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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나이브스 아웃] IMDB 트리비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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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에 등재된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2019]의 트리비아를 번역했습니다.

아무래도 팬들이 올리는 것이다보니 사실이 아닌 정보가 올라올 수도 있다는 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일러로 따로 분류되지 않은 쪽에도 스포일러성 정보가 있네요.

가급적 영화를 보고 읽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노력한다고 했지만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IMDB 트리비아 : https://www.imdb.com/title/tt8946378/trivia?ref_=tt_trv_t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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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그의 어머니를 연기했지만, K 칼런은 사실 크리스토퍼 플러머보다 6살 어리다.

 

🗡️ 마르타의 여동생이 보던 TV시리즈의 경찰 형사은 조셉 고든-레빗의 목소리이다. (영화의 크레딧에 하드록 형사로 오름) 고든-레빗은 라이언 존슨이 감독한 5편의 영화에 모두 출연했다.

 

🗡️ 이 영화는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프랭크 오즈가 목소리 출연이 아니라 실제로 출연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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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크레이그는 브누아 블랑의 화법을 남부 출신 역사학자 셸비 푸트에 바탕을 두었다. 

 

🗡️ M. 에멧 월쉬가 프로덕션 도중 2018년 11월 24일 사망한 리키 제이를 대신했다. 월쉬가 처음 카메라에 잡히기 전 몇 초 동안 제이의 사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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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캐릭터의 이름, 할란 트롬비는 1980년 에드워드 패커가 쓴 인기 있는 어드벤처 북 "누가 할로우 트롬비를 죽였나?(Who Killed Harlowe Thrombey)"와 이상할 정도로 비슷하고, 오마주일 수도 있다.

 

🗡️ 브누아 블랑이 차에서 기다리며 부르는 노래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 "Follies"의 "Losing My Mind"이다.

 

🗡️ 현 제목(Knives Out)과 가제(Morning Bell)은 모두 라디오헤드의 앨범 Amnesiac(2001)의 트랙에서 가져왔다. 

 

https://twitter.com/danicamckellar/status/1199727223143641088

🗡️ 몇몇 등장인물들은 다니카 맥켈라의 (가상의) 홀마크 영화  "Deadly by Surprise"를 언급한다. [나이브스 아웃]에 맥켈라의 이름을 써도 될 지 허락받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이 포함됐다는 걸 알고 기뻐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포스팅을 올렸다. "삶이란 무엇일까?? 너희들, 내 이름(그리고 홀마크)이 영화에서 나오고 있어! 우선, [나이브스 아웃]은 내가 오랫동안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어 - 이 영화가 오늘 개봉하니 꼭 보러 와! 이건 영리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재미있는 미스터리로 끝까지 추측하게 만들어. 그리고 작은 미친 보너스로 "yours truly"가 영화에서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언급돼. 그것도 줄거리의 일부로! 첫 레퍼런스는 "음 나는 이 홀마크 영화에서 다니카 맥켈라를 봤어 그리고..."같은 거였어.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독살하려는 미친 플롯을 설명해. 아마도? 내가 내 이름을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마치 작은 수류탄이 잠깐 터지는 것 같아서 100% 확신은 못하겠어, 하하! 각본 및 감독을 맡은 라이언 존슨에게 정말 멋진 후던잇 작품을 만들어준 것뿐만 아니라 나를 이 작품에 포함시켜 줘서 정말 고마워. 모두 가서 봐!!" 이에 라이언 존슨은 "우린 너를 사랑해 대니카!!!!"라고 포스팅했다.

 

🗡️ 브누아 블랑이 관객들에게 처음 보여질 때, 그는 서재에 앉아 엘리엇 중위가 트롬비 가족 구성원들에게 처음 질문하는 것을 듣고, 겉보기에는 아무 때나 피아노의 같은 건반을 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피아노는 사실 전혀 랜덤이 아니다. 블랑이 피아노 음을 친 후에 엘리엇 중위는 항상 같은 질문을 한다. (몇 시에 집에 도착했는지) 피아노 건반을 치는 건 엘리엇에게 질문을 하라는 블랑의 신호방식이었다.

 

🗡️ 다니엘 크레이그가 남부 사투리를 사용한 것은 [로건 럭키](2017)의 조 뱅 역 이후 처음이다. 

 

🗡️ 라이언 존슨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캐릭터를 "아메리칸 포와로"라고 묘사했다. 그런 점을 감안할 떄, 크레이그 자신이 미국인이 전혀 아니라 영국인이라는 것은 좀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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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서 항상 핸드폰을 쥐고 있는 프레피한 손자 제이콥 트롬비(제이든 마텔)은 각본가/감독 라이언 존슨의 이전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2017)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던 "트롤"들과 "애어른(manbaby)"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이다.

 

🗡️ 라이언 존슨이 처음으로 자기 영화의 제작자로 나섰다.

 

🗡️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4천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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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섀넌이 제이든 마텔의 아버지 역을 맡은 것은 [미드나잇 스페셜](2016)에 이어 두 번째다.

 

🗡️ 제이든 마텔은 [타임 투 러브](2014)에서 크리스 에반스 캐릭터의 어린 버전 역할을 맡았다. 이후, 에반스는 [디펜딩 제이콥]이라는 TV 시리즈에서 마텔의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이 영화로 세번째로 그들이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이다.

 

🗡️ 라이언 존슨의 영화에 프랭크 오즈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2017) 이후 2번 연속으로 출연했다.

 

🗡️ 할란의 계단 아래쪽에 있는 선원 피규어는 앤소니 셰퍼의 "발자국(Sleuth)"의 미스터리 작가 앤드류 와이크(로렌스 올리비에)의 집의 Jolly Jack Tarr the Jovial Sailor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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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존슨이 디지털로 찍은 첫 영화.

 

🗡️ 이 영화엔 적어도 2개의 셜록 홈즈 레퍼런스가 포함되어 있다. ("afoot"이라는 단어의 사용과 마르타에게 왓슨이라고 언급한다.)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영화 [살인지령]에서 셜록 홈즈를 연기했다.

 

🗡️ 다니엘 크레이그와 아나 디 아르마스는 [007 노 타임 투 다이](2020)에서 재회할 예정이다.

 

https://twitter.com/rianjohnson/status/1090746718398820352?s=20

🗡️ 2019년 1월, 라이언 존슨은 [나이브스 아웃]을 편집하며 영감으로 작용했던 영화들의, 스튜디오에 걸려 있던 포스터들의 사진들을 트위터에 올렸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백주의 악마[(1982, 피터 유스티노프, 다이아나 리그, 매기 스미스 출연), [5인의 탐정가](1976, 피터 포크, 알렉 기네스, 엘자 란체스터, 데이빗 니븐, 피터 셀러스 출연), 아가사 크리스티의 [나일 살인사건](1978, 피터 유스티노프, 베티 데이비스, 미아 패로우, 안젤라 랜즈베리 출연), [쉴라호의 수수께끼](1973, 다이안 캐넌, 제임스 메이슨, 라켈 웰치 출연), [죽음의 게임] (1982, 마이클 케인, 크리스토퍼 리브, 다이안 캐넌 출연), [살인 무도회](1985, 에일린 브레넌, 팀 커리, 매들린 칸, 마틴 멀 출연), [고스포드 파크](2001, 매기 스미스, 라이언 필립, 마이클 갬본,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출연), 아가사 크리스티의 [거울 살인 사건](1980, 엘리자베스 테일러, 안젤라 랜즈베리, 토니 커티스, 록 허드슨, 킴 노박 출연), 무대 뮤지컬 런던 프로덕션 Something's Afoot(1977, 샐리 스미스 출연), 아가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1974, 알버트 피니, 로렌 바콜, 잉그리드 버그만 출연), [프라이벗 아이스](1980, 팀 콘웨이, 돈 노츠 출연), [명탐정 피카츄](2019. 라이언 레이놀스, 저스티스 스미스, 캐서린 뉴튼 출연) 등이 있었다. 몇몇은 이 장르를 풍자한 거지만, 이 모든 영화들은 살인 미스터리거나 탐정 이야기이다. [쉴라호의 수수께끼]의 각본은 안소니 퍼킨스와 함께 브로드웨이 작곡가 스티븐 손더하임이 함께 했는데, [나이브스 아웃]의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가 부르는 "Losing My Mind"를 쓰기도 했다. [쉴라호의 수수께끼]는 손더하임이 쓴 유일한 영화 각본이다.

 

🗡️ 이 영화는 [브릭](2005) 이후 라이언 존슨의 첫 미스터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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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크리스 에반스와 캐서린 랭포드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함께 출연한 영화이다. 하지만 랭포드가 토니 스타크의 딸 모건의 성장한 모습으로 출연한 장면은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로 공개된 삭제 장면에서만 나온다. 두 영화 모두 2019년 개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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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점에서 크리스 에반스의 캐릭터가 다니엘 크레이그의 캐릭터를 "CSI KFC"라고 부른다. 비슷하게, 다니엘 크레이그의 최근 영화 [로건 럭키]에서 뉴스 캐스터가 이 그룹을 "오션스 711"로 지칭한다.

 

🗡️ 한 장면에서 안젤라 랜스베리가 제시카의 추리극장(Murder, She Wrote)의 제시카 플레처 역으로 TV에 나오는데, 이는 물론 또다른 유명한 탐정 캐릭터이다.

 

🗡️ 안젤라 랜스베리의 스페인어 더빙은 영화 개봉 2개월 전에 세상을 떠난 존경받은 텔레비전, 영화, 목소리 연기 베테랑 베아트리스 아귀레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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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이후 다니엘 크레이그와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첫 공동작업이다.

 

🗡️ 다니엘 크레이그와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살인 미스터리 스릴러에 함께 출연한 두번째 영화로, 크레이그가 리포터/탐정 캐릭터를 맡았다. 처음은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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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맨](2012) 이후 마이클 섀넌과 크리스 에반스의 첫 공동작업이다.

 

🗡️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의 말 "사람들이 절박해지면 칼을 꺼내죠(the knives come out)"에서 제목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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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존슨은 다니엘 크레이그와 아내 레이첼 와이즈가 출연한 [블룸 형제 사기단](2008)을 연출했다.

 

🗡️ 라이언 존슨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2017)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에서 크레딧을 받지 못한 스톰트루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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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극장 개봉한 영화들 중 (뮤지컬이 아님에도) 스티븐 손더하임의 뮤지컬 노래를 하나 이상의 캐릭터가 부른 두 영화 중 하나이다. 노아 바움벡의 [결혼 이야기]에서 아담 드라이버의 캐릭터가 "Being Alive"를 부르고, 스칼렛 요한슨의 캐릭터가 "You Could Drive a Person Crazy"를 부른다. 둘 다 손더하임의 1970년 뮤지컬 "Company"에서 나왔다. [나이브스 아웃]에서, 다니엘 크레이그의 캐릭터는 스티븐 손더하임의 1971년 뮤지컬 "Follies"의 "Losing My Mind"를 부른다.

 

🗡️ 할란 트롬비 캐릭터의 이름은 미국 미스터리 작가 할런 코벤에서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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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크레이그와 마이클 섀넌은 둘 다 최소 한 편의 샘 멘데스 영화에 출연했다. 크레이그는 [007 스카이폴](2012), [로드 투 퍼디션](2002), 스펙터(2015)에 출연했으며 섀넌은 [레볼루셔너리 로드](2008)에 출연했다.

 

🗡️ 할란 트롬비의 노트북의 운영체제는 윈도우 X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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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 영화 속 다양한 지점에서, 트롬비 가문 구성원들은 마르타를 쿠바, 에콰도르, 파라과이, 우루과이, 브라질 출신이라고 부른다. 마르타 자신은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암시하고 있지만(캐릭터들이 그녀의 어머니만 "불법 이민자"라고 말한다), 마르타는 이를 정정하지 않는다. 그녀의 가족들이 어디 출신인지도 확실하게 말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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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란 트롬비는 마르타에게 어떻게 그를 항상 오목에서 이기는지 묻자, 그녀는 "당신은 이기려고 하고, 전 아름다운 패턴을 만드려 해요."라고 한다. 이는 마르타의 호를 보여준다. 트롬비 가족원들은 할란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거짓말하고, 속이고, 조종하려 한다. 마르타만이 오직 반복적으로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옳은 일을 하려한다. 그녀는 결국 모든 것을 상속받게 된다, 즉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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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타가 트롬비 저택에서 처음으로 보일 때, 그녀는 진입로에서 집과 가족 구성원들을 올려다보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살아남은 트롬비 가족들은 진입로의 같은 곳에 서서 발코니에 서있는 마르타를 올려다본다. 모두의 역할이 뒤바뀌었다는 것을 잘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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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돈 존슨)이 할란(크리스토퍼 플러머)가 린다에게 쓴 빈 편지를 발견했을 때, 그는 이 노인이 자신을 속이려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린다(제이미 리 커티스)는 그것을 가열해 읽을 수 있게 한다. 이것은 레몬즙과 같은 보이지 않는 잉크로 편지를 쓰는 오래된 아이들의 속임수다. 편지가 열을 받으면, 보통 보이지 않는 주스의 유기산이 갈변되고,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된다. 린다는 이전에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를 위해 만든 게임을 통해 그들만의 의사소통 방식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리처드가 자신이 속고 있다고 생각한 곳에서 린다는 즉시 이 종이를 어떻게 해야할 지 알았다.

 

💉 할란 트롬비(크리스토퍼 플러머)는 마르타(아나 디 아르마스)에게 손자 휴 '랜섬' 드라이스데일(크리스 에반스)의 신경쓰지 않는 생활방식이 소품 칼과 진짜 칼을 구분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며 엔딩을 암시한다. 클라이맥스에서, 랜섬은 마르타를 칼로 된 의자에서 충동적으로 뽑은 칼로 공격하지만, 소품 칼임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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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누아 블랑이 마지막 위대한 탐정 중 하나라고 언급되는데, 셜록 홈즈의 많은 레퍼런스가 있다. 블랑은 'afoo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셜록의 캐치프레이즈 '이미 게임은 시작되었다(the game is afoot)'의 레퍼런스이다. 심지어 마르타를 왓슨이라고 부르며  말그대로 구절을 발언한다. 또한, 할란의 개가 짖는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 단서로 사용되는 것은 셜록 단편 "실버 블레이즈"의 레퍼런스이다. 여기선 개들의 침묵이 범인이 그들이 알던 사람이라는 걸 암시한다.

 

💉 레스토랑 장면에서 고든 라이트풋의 "Sundown"이 배경에 부드럽게 깔린다. 코러스가 "선다운,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 내 뒷계단을 몰래 기어다니는 걸 발견하면 말이야."라고 한다. 이는 외부 사다리를 사용해 비밀 문을 열어 서재로 향한 두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 엘리엇 중위는 저택을 "클루 보드"같다고 말한다. 보드게임 클루의 표준 보드에는 비밀 통로가 있는데, 이는 영화의 미스터리 해소에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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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체이스 장면 시작 때, 랜섬은 마르타를 "베이비 드라이버"라고 부르는데, 이는 에드가 라이트의 동명의 영화의 레퍼런스이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마블의 [앤트맨]을 원래 각본을 쓰고 창의적 견해 차이로 하차한 후, 라이트의 열정적인 프로젝트였다. 라이언 존슨은 [나이브스 아웃]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후, 뒤이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원래 각본을 맡았다고 발표된 후 비슷한 상황에서 만들었다. 존슨은 이후 각본을 쓰는데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대신 [나이브스 아웃]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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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에반스의 캐릭터를 휴로 이름지은 것은 이 영화가 후던잇(WHOdunit) 영화인 것에서 온 말장난이다.

추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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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딘 바이코딘
39 Lv. 285039/300000P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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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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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olgo 2019.12.09. 16:30
깨알 요소가 많네요 ^^
영향 받았단 영화 중 <5인의 탐정가> 강추합니다.
댓글
2등 미션시바견 2019.12.09. 16:36
재밌는 정보가 많네요. 2회차할 때 캐치했던 것들이 많이 보여 괜히 뿌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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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토레 2019.12.09. 16:39
사진도 좋고 배우들도 다양해서 트리비아도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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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19.12.09. 16:54
그러고보니 진짜 윈도XP였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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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e 2019.12.09. 17:00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많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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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주 2019.12.09. 17:21
트리비아도 영화처럼 흥미롭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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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No1 2019.12.09. 17:27
트리비아 보니 또 보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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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택 2019.12.09. 21:26
궁금했던 부분들 해소되니 너무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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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보 2019.12.10. 05:58
마지막 장면은 인상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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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14분 전22:23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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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easy 16분 전22:21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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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린이 18분 전22:19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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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눈망울 19분 전22:18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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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22분 전22:15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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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호 24분 전22:13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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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뭉치 24분 전22:13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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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28분 전22:09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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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필름 29분 전22:08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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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광a 31분 전22:06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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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31분 전22:06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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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31분 전22:06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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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츠비립 32분 전22:05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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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가 33분 전22:04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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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인자기 40분 전21:57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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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인자기 55분 전21:42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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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췹 56분 전21:4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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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호 58분 전21:39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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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덕 59분 전21:38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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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했니 1시간 전21:37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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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경 1시간 전21:30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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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런 1시간 전21:25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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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소남 1시간 전21:22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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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어 1시간 전21:2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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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헌 1시간 전21:15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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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참치광어회 1시간 전21: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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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1시간 전21:10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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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dip19 1시간 전21:09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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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ED 1시간 전21:09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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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냐냐 1시간 전21:01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