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배우의 제작사 하드컷에서 준비중인 작품들
[수업시간 그녀]
Description
연재 당시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야기, 디테일한 심리묘사로 독자층의 인기 뿐 아니라 만화계에서 호평을 받은 네이버웹툰 <수업시간 그녀>를 영화화 한다. 원작 주인공의 성별을 여성으로 변경, 예술대학 배경의 주크박스 음악영화로 사랑에 대한 섬세한 감정선과 사실적인 이야기를 담아낸다.
[팬텀]
Description
스타일리쉬 호러 <팬텀 Phantom>은 저주로 인해 불길한 능력을 가지게 된 세 남자의 이야기이다. 악령을 믿지 않는 석훈, 악령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동석, 귀신의 그릇이 되는 운명에 결박된 명훈.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이 하나가 되며 오랜 저주에 휩싸인 악령들을 만난다.
[셀다 211]-원작 '셀 211'(2009)
Description
스페인 작가 ‘프란시스코 페레스 간둘’의 소설 <CELDA 211>을 바탕으로 한 작품. 새로 부임한 교도소에 첫 출근한 교도관이 예상치 못한 죄수들의 폭동에 휩쓸려 감옥에 갇히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흥미로운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 화려한 맨몸액션을 동반하는 액션 스릴러.
[트리비사]-원작 '트리비사'(2016)
두기봉 감독의 제작사 밀키웨이 작품 <트리비사>는 홍콩 배경의 옴니버스 영화로 하드컷을 통해 동아시아 배경의 액션느와르로 거듭난다. 총기소지의 합법화를 앞둔 가상의 한국을 배경으로 삼독이라 불리는 동아시아 최대 범죄자 세 명의 결탁을 통해 위태로운 현실의 폭력을 조망하고 그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다.
참고로 하드컷은
'㈜하드컷은 배우 이제훈, 감독 양경모, 제작자 김유경이 공동 창립한 새로운 형태의 제작사로, 미래 비전을 가진 컨텐츠 제작을 표방합니다. 20대 초반부터 같이 영화를 보고, 만들고, 꿈꾸며 지내왔던 세 친구가 배우, 감독, 제작자의 위치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이런 회사입니다.
출처는 모두 하드컷 홈페이지입니다.
추천인 23
댓글 9
댓글 쓰기




이제훈 배우 나오면 딱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