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HBO Max 직행 검토중..'노 타임 투 다이' 추가 연기 가능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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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에 의하면 워너 브라더스는 '원더우먼 1984'의 개봉과 HBO Max 동시 공개에 이어 추가로 나올 영화들인 "Judas and the Black Messiah'
'The Little Things' (댄젤 워싱턴 주연 스릴러) 및 '톰과 제리'를 HBO Max로 직행시킬것을 검토중이라고 하며 '모탈 컴뱃'도
HBO Max 직행을 검토하다가 내년중 극장 개봉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
소니는 현재 내년초 영화 개봉작인 신데렐라'와 '모비우스'에 대해 개봉 일정을 새로 조정할지 검토중이라고 보도
MGM의 '노타임 투다이'는 현재 내년 4월 2일 개봉 예정이지만 영화 제작자들은 이 영화의 주 관객이 나이가 좀 있는 층이라서 그런층은 팬데믹하에서 극장에 갈 확률이 적어서 다시 연기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보도
추천인 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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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효과 발휘해야 정상으로 돌아가겠네요
23:46
20.12.02.

아...
23:56
20.12.02.

노 타임 투 다이... 😭😭
23:59
20.12.02.

이젠 제발 상황이 나아졌으면 하네요 ㅠㅠㅠㅠㅠ
09:05
20.12.03.

개봉하기엔 위험이 크고, 어떻게든 수익은 내야겠다 싶으니까요. 효과가 입증된 백신과 치료제가 빠른 시일 내로 보급되길 바랍니다.
09:32
20.12.03.

ㄷㄷㄷㄷ
10:04
20.12.03.

노 타임 투 다이도 그냥 온라인으로 갔으면 합니다...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11:52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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