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스타워즈] J.J 에이브람스는 9편 제작전 조지 루카스와 프리퀄에 대한 대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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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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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icbook.com/movies/2019/11/13/midi-chlorians-were-discussed-when-j-j-abrams-talked-to-george-l/
토탈필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J.J 에이브람스는 9편 제작에 들어가기 전
조지 루카스와 스타워즈 프리퀄의 영역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특히 논란이 될 수 있는 Midi-chlorian)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Midi chlorian은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1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이것은 포스 사용자로 산 microscopic organisms이었고
팬들이 알고 있었던 The Force와 연결지을 수 있는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한다
"루카스는 포스의 본질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그 테마는 그가 영화의 각본을 쓸때 다루었던 것이다"
"물론 Midi chlorian에 대한 대화도 있었다
그는 자신의 Mid-chlorian을 좋아했다
그러나 그건 아주 도움이 되는 것이었다
그와 앉아 이야기하는 것은 그저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나는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그를 보는 것이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10살때 그에게 받은 영향은 아주 심오하기 때문이다"
추천인 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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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된 팬들 때문에 접촉했나 보네요.

스타워즈는 루카스 손길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흠... 10,11,12편은 제작이 될까요..?

역시 스타워즈도 끝없이 나올건가보군요..

일단 이번편 빨리 보고 싶은 마음뿐 .... ㅋㅋㅋㅋ

창의성은 손꼽히는데 연출력이 영 아닌 루카스, 안정적이고 재미있게 잘 만드는건 잘하는 쌍제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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