓갈, 라면, 비빔면, 스파게티는 먹지 못할거 같네요
또,, 마지막 하이라이트 인어가 온몸을 비꼬며 소리지르고 폭주할땐
페페로니와 피망이 뒤섞인 피자가 생각나던군요. -_-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상관없지만
저와 같이 심리물을 좋아하시는분은 절대 보지 마시길!!

피에스: 런닝타임 51:59분을 봐서 끝에 내용을 모르겠네요.
그치만 거의 다 본거 같군요.

여성분이라면 홈쇼핑 광고중 비싼 (이름은 생각안나네요)
팩 선전중 얼굴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광고를 보셨을겁니다.
구더기 나올때마다 내얼굴에도 저런게 있을거야.. 라는 생각에
얼굴만 벅벅 긁었어요. ㅠ.ㅠ 그나마 피부도 나쁜데..(x24)

추천인 11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6

profile image
1등 오윤금 2008.04.05. 16:09
흠...
아무래도 그 영화(영화라는 명칭으로 부를 수도 없지만...ㅡ ㅡ)는
어떻게 하면 혐오감을 줄 수 있을까? 라는 토대로 만든 것 같음...
댓글
profile image
2등 박노협 2008.04.05. 16:09
정신건강에 해로운 영화....그치만 보고싶은 것은.....사람의 심리(x22)
댓글
3등 이경동 2008.04.05. 16:09
당나귀 열시미 뒤져서,,,,세편 다운 받았는데요,,,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느낌은,,,좀 떨어지지만,,,암튼,,보고 즐기라고 만든거 보단,,역겨워하라고 만든영화 같더군요,,그래도 보게되는 심리는 몬지,,쩝,,,
댓글
정영욱 2008.04.05. 16:09
개인적으로는 기니아 피그 씨리즈를 꽤 좋아한답니다 ...

저도 처음 봤을때는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나 싶었지만

메이킹 필름까지 다 보고 나니 .... 뭐랄까 .... 꽤 귀여운 구석이 많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댓글
윤준경 2008.04.05. 16:09
^^;;;; 잼있게 보신 것 같네여..
댓글
권혁래 2008.04.05. 16:09
이영화가 끔찍했던것은 예전에 러쉬라는곳에서 상영회를 했었

지요... 호러익스에 전신이 호러존에서.... 거기서 상영작으로 맨홀

속의 인어를 틀었습니다.... 영화를 잘보고 스마1식당이라는 곳에서

아침을 먹는데(맹탕 설렁탕으로 유명한 곳이지요...)인어 몸에서 나

오던 구더기인지 미꾸라지인지 모르는것 하고 똑같이 생긴 오징어

젓 이나와서 기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4889 맘에들어
image
NottingHill 4분 전14:47
44888 그럭저럭
image
전후 24분 전14:27
44887 미묘하네
image
달려라망구 37분 전14:14
44886 맘에들어
image
리얼리스트 58분 전13:53
44885 그럭저럭
image
빨간당근 59분 전13:52
44884 맘에들어
image
bblmin 2시간 전11:58
44883 그럭저럭
image
니코라니 15시간 전23:50
44882 맘에들어
image
흐르는강 16시간 전22:46
44881 미묘하네
image
피프 16시간 전22:43
44880 맘에들어
image
앨리스7 16시간 전22:29
44879 맘에들어
image
soulless 16시간 전22:03
44878 그럭저럭
image
미스터조성빈 17시간 전21:16
44877 맘에들어
image
소넷89 18시간 전19:56
44876 그럭저럭
image
판자 21시간 전17:28
44875 그럭저럭
image
판자 21시간 전17:15
44874 맘에들어
image
박군93 1일 전14:35
44873 그럭저럭
image
카페인중독 1일 전14:15
44872 그럭저럭
image
크리스피크림도넛 1일 전12:44
44871 맘에들어
image
크리스피크림도넛 1일 전10:15
44870 맘에들어
image
희열 1일 전08:19
44869 맘에들어
image
Arsenal 1일 전03:23
44868 완전강추
image
피프 1일 전01:00
44867 그럭저럭
image
형8 1일 전00:17
44866 맘에들어
image
박군93 1일 전23:54
44865 맘에들어
image
조선동화상보존소 1일 전19:54
44864 돈아까워
image
처키제이슨 1일 전19:44
44863 완전강추
image
껴울 1일 전19:23
44862 맘에들어
image
조선동화상보존소 1일 전17:51
44861 완전강추
image
자유로운영혼 1일 전16:45
44860 완전강추
image
에리얼 2일 전12:45
44859 그럭저럭
image
판자 2일 전12:37
44858 미묘하네
image
판자 2일 전12:28
44857 완전강추
image
띰심 2일 전11:29
44856 맘에들어
image
희열 2일 전10:58
44855 맘에들어
image
soulless 2일 전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