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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역대급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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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2 봤는데요. 관크 각오하고 갔지만 그 각오마저 시들해질 정도로 역대급 레전드였습니다

 

영화 시작 전부터 너무 시끄러워서 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관크도 시작되었죠

 

제 왼쪽 두 사람은 막 영화 해설을 하고 있더군요 제가 대놓고 눈치를 줘도 아랑곳 안하더군요..

 

애들은 진짜 시끄럽습니다. 이건 뭐 제가 영화관에 있는 건지 유치원에 있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올라프는? 엘사는? 안나는? 이러거나 영화 언제 끝나? 라는 질문이 빗발칩니다. 

 

웃음소리도 너무 하이톤이라서 시끄러웠습니다 근데 뭐 이거는 어쩔수가 없는거니까.. 그런데 가장 거슬리는 건 웃지 말아야 할 타이밍에 웃는 거. ㅠㅠ 

 

그리고 왼 쪽에서는 떠들고 오른쪽에서는 애기랑 엄마 아빠가 있었는데 걔가 정말 ... 일단 계속 떠들고 칭얼대고 보채고 엄마랑 얘기하고 나중엔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의자도 발로 차고

 

사실 이건 애들만의 잘못이라고만 할 수 없죠 부모들 책임도 큽니다 애들만 놔두고 간 부모님도 있었고 애들이 떠드는 데 아무 제재도 안 하고.. 정말 너무합니다

 

아무튼 기분 망치고 멘탈도 깨져버렸습니다.. 후기는 지금 바로 못 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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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n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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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 ìì 복근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서예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화, 음악 ,글쓰기, 축구, 유튜브 좋아합니다 

 

익무 레벨 30까지 화이팅!! (5레벨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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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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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2. 22:18
피클주
정말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댓글
레벡이 2019.11.22. 22:21
예전에 감청의권 을 관람했을때 생각나는 글 입니다.
요즘 애들이 저보다 더 잘 아는 케릭터 설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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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아름다워 2019.11.22. 22:23

목요일 아침 9시20분에 볼땐 쥐죽은듯 고요한 분위기에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게 큰 행운입니다. 위로드립니다 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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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2. 22:24
인생은아름다워
첫날 조조면 정말 사람들 없을 때죠 부럽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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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wh26 2019.11.22. 22:31
전 오늘 4시 타임대에 봤는데 관크없이 잘 본게 엄청 행운이었던 거군요... 한번 더 보고싶은데 시간대 잘 생각해야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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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2. 22:33
whwh26
부럽네요..
댓글
als 2019.11.22. 22:44
어제 용4디 저녁 타임 유일 관크 제가 될 번 했습니다
제가 착각해서 옆자리 여자 분 물을 마실 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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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2. 22:45
als
헉 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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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2019.11.22. 22:53
안타까워라..ㅠㅠ
전 애들과 같이 봤어도 애들의 까르르 웃음 소리가 관크가 될 정도는 아니어서 즐겁게 잘 보았는데...
읽으니까 너무 안타깝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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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2. 23:06
쥬쥬짱
ㅠㅠ 저는 너무 거슬렸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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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2019.11.22. 22:55
정말 처참하네요.. 위추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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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2. 23:07
선호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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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2. 23:07
야신월(夜神月)
관크 없는 관람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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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ung 2019.11.22. 23:09
그 관크 미소지기로 여럿 보아서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쾌적...그 자체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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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2. 23:10
Jyung
쾌적한 관람 정말 부럽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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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er 2019.11.22. 23:34
무조건 심야 보셔야 할 듯 주말이면 더더욱이요. 애들 없을려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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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1:14
opeter
네 맞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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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ㅈㅅ 2019.11.23. 00:07
저도 두려워서 못보고있어요 화만날거같아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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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1:15
ㅈㅅㅈㅅ
화가 많이 납니다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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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o 2019.11.23. 00:08
저도 어제 봤는데 애들만 극장에 냅두고 부모들은 나가버리고...제지할 사람이 없으니 영화내내 떠들고...집중도 안되고 진짜 짜증났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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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1:15
MoLo
에휴.. 정말 케어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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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1:16
선바람
네 정말 힘들었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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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프라임 2019.11.23. 00:41
첫날 조조로 보는데 관은 꽉 찼는데 애들은 0명이었어요..
제가 운이 좋았던 거였군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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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1:16
옵티머스프라임
행운이시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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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1:16
영화광광광
심야 시간대 추천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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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1:16
robertdeniro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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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2019.11.23. 01:13
애니메이션 영화는 항상 두렵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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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1:17
시바견..
감사합니다 ..
댓글
Mr젠틀맨 2019.11.23. 02:14
저는 밤 10시에 봤는데 사람 많아도 쾌적했습니다. 역시 애니는 힘든가봐요. ㅠㅜ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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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8:18
Mr젠틀맨
역시 심야가 좋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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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 2019.11.23. 03:18

애들만 들여보내는 부모는 무책임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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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8:18
현성
정말 무책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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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8:18
화이팅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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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러 2019.11.23. 04:56
보거 싶은데..심야 자막으로 봐야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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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작성자 2019.11.23. 08:19
댓글러
심야로 보시기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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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러 2019.11.27. 01:29
nono
그냥 오전.자막으로 주말에 봤는데...애들은 괜찮았는데.옆의... 나잇값 못하는..커플...에 내상을...ㅋㅋㅋ
댓글
동네청년 2019.11.23. 16:34
저 볼때는 다행히 가족관람객이 없었는데 커플 있었음.
애정행각은 밖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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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거빈 2019.11.23. 20:31
그 옛날 용가리 극장서 볼때가 생각나요ㅜ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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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2019.11.24. 01:54
아이고.... 저는 아이들도 적었고, 목소리도 그냥 거슬리지 않는 정도여서 정말 운이 좋았어요.... 그런데 글내용처럼 집중 깨뜨리는 선까지 아이들이 떠들거나 하면 정말 화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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