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극장.. 대중문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영화수다 내가 좋아하는 20세기 영화 캐릭터 Top 50 (스압)

이번에도 철저히 주관적으로 제 마음 속 인상을 제대로 남겼던 20세기 해외 영화 캐릭터 50명입니다. 

연기가 맘에 들었거나 배역의 매력이 뛰어날 수도 있고, 아니면 감정 이입이 잘 됐거나 혹은 너무 무서워했던 걸 수도 있고요. 캐릭터로 인해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경우도 될 수 있고 마지막으로 눈호강이 이유의 큰 부분을 차지한 캐릭터도 부정하지 못하겠습니다 크크. 아무튼 각기 다른 이유로 제 기억 속에 각인된 캐릭터 Top 50 입니다. 

 

한국 영화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image_readtop_2017_221020_1684390_0.jpg

50. '두지 / 쳉데이' - 장국영

[패왕별희] - 첸카이거, 1993

 

 

78317175d10eeb7b0ec06360cbaa3287.jpg

49. '린다' - 메릴 스트립

[디어헌터] - 마이클 치미노, 1978

 

 

lastrada.jpg

48. '젬파노' - 안소니 퀸

[길] - 페데리코 펠리니, 1954

 

 

M0020118_5176002.jpg

47. '조 기디언' - 로이 샤이더

[올 댓 재즈] - 밥 포시, 1979

 

 

MV5BMmNkYmE5OTctNGQyNy00NDYxLThmMTgtZmMyMWE2NTNlNDIwXkEyXkFqcGdeQXVyMzk3NTUwOQ%2540%2540._V1_.jpg

46. '윌마' - 나탈리 우드

[초원의 빛] - 엘리아 카잔, 1961

 

 

1954-film-title-sabrina-director-billy-wilder-pictured-william-holden-F6HP39.jpg

45. '데이빗' - 윌리엄 홀든

[사브리나] - 빌리 와일더, 1954

 

 

lock-stock-and-two-smoking-barrels-800-75.jpg

44. '빅 크리스' - 비니 존스

[록 스톡 앤 스모킹배럴스] - 가이 리치, 1998

 

 

%25EB%258B%25A4%25EC%259A%25B4%25EB%25A1%259C%25EB%2593%259C%2B%252822%2529.jpg

43. '제프 코스텔로' - 알랭 드롱

[고독] - 장 피에르 멜빌, 1967

 

 

little-man-tate-columbia-pictures-adam-hann-byrd-jodie-foster-date-K370CH.jpg

42. '디디' - 조디 포스터

[꼬마천재 테이트] - 조디 포스터, 1991

 

 

%25EB%258B%25A4%25EC%259A%25B4%25EB%25A1%259C%25EB%2593%259C%2B%252821%2529.jpg

41. '노먼 메인' - 프레드릭 마치

[스타 탄생] - 윌리엄 A 웰먼, 1937

 

 

singlewhitefemalebanner1200x627.png

40. '헤디' - 제니퍼 제이슨 리

[위험한 독신녀] - 바벳 슈로더, 1992

 

 

aa9f18ada3c5f0ac12391fb8cc8ebb75--dean-martin-dean-ogorman.jpg

39. '듀드' - 딘 마틴

[리오 브라보] - 하워드 혹스, 1959

 

 

81alsDGYf-L._SX569_.jpg

38. '레스타트' - 톰 크루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닐 조던, 1994

 

 

5cb4fc5eed619c6095ee79fef71191de.jpg

37. '우즈키' - 마츠 다카코

[4월 이야기] - 이와이 슌지, 1998

 

 

terminator-2-linda-hamilton-800x451.jpg

36. '새라 코너' -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 2] - 제임스 카메론, 1991

 

 

1%2B%25281%2529.jpg

35. '세브린느' - 카트린느 드뉘브

[세브린느] - 루이스 부뉴엘, 1967

 

 

image.jpg

34. '블론디' - 클린트 이스트우드

[석양의 무법자] - 세르지오 레오네, 1966

 

 

new-york-stories-1989-nick-nolte-nys-002-foh-BKGRFD.jpg

33. '리오넬 도비' - 닉 놀테

[뉴욕 스토리 : 인생 수업] - 마틴 스콜세지, 1989

 

 

MV5BZWQ0NzE1MGQtMWExNi00NDZjLTllNmItOGQ2ZDA4OTk2MzU0XkEyXkFqcGdeQXVyMjUyNDk2ODc%2540._V1_.jpg

32. '조슈아' - 팀 로스

[리틀 오데사] - 제임스 그레이, 1994

 

 

212BF3395565A4762E.jpg

31. '아버지' - 랑웅

[결혼 피로연] - 이안, 1993

 

 

Kp6VEB-700x340.jpeg

30. '델핀느' - 마리 리비에르

[녹색광선] - 에릭 로메르, 1986

 

 

IE001174607_STD.jpg

29. '소니' - 알 파치노

[뜨거운 오후] - 시드니 루멧, 1975

 

 

B004DEJAXM_InRealmOfTheSenses_UXCR1._SX1080_.jpg

28. '사다' - 마츠다 에이코

[감각의 제국] - 오시마 나기사, 1976

 

 

2623AA4D51E146C523.png

27. '프랜' - 셜리 맥클레인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 빌리 와일더, 1960

 

 

Editors-Pick-Ju-Dou1.jpg

26. '국두' - 공리

[국두] - 장예모, 1989

 

 

%25EB%258B%25A4%25EC%259A%25B4%25EB%25A1%259C%25EB%2593%259C%2B%252823%2529.jpg

25. '닉 롱헤티' - 지나 로우랜즈

[영향 아래 있는 여자] - 존 카사베츠, 1974

 

 

00106fd6-500.webp

24. '미셸' - 줄리엣 비노쉬

[퐁네프의 연인들] - 레오 까락스, 1991

 

 

AKR20171213038900005_01_i_P2.jpg

23. '아마드' - 바하크 아마드 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987

 

 

%25EB%258B%25A4%25EC%259A%25B4%25EB%25A1%259C%25EB%2593%259C%2B%252820%2529.jpg

22. '오딜' - 안나 카리나

[국외자들] - 장 뤽 고다르, 1964

 

 

MV5BNTdlMzljNzEtMDI5MC00ZjIwLWI0M2EtM2FhNzhhYTM5NDdiL2ltYWdlXkEyXkFqcGdeQXVyNjUwNzk3NDc%2540._V1_SX1777_CR0%252C0%252C1777%252C999_AL_.jpg

21. '제인' - 나스타샤 킨스키

[파리 텍사스] - 빔 벤더스, 1987

 

 

Touch-of-Evil-Orson-Welles.jpg

20. '행크 퀸란' - 오슨 웰스

[악의 손길] - 오슨 웰스, 1958

 

 

809ea01ea8ba01eeddb08618ae25dcb1.jpg

19. '테스' - 나스타샤 킨스키

[테스] - 폴란스키, 1979

 

 

44C3A75500000578-4923852-image-m-48_1506486215959.jpg

18. '모트 / 페이튼' - 레베카 드 모레이

[요람을 흔드는 손] - 커티스 핸슨, 1992

 

 

robin-williams-fisher-king.jpg

17. '패리' - 로빈 윌리엄스

[피셔킹] - 테리 길리엄, 1991

 

 

51mbh3NWdZL._SX385_.jpg

16. '톰 도니펀' - 존 웨인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 존 포드, 1962

 

 

0cdae94acc7a3518fd3260f3e2832e69.jpg

15. '마고' - 베티 데이비스

[이브의 모든 것] - 조셉 L 맨키비츠, 1950

 

 

limelight2.jpg

14. '칼베로' - 찰리 채플린

[라임 라이트] - 찰리 채플린, 1952

 

 

hqdefault%2B%25283%2529.jpg

13. '마그다' - 그라지나 샤포워프스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1988

 

 

movie_image-4.jpg

12. '줄리안 포터' - 줄리아 로버츠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 P J 호건, 1997

 

 

13229333110731028.jpg

11. '델마' - 지나 데이비스

[델마와 루이스] - 리들리 스콧, 1991

 

 

maxresdefault%2B%25289%2529.jpg

10. '세실리아' - 미아 패로우

[카이로의 붉은 장미] - 우디 앨런, 1985

 

 

juliette-lewis-natural-born-killers-1994-RYMB78.jpg

9.  '말로리' - 줄리엣 루이스

[내츄럴 본 킬러] - 올리버 스톤, 1994

 

 

Audrey-Hepburn.jpg

8. '조 스탁턴' - 오드리 헵번

[퍼니 페이스] - 스탠리 도넌, 1957

 

 

buster-keaton-one-week-1920-fri-13-6.jpg

7. '신랑' - 버스터 키튼

[일주일] - 버스터 키튼, 1920

 

 

%25EB%258B%25A4%25EC%259A%25B4%25EB%25A1%259C%25EB%2593%259C%2B%252818%2529.jpg

5. '제리 / 다프네' - 잭 레몬

[뜨거운 것이 좋아] - 빌리 와일더, 1961

 

 

loversbig.jpg

5. '알렉스' - 드니 라방

[퐁네프의 연인들] - 레오 까락스, 1991

 

: 상대는 자신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본인은 그래도 사랑이라고 스스로 우기며 꾸역꾸역 집착의 단계로 가는 알렉스에 측은지심이 들지 않을 수 없었어요. 연애에 대해 지금보다도 더 몰랐을 때의 제 자신도 생각나고요. '알렉스'처럼 청춘의 생동감과 비참함을 동시에 극한으로 끌어올린 연출과 연기는 레오 까락스와 드니 라방밖에 할 수 없었다고 감히 말해봅니다. 

 

 

15514687940_f2d838f305_b.jpg

4. '카트린' - 잔느 모로

[쥴 앤 짐] - 프랑수아 트뤼포, 1962

 

: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역이 아니었을까요. 저는 아직도 이 캐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만큼 본능이 꿈틀거리는 사랑을 하는 인물이죠. '사랑'이라는 것이 본래 알 수 없는 말하지 못할 그런 것이기에 '카트린'은 사랑 자체를 대변하는 인물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 미지수의 마력에 저도 취해있었죠.

 

 

49615-nicole-kidman-to-die-for.jpg

3. '수잔 스톤' - 니콜 키드먼 

[투 다이 포] - 구드 반 산트, 1995

 

: 니콜 키드먼이 단순히 미녀 스타에서 배우의 길을 걷게 한 작품이 아닐까요 . 자신의 목표를 위해 만사 거리낌 없이 질주하는 속도감이 좋았습니다. 키드먼의 미모가 없었어도 이 캐릭터가 좋았겠냐 라고 묻는다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허나 그런 외모와 배역이 가진 에너지, 이 둘은 덧셈이 아닌 곱셈으로 작용했고 그로 말미암아 '수잔 스톤'은 영화 내내 차갑고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낼 수 있었어요. 

 

 

showimg_eve10_full.jpg

2. '마이클 콜레오네' - 알 파치노 

[대부2]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4

 

: 이미 영화사에서 손 꼽는 악인이자 비극적 인물이죠. 가족을 지키려고 한(혹은 정당화 했던) 행동들이 오히려 마이클이 가족을 잃게 만드는 설정부터 좋았습니다. 이미 기업화 되가는 조직 하에서 자기 가족이 저지른 허물은 어떻게 처리하는게 옳은지 끝없는 고민을 하는 모습은 저에게도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이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지 못한 것도 내내 아쉽고요. 

 


MV5BYzUxM2VhZDQtZTQ1MS00MjNlLWJjMjItZWYwMDZlYWQxOThjXkEyXkFqcGdeQXVyNzYxODU3NA%2540%2540._V1_.jpg
1. '주가천' - 오천련 

[음식남녀] - 이안, 1994

 

: 사실 이 영화를 접한 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기에 그 여운 덕분에 1위로 선정했을 수 있습니다. '주가천'이라는 인물이 갖고 있는 인생의 스펙트럼과 인간 관계에서 오는 매력이 무척 뛰어났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주가천이 겪은 감정의 굴곡과 여러 선택들, 그리고 이안 감독이 주는 선물 같은 엔딩 역시 마음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앞서 '결혼 피로연'의 랑웅 캐릭터도 그랬듯 이 당시 이안의 캐릭터 빚어내기 실력은 굉장했어요. 

 

 

 

 

 

사실 20세기 좋은 영화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100명으로 해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50명만 뽑는게 더 주관적인 리스트가 될 것 같아서 Top 50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뽑고 보니 그동안 전 말론 브란도나 로버트 드니로를 알파치노보다 더 좋아했는데, 또는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캐릭터 선정으로 가니 저렇게 되더군요 크크. 

추천인 4


  • 시절인연
  • SYSTEMATIC
    SYSTEMATIC

  • hwangjaey
  • golgo
    golgo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4

글을 읽고 댓글을 달지않으면, 포인트가 깎여나갑니다.
profile image
1등 golgo 2019.11.14. 14:32
명작 영화의 고전 캐릭터들 많군요.^^
댓글
profile image
2등 차태식 2019.11.14. 15:24
중간에 나스타샤 킨스키 너무 이쁜거 같아요. ^^
댓글
profile image
3등 SYSTEMATIC 2019.11.14. 16:27
전 모르는 영화들이 엄청나게 많네요ㅠㅠ
댓글
시절인연 2019.11.14. 19:14
50개 추리기도 어렵고, 순위 매기기는 더 어려워 보이는데 대단하네요.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best [마카오영화제] 돔 상영관, Planetarium 체험기 12 키노맨 1시간 전18:40 529
best 제임스 건 감독의 [기생충] 강추평 8 JL 1시간 전18:36 1964
best 옥주현, [캣츠] OST "Memory" 뮤직비디오 영상 13 (´・ω・`) 2시간 전18:01 974
best [ 포드 V 페라리 ] IMDB 트리비아.txt (스포) 3 fynn 2시간 전17:51 631
best <포드 V 페라리> IMAX 후기, '장롱면허'조차 가슴 뛰... 5 원진아 2시간 전17:48 645
best 스콜세지 발언에 대한 조지 밀러 감독의 반응 22 JL 2시간 전17:39 2640
best 전국 곳곳에 영화평론가가 있던 시절 10 텐더로인 2시간 전17:25 1775
best 역대 천만영화 천만돌파까지 걸린 시간 15 장료문원 3시간 전16:51 2950
best 처음으로 한해 천만영화 5편 달성 32 아침꼭챙겨먹어요 3시간 전16:36 2964
best [마카오영화제 - 라이트하우스] 간략후기 9 jimmani 3시간 전16:25 1133
best [포드V페라리] 포스터 맛집이었네요. 14 슬옹am 3시간 전16:08 2203
best 포드v페라리 영화엔 없는 르망24후 그 뒷이야기(스포O 27 차가운핫초코 4시간 전16:00 1765
best [겨울왕국 2 ] 천만 관객 돌파 38 JL 4시간 전15:57 3523
best 가장 사랑한 2019년 영화 5가지. 3 멜랑콜리아 4시간 전15:43 984
best [마카오영화제] 히든 라이프를 보고나서.. 8 키노맨 4시간 전15:21 727
best [마카오영화제]Better Days(소년적니) 보고 왔습니다 8 쿨스 4시간 전15:20 928
best [남산의 부장들]생각나는 영화,논란,기대 45 닭한마리 5시간 전14:49 2235
best [마카오영화제] 3일차 이모저모 (다크로드와 함께 하는 호텔 투어) 6 션님 5시간 전14:34 954
best 롤링스톤지 선정 올해 최고/최악의 영화 10편 34 fayeyes 5시간 전14:16 3428
best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로 <포드V 페라리> 관람 후 설문조사하... 27 애플민트T 5시간 전14:15 2395
best 현재 포드 vs. 페라리 용산 예매 상황 8 deckle 6시간 전13:45 2165
best 007 신작 영화,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 26 Roopretelcham 6시간 전13:37 2135
best [마카오영화제]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님 마스터 클래스 현지 라이브스... 2 Supervicon 6시간 전13:31 1024
best [필독] 신입 익무인들이 참고하셔야할 내용 895 다크맨 18.06.19.15:52 283522
678467
image
sirscott 방금20:06 4
678466
image
션님 방금20:06 2
678465
image
레일트레인 16분 전19:50 165
678464
image
트로리 16분 전19:50 125
678463
image
크리스피크림도넛 19분 전19:47 266
678462
image
sirscott 20분 전19:46 278
678461
image
악마적 22분 전19:44 280
678460
image
아크맨 32분 전19:34 114
678459
image
sinclair 38분 전19:28 192
678458
image
KYND 45분 전19:21 475
678457
image
이나영인자기 45분 전19:21 296
678456
image
NeoSun 59분 전19:07 190
678455
image
빈빈스 1시간 전18:59 301
678454
image
enchanted 1시간 전18:53 227
678453
image
미녀와야수 1시간 전18:46 574
678452
image
가모라 1시간 전18:45 1167
678451
file
키노맨 1시간 전18:40 529
678450
image
JL 1시간 전18:36 1964
678449
image
mistywoods 1시간 전18:32 346
678448
image
Meerkat 1시간 전18:31 407
678447
image
mistywoods 1시간 전18:31 187
678446
image
JL 1시간 전18:29 766
678445
image
ylem 1시간 전18:25 126
678444
image
미션시바견 1시간 전18:24 314
678443
image
크리스피크림도넛 1시간 전18:23 174
678442
image
박엔스터 1시간 전18:20 213
678441
image
쌈박이오 1시간 전18:15 259
678440
image
복싱아 1시간 전18:08 370
678439
image
(´・ω・`) 2시간 전18:01 974
678438
image
sinclair 2시간 전18:01 402
678437
image
fynn 2시간 전17:51 631
678436
image
원진아 2시간 전17:48 645
678435
image
이나영인자기 2시간 전17:41 592
678434
image
JL 2시간 전17:39 2640
678433
image
R.. 2시간 전17:37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