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극장.. 대중문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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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극장 관크... 경험 남겨주세요

오늘 익무 라이브는 관크 주제입니다

 

익무인들이 경험한 잊지 못할 관크 경험

댓글로 남겨주세요

 

재미나고 빡친 경험들 많으시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Yi-OKIe9tAc

 

 

 

추천인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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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3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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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파라디소 2020.08.08. 20:40
냄새 관크
겨울 여의도 CGV시사회, 바로 옆자리에 노숙자급 냄새를 풍기던 남자분, 영화 시작하고 곧 깊은 잠. 숨 쉴때마다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 몸에서 풍기던 냄새
그분이 시사회에 어떻게 오게된건지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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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엔스터 2020.08.08. 20:41
폰딧불이 하지말라고 하니까 '그럼 니가 대관하던가' 대꾸하던 미친 빌런이랑
그리고 애니 볼때마다 가족 관크는 꼭 한번씩 있었네요. 속닥거리기랑 휴대폰은 기본에 불법촬영까지 가지가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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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xthfilm 2020.08.08. 20:43
영화 실시간 평론... 뒤에서 계속 영화 상영중인데 평가하고 있어서 골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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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식스 2020.08.08. 20:44
얼마전에 강철비 보러 갔는데 옆자리 아주머니 두분이 비닐봉지에 먹을걸 싸와서 내내 부시럭부시럭거리고 폰으로 카톡하고 전화통화하는데 앞에선 노부부가 영화 욕을 한참하더니 화난듯이 나가더라구요 그것까지는 괜찮은데 할아버지가 다시 오더니 좌석밑에서 뭘 계속 찾고 할머니가 문 앞에서 큰소리로 빨리 오라하고 할아버지는 좌석에서 문앞에있는 할머니한테 큰소리로 휴대폰!!! 휴대폰 떨어뜨렸다!!! 휴대폰찾아야한다!!! 소리 지르는데 어휴 영화에 집중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여태 관크 많이봤는데 최근이라 이게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커플들 애정행각좀 안하면 좋겠고 속이 불편하신분들은 좀 나가서 해결하고 오몀 좋겠습니다.. 2시간동안 방구 뿡뿡이 겪어본적있는데 지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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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도있지 2020.08.08. 20:45
걸을때마다 소리나고 불빛나는 애들 신발.
그게 최고였던것같아요 애가 움직이고 아빠한테갔다가 엄마한테갔다가 그럴때마다 눈에 섬광이 번쩍번쩍 ㅋㅋㅋ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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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2020.08.08. 20:46
재밌었던 적은 없고... 통쾌했던 적이 있어 적어봅니다.
아가씨 개봉당시 심야를 보러갔었는데 상영도중 벨소리가 울렸어요. 소리가 끊어져 그대로 지나가는줄 알았는데 전화를 받은거였죠. '어!!!! 왜!!!!! 나 영화보러왔어!!!!!!' 영화 소리보다 더 크게 들렸어요. 마침 그때 중요한 장면이었는데 전화를 끊지 않고 상대방에게 중계를... '아가씨!!!! 김민희가 여자랑 키스하고!!!!!!!!! ~~~~' 지적하면 나도 관크되고 싸움난다싶어 늘 참는 편인데 그땐 멀리가서 지적을 해줘야하나 싶었어요. 근데 어디선가 들리더라고요. '전화 끊어 이 ㄱㅅㄲ야!!!!!!!!!!!!!' 우당탕탕 소리나고 뒤돌아보니까 전화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자와 여자가 뒤따라 나가더라고요.
그 뒤로 조용했고... 그 장면에서 김민희, 김태리 두 배우가 뭐라고 대화 나눴는지를 하나도 못들어서 나중에 다시 봤는데.... 욕하던 여성 분 목소리가 생각나서 혼자 웃음 참았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가장 최근엔 다만악 보는데 후루룹 후루룹.... 마스크끼고 있어서 냄새는 그다지 안 느껴졌지만... 나갈때보니 까르보불닭 컵라면이더라고요. 제가 본 극장에서 뭐 먹는 사람들 중에 제일 황당한 경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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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월해 2020.08.08. 20:54

헐리운액션관크.

아카데미기획전으로 레이디버드 보러갔던 때입니다. 한 대학생같은 여성분인데. 유학파이신지. 혼자 뜬금없는 포인트에서 박수치고 웃고, 자리를 옮겨다니시며 계속 스크린을 향하여 반응하시더라구요. 감탄사를 자아내며 스크린으로 엄지척을 하시질 않나. 상체를 앞으로 내미신 채 와~ 이러시며 고개를 갸웃갸웃 하시질 않나. 영화가 끝나니 어느덧 맨앞자리에 계시며 계속 저런 리액션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헐리웃액션이상으로 약간 어딘가 모자르신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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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쓰 2020.08.10. 22:42
옹성우월해
공감이요ㅠㅠ 제발 안방에서 하는 리액션 영화관에서는 하지말아주셨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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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y 2020.08.08. 20:57

최근에 재개봉한 미녀와야수볼 때 외국인 두분이서 웃고 떠들면서 보시더라구요. 프링글스먹으면서 계속 다먹었는지 흔들어보기도 하고 대사나 노래도 우스꽝스럽게 크게 따라하고..외국의 관람 문화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옆자리였던 사람으로써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ㅠㅠ

생애 가장 큰 관크는 옆에서 네네치킨박스들고 치킨드시면서 영화보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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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채굴왕 2020.08.08. 21:01
D.May
외국은 관람문화가 너무 프리해서 그냥 포기하고 적응할수밖에없더라구요. 근데 케바케로 고급문화에서는 아주아주 매너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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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Hardy 2020.08.08. 20:58
상영내내 옆사람과 대화하기, 폰딪불이 등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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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dip19 2020.08.08. 21:00
저는 몇번 언급했었지만
타이타닉 재개봉 당시
'My heart will go on'의 멜로디를
영화 상영 중에 흐느끼시는 분이
바로 옆에 계셔서
그만하시라고 해도 계속 하시길래
끝나고 뭐라하고 나왔던.....
정말 제게 최고의 영화를
고따구로 망쳐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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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즈 2020.08.08. 21:04
최근에 겪은건 혼잣말 관크요; 강철비2 보는데 미국이 어떻고 저쩌고 등등 혼잣말 대꾸를 하는데 옆에서 갑자기 생생한 말소리가 들려오니 영화보다 자꾸 깜짝깜짝 놀랐었어요ㅡㅡ 도대체 왜 혼잣말을 하는건지..이해불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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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과자 2020.08.08. 21:06
곰즈
아 저도 혼잣말 하는 사람 이상하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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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핑구 2020.08.08. 21:08

1. 관 잘못 들어온거 영화시작 후에 뒤늦게 알고 나가면서 벽에 스위치 잘못 건드려서 관내 조명 다 켜놓고 나가버린 인간들이요.. 미소지기 불러와서 끌때까지 5분넘게 걸렸어요
2. 영화상영 중에 16번 나갔다 들어갔다 하고 들어올 때마다 다른 좌석에 앉아서 보더니 막판에는 통로에서 서서 보던 정신이 좀 이상해보이던 사람..
최악의 관크를 하필이면 올해에 두번이나 겪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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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phobia 2020.08.08. 21:08
몇 년전 시사였는데, 바로 옆자리에 앉은 분이,
얼음 든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데 (아마도 쥬스 종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계속 컵을 돌려서 얼음이 찰찰찰 하는 소리 내고,
빨대 꽂아서 얼음 꺄라라라락 소리 계속 내길래,
참다참다 말했죠, "저 지금 그것 좀 안 하시면 안 되냐"고요.
엥간하면 말 걸었다 시비 붙을까바 참는데,
그 땐 정말....그래도 다행히 그 이후 안 그래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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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리 2020.08.08. 21:14
다만악 2회차할때 쌀과자 먹다가 손에 가루털고 과자봉지 떨어져서 실랑이하다가 스타킹 찢어졌다고 깔깔웃던 부부 너무 기억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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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 2020.08.08. 21:14
최근 관크는 돌비관만 가면 왜 발로 차이는걸까요 ㅠㅠ 다른 분들은 당하신 분들 없는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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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2020.08.08. 21:28
에펠
저도 돌비관에서 뒷 사람이 최소 5번은 찬거 같아요,; 자리도 널널한데 왜 그럴까요 ㅠㅠ
다리 꼬다가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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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 2020.08.08. 21:36
누누
진짜 알라딘 볼 때는 제 의자를 뿌실려고 하는 줄 알 정도로 심하게 채였어요 이번 다만악 시사때도 뒷분이 계속 차서 ㅠㅠ 익무시사인데 깜짝 놀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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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땡 2020.08.08. 21:19
제가 좀 또라이 기질이 있어서ㅠ...

한번은 제 앞에 분이 하루죙일 영화보는 내내 휴대폰 하시더라고요 젊은 여성분이셨는데

제가 참다참다가 말로 핸드폰좀 넣어주세요 했는데 넣더라고요...그것도 잠시...다시 핸드폰삼매경

참을수없는 또라이기질에 그만 그 자리에 가서 휴대폰 라이트를 제가 켰네요....

그래서 그 여성분이 뭐하냐는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아 휴대폰하는데 어두우실까봐 라이트 켜드렸다고 이제 편하게 휴대폰 하시라고...

그러더니 민망했는지 영화 중간에 나가시더라고요

물론 제가 잘했다는 자랑은 아닙니다만...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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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2020.08.08. 21:26
스필버그옹의 더 포스트를 아트하우스관에서 보고 있는데
어린 꼬맹이 두명이 스크린 앞을 휘젓고 뛰어 댕기는 관크를 겪었습니다
그 아이들 부모가 말리려고 했지만 통제도 안 되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왠만한 관크는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너무 쇼킹해서 잊지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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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 2020.08.08. 21:32
<결혼이야기>보러갔는데 영화시작 이후..10분후쯤. 늦게와서 죄송합니다고 육성으로 말씀하셨고요 ㅠㅠ. 그리고 전화통화 계속하셨어요. 벨소리.. 계속났고요. "영화보러왔어"이러면서 끊으시는 걸 반복했고. 니콜(스칼렛 요한슨)과 찰리(아담 드라이버)의 관계에 대해 자체 평가를 육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결혼이야기가 아니라 이혼이야기네.라는 내용을 큰 소리로 떠드셨습니다. -- 네이버영화 한줄평에 남겼는데.. 현재까지 Best...네요 ㅎㅎㅎ 웃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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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방정 2020.08.08. 21:35
소리꾼 보는데 뒤에서 어머님들이 민요를 신명나게 따라 부르셨어요!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지만 마당놀이 느낌도 나서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ㅎ
제일 안 좋았던 관크는,, 영화 보는 내내 감정표현, 질문을 하던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온 가족이었어요.. 어머니께서 아이들에게 김밥을 먹여주시는데, 동생이 김밥을 덜 준다고 느꼈는지 나중엔 큰소리로 짜증을 내더라구요.. 근데 어머니께서 영화 보는 동안 한 번도 주의를 안 주셨어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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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 2020.08.08. 21:37
앞 의자에 발 올리는 사람들 볼 때마다 너무 역겨워서 현타와요 ㅠㅠ 내의자도 분명 저런 사람들이 올렸을텐데 머리를 기대야하나 말아야하나 ㅠㅠ

그리고 상영중에 왔다 갔다 하면서 조심성 없는 사람들 의자가 아주 흔들리다 못해 ㅠㅠ 영상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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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2020.08.08. 22:00

더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에 원정가서 봤는데 어떤 어른이 재미없었는지 휴대폰 게임을 하고 그 뒷좌석 아이가 앞좌석 어른 게임하는걸 구경하고 부모로 보이는 옆자리분이 말리다가 다른 한 아이마저 앞사람 게임하는 걸 구경하기 시작, 결국 부모로 보이는 분이 앞사람에게 게임 꺼달라고 한 듯 말을 거는 장면을 봤는데 관크라기보다는 웃겼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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챰잉 2020.08.08. 22:07
ㅋㅋㅋㅋ 아주머니들 단체로 오셨는데 한 분 전화와서 영화본다고 통화시고... 그 옆에 분들은 누구야? 이러면서 대화 하시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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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wooo 2020.08.08. 22:15
스탠바이 웬디를 볼 때였는데, 영화 시작 하자마자 좌석을 B열로 옮기시더라구요. 영화보는 중간에 앞좌석에 발을 올리시더니 치마를 입으셨는데 쩍벌... 그리고 영화 장면을 중간중간 촬영하시는 모습까지.. 그 분 주변으로는 사람도 없고 저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관크 많이 당해봤지만 그 모습이 제일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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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빛 2020.08.08. 23:06
폰딧불이.. 부시럭 거리며 먹는 사람..
아이들 시끄럽게 떠들고 발로 의자 차는.. 부모님이 없어서 더 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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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2nuss 2020.08.09. 01:16
앞자리에 맨발로 발올리던 분.. 기가막히더라구요.. 앞자리에 누군가는 또 앉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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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ong 2020.08.09. 02:30
뒷좌석에서 신나게 관계를 즐기는 커플 목격한거요ㅋㅋ 그날 관객도 저 밖에 없었고 조용해서 분위기도 좋으니 바로 뒷좌석에서 아주 신나게 즐기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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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flt 2020.08.09. 14:39
Leedong
그럴땐 님이 그분들 바로 뒤로 옮겨보시져 ㅋㅋ 어쩌나보게
댓글
크림슨20 2020.08.09. 10:03
최악의 관크는 최근 반도 2회차 관람때 있었던 바닥에 계속 침뱉고 기침하던 여고생이었습니다. 결국 20분후에 나가서 환불받았어요.
의외의 관크는 시네큐브(이곳은 물 외는 팝콘, 빵 등 음식 반입이 안되고 관람분위기가 좋은 곳이라 안심하는 곳입니다.)에서 옆에 앉은 점잖은 할머님 두 분이 <로마>상영내내 '라떼는'을 연발하시면서 아침드라마 보시듯 추임새를 넣어서 포기하고 보긴 했지만 두 분 만담외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더군요.
나름 영화시작전에 작가주의 감독님들에 대한 이야기로 열변을 토하시던 분들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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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팔이 2020.08.09. 11:17
상영 중에 아기가 운다고 뒷자리에 앉아있던 제 팝콘톤 가져가서 좀 덜어가셨던 아주머니.. 1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억납니다.. 당시에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너무 황당했어요..
댓글
vlflt 2020.08.09. 14:36
앞자리에 발올리는 애들은 가정교육이나 다시받길.. 끼리끼리라고 꼭 그런것들끼리 사귀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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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flt 2020.08.09. 14:41

자기자리라고 와서 따지던 다음회차 같은자리 표들고있던 아주머니 ㅠ.. 계속통화하던 할머니.. 영화해설하던 아저씨 쌍으로 맨발올리던 커플 폰겜하던 남자애 등등 ㅋㅋㅋ

댓글
nashira 2020.08.09. 17:24

4DX관 치즈팝콘+씨네펍메뉴 옆자리 관크(진동과 바람따라 흐르는 치즈향, 피톤치드향과 뒤섞인 고기향 ㅠㅠ)... 폰딧불이 관크 (결국 앞열로 피신함)... 동네 심야 영화에서의 온가족 담소 관크 (자기네 안방인줄;; 팝콘 던질뻔)... 폰딧불이와 대화소리는 자주 목격합니다...
예전에 뒷자석 애들이 발로 제의자를 끊임없이 툭툭친 기억 이후로 전체이용가나 12세는 무조건 심야로 보구요...ㅋㅋㅋ
얼마전엔 상영 30분 후, 빤히 X자 띄어앉기 좌석에 난입하며 실갱이하던 관크도 있었네요. (옆자리 앉은 사람이 영화 시작하고 띄어앉기 좌석으로 옮겨갔는데... 지각생인지 도둑생인지가 자기자리라며 나중에 들어와서 자기자리라며 비키라고 소란일으킴;;;)
그밖에 관크는 아니지만 상영관 실수로는 나방 그림자 큼지막하게 영사 / 엔드게임 쿠키 사운드 때 카메라로 엔딩크레딧 찍는 관크와 결합하여 미소지기가 찍지 말라고 소리쳐서 망치 사운드 못들음 / 상영 시작한지 5분이 지나도록 상영관 불 안꺼줌 등등이 있겠네요...

댓글
Mㅇvie 2020.08.09. 18:42
제 뒷자리에 부부? 커플?이 있었는데
영화보는중에 전화를 받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전화가왔는지 밖으로 나가시는데
왔다갔다 몇번을 그러셨죠....
댓글
Winners87 2020.08.09. 19:34
https://extmovie.com/movietalk/55880956

라라랜드 재개봉 보러갔을 때 겪은 관크가 여태까지 겪었던 일 중 최고봉이었네요
정신이상한사람이 상영시간 30분 지나서 들어와서 관객에게 라라랜드관 맞냐고 큰소리로 물어보고 폰 후레쉬키고 상영관을 삥돌아서 자기자리 찾으러가고 핸드폰을 밝게해서 보던 이상한여자...하...진짜 그날 기분잡쳐서 원래 엔딩크레딧 다 보고 나오는 편인데 영화끝나고 엔딩크레딧은 다 안보고 나왔네여
댓글
정빛돌 2020.08.09. 20:03
남한산성 볼 때 옆옆자리 남성분 혼자 맥주세트 구입하셔서 드시다가 전화통화 잠깐하더니 계속 나가고 들어오고 하더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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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메로나 2020.08.09. 20:30
용포디 매뚜기
자기자리 안 앉아 있다가 자리 주인오면 옆에 앉으세요(거리두기 좌석)이러고ㅋㅋㅋㅋ
마가레트 먹고 봉지 부스럭거리고 냄세까지
한사람이네요ㅋㅋㅋㅋㅋ
댓글
옹쓰 2020.08.09. 23:53
아무리 사람없는 텅텅빈 영화관이라지만..자기 다리를 앞좌석에 턱 얹고 볼 필요가 있었을까요.. 앞좌석 등받이에 자기 다리를 올리고 애인과 함께 보시던데..애인분도 당연하다는듯이 대하는게 충격..그리고..그 앞자리좌석줄이 저였어요.. 마스크했는데도....진짜 발냄새나는 기분이었어요...고개를 옆으로 돌리다가 발만 나와있는 모습 보고 어찌나 놀랬던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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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바람 2020.08.10. 00:03
1)인천공항 영과관이었는데. 중간에 들어오시더니 검은 봉다리에서 부스럭 거리며 땅꽁을 까드시다가, 나중엔 막대 사탕을 꺼내서 입안에서 달그락달그락거리며 드시는 분이 계셨어요.

2)안시성때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 온 거 같은데, 중간부터 딸이 엄마랑 대화 시작. 통로 건너편임에도 계속 들려서 대화 좀 그만하라고 다가가 요청했어요.(제가 움직이는 게 뒷분에게 민폐일 거 같아서 정말 몇분간 고민고민하다가 최대한 몸을 숙이고 다가가서 말씀드렸어요. ㅠㅠ)> 몇분후 딸이 다시 대화 다시 시작> 그날 무인이었는데 딸이랑 아들 막 계단으로 달려나갔어요. 아빠가 내려가라고 더 부추기시더라고요.> 퇴장로에서 영화보며 했던 대화 내용을 말하며, 딸이 학교에서 배웠다고하자 똑똑하다며 칭찬을 해주는 부모님이 계셨어요.ㅎㅎㅎ(다시 생각해도 너무 화나네요.)

3)이건 관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케바케라) 간혹 애니메이션 영화에 부모님이 아이들만 놓고 나가시는 경우가 있어요. 왜 그러신지 이해가고, 그 마음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나마 나이 있는 아이(초등학생)가 있으니 괜찮겠거니 하고 나가시는 거 같은데... 관리를 잘 하는 아이가 있는 가 하면, 자리에서 같이 일어나 떠드는 아이도 있죠. 일단 아이들만 방치하고 나가시는 게 충격이고, 안전 불감증이라고 생각해요.

기타 코 골고 주무시는 분, 급하게 폰으로 업무 보시는 분, 대화 하시는 분, 폰딧불이는 기본이고, 전화 통화하시는 분도 ㅎㅎㅎ
관크를 너무 많이 당해서... 이젠 웬만한건 그냥 넘기려고 하는 편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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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찰스찰스 2020.08.10. 03:46

1) 예전에 4dx 해리포터 재개봉 보러갔을 때였을 거에요. 초등학생으로 보이던 두명이 놀이기구 탄듯이 의자 흔들릴 때마다 소리 지르고 까르르 웃는데 난리였던게 생각나네요. 열받아서 한소리 하려니 앞에 계신 분이 쌍욕하고 나가셔서 겨우 잠잠해졌던ㅠㅠ

 

2) 용아맥 엔드 게임 2차 때, 30분 늦게 들어오신 옆자리 남성분... 이분도 n차로 오셨는지 인물이 대사하기 전에 혼자서 대사를 먼저 중얼중얼 거리던게 생각나네요... 미쳐버릴뻔 했습니다 주의를 줘도 무의식적인가봐요 대사 막 계속 줄줄 읊어서 내가 그걸 1차로 봤으면 진짜 사람 하나 때릴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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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u 2020.08.10. 10:41
김찰스찰스
와...옆자리 대사 중얼중얼ㅠㅠ 최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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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찰스찰스 2020.08.10. 14:42
slou
막 동시에 중얼거리면 그래도 좀 낫다 싶은데 대사보다 먼저 대사를 말하니까 미치겠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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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wort 2020.08.10. 15:56
예전에 레디플레이어원 일반관에서 보고 너무 재밌어서 2차로 4dx로 본적 있는데 제 옆자리 앉은 어떤 두 남성분이 영화 내내 둘이서 얘기를 하더군요. 그분들도 2차 관람이였던지 다음 장면 얘기를 계속하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한마디 할까 하다가 놀러나갔는데 싸우면 괜히 그날 기분만 상할까봐 그냥 봤는데 나갈때 보니 굉장한 오타쿠시더군요. 후.... 오타쿠를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지만 사실 저한테 피해만 없으면 전 아무 상관없거든요. 그날은 정말 오타쿠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날이였어요.
그리고 최근엔 스왈로우 보러갔는데 옆자리 남성분이 혼자오셔서 핫도그였나 햄버거였나 뭘 드시는데 쩝쩝소리에 콜라도 다먹었는데 빨대빨면 소리나는거 아시죠... 그 소리에 마지막에 트림까지 했어요.... 그리고 음료꽂아놓는 곳에 핸드폰있는데 영화보는 내내 몇번이나 불빛이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주인공이 뭐 삼킬때마다 어우야 어우 등등 추임새를 넣는데 그런 비매너로 왜 영화보러오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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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2020.08.10. 16:28

얼마전에.... 4dx 보러갔을때 제 옆에 중년부부가 앉았는데 이분들과 영화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귀 뒤에서 바람 나올때마다 우왁!은 기본이고, 두분이서 오순도순 음식 나눠먹으며 크게 대화하는걸 견디기가 힘들었어요ㅜㅜ...
남편분이 말소리 줄이라고 한마디 하시던데 아내분은... 시험치러왔냐고 말하시면서 계속 대화하시더라고요... 영화에 집중을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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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농구공 2020.08.10. 17:57
블레이드 러너 재개봉.. 한가한 평일 낮 시간대에 갔는데 70대 이상의 단체 교회손님들의 화기애애한 수다모임회 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 왔나 카페에 왔나 순간 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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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쓰 2020.08.10. 22:45
1.전화벨 울린것도 모자라 굳이굳이 해야할말 영화관안에서 다하고 끊으시는분 제일 관크라고생각해요
2.웃음까지는 괜찮지만 한마디씩 덧붙이며 과한 리액션하는것+ 옆사람과의 대화 미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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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2020.08.10. 22:56
바로 뒷자리 관객이였는데.. 아주 맛있게 점심 드셨는 지 계속 트름을 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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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메로 2020.08.11. 06:00

옆자리분이 다리를 90도 이상 벌리면서 다리를 떠는건지, 계속 흔드시더라구요. 영화가 지루한건지 자세는 계속 바꿔가며 다리를 무슨 메트로놈마냥 계속 움직이시니까 영화를 거대한 메트로놈이랑 같이 보는 기분이더라구요. 하필이면 제가 사이드라 시야에 다 들어와서 보는 내내 고민하다가 몇 번에 걸쳐 말씀드렸어요.

 

최근 위생 관련해서 앞에 좌석 앉으신 분은 걱정되셨는지 콜라를 드실 때마다 음료 비닐을 뺐다. 덮었다. 하시더라구요. 걱정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마실 때마다 부시럭거리면서 그럴바에는 그냥 드시지 말았으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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