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포스터

1등

golgo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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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어 ㅋㅋ.
golgo님은 50포인트를 보너스로 낼롬 챙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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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12.04.23.

2등

yellow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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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아이 예전에 한때 화제 됐었던 일명 인형소녀 케네디네요. 여전히 작아보이긴하지만 많이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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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12.04.23.

3등

R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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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와 살이 튀기는 호러물은 잘보는데, 저런 동물형식의 아이들이 나오는 영화는 정말 못봐요.ㅜㅜ

어딘지 징그러워요.ㅜㅜ

어렸을때 SBS가 막 개국했을때 생쥐소년인가 하는 영화를 봤었는데, 그거 정말 징그러워하면서 본 기억이 나요.

막상 내용은 잔잔하고 감동넘치는 드라마였는데 말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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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12.04.23.

해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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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파는남자

저도요.훈훈한 영화에 징그럽다고 하기가 그렇긴 한데,왜 괴물중에 인간의 얼굴에 새의 몸을 한 하피도 있구요.

저에겐 호러.못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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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12.04.23.

커피파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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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

미(美)의 기준이 다르듯이 호러의 기준도 다르시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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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12.04.23.

golgo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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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freaks 영화는 좀 거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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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2.04.23.

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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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소녀가 그 소녀군요...영화까지 찍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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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12.04.23.

월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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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고 헉 뭐지... 오 궁금한데?? 했다가  댓글들 차근차근 읽고 나서 다시 보니 호러스럽게 보이는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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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