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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스타워즈의 궁금증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드디어 봤습니다.

디즈니가 만든 3부작은 잘 마무리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스타워즈 팬이 아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봤을때 클래식 3부작, 프리퀄 3부작을 마무리하는 3부작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스타워즈 팬이 아니고 깨어난 포스를 보고 왜 북미 관객들이 열광하는지 알게 되었는데 그와중에 라스트 제다이를 보고 매력에 빠졌습니다.

근데 왜? 올드 팬들은 라스트 제다이를 좋아하지 않는건가요?

몇몇 글을 보면 캐릭터가 너무 망가졌다 쓸데없는 캐릭터 등등 개인적으로 시퀄 3부작중에는 라스트 제다이가 제일 좋았는데 외면 받는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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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셋져 2020.01.18. 00:13
클래식과 프리퀄에서 쌓아온 이야기, 설정, 캐릭터가 붕괴되서 그런게 아닐까싶습니다.
클래식은 전설이 되었는데 라스트 제다이는 그런 면모를 건드리는 면이 없잖아 있어보이죠.
댓글
Deathly 작성자 2020.01.18. 21:28
셋져
6편이 차곡차곡 쌓아 올린걸 한번에 붕괴 시켰다는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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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밍구리 2020.01.18. 00:14
라스트 제다이의 설정이 좀 안맞는 부분이 있어요 비행선을 광속으로 통과해서 부순다는 설정이랑 레아가 포스를 쓴다는 설정 (9편에서 어느정도 해결은 해줬지만)
댓글
Deathly 작성자 2020.01.18. 21:29
밍구리
설정을 잘못 바꿨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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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CG의포텐 2020.01.18. 00:30
-선함과 의지의 상징과도 같던 루크를 설득력 있는 이유 하나없이 현타온 방구석 어촌라이프 할배로 만듬.
-대함대 vs 함선 하나의 추격전인데 무슨 스포츠 대회인마냥 일방적으로 꽁무니 쫓으면서 레이저나 한두발씩 쏴대다 역공당하는 멍청이집단 퍼스트 오더.
-전작에서 아버지 살해라는 장치를 통해 크게 변화할줄 알았던 악당이 여전히 밍기적대는 캐릭터 & 투명드래곤급으로 대책없이 세기만 한 주인공.
-이상주의 늘어놓는 사람의 나쁜 면만 다 모아놓은듯한 로즈 티코.
-초공간도약 들이받기 장면 하나로 전작 시리즈의 모든 전쟁작전 쓸데없는짓으로 만듬. (설정상 되는거냐 안되는거냐 논쟁보다도 이게 중요해요, 되는거라면 다들 써야했을텐데 왜 다들 안썼겠어요? 당연히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or '전작 주인공들 전부 갖다박을 비행기랑 드로이드도 없는 바보들'이 되는데 후자로 생각하게 된다면 내가 이 시리즈 왜 좋아했나 자괴감 들건 뻔해지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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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의포텐 2020.01.18. 00:32
CG의포텐
요약하면 '팬들이 사랑하는 추억에 실망을 줌+팬심 빼놓고 봐도 SF물로서 정상적으로 성립 안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Deathly 작성자 2020.01.18. 21:30
CG의포텐
스타워즈가 아닌 다른 우주 영화를 만들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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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의포텐 2020.01.18. 22:24
Deathly

다른 우주영화다 싶으면 대부분의 단점이 사라지긴 하는데,

그래도 함대 추격전 씬이나 로즈 티코의 캐릭터 문제점 등의 문제가 남긴 하죠...

워낙 영상와 음악이 좋아서 그냥 즐기려고 보면 처음엔 잘 모르죠

댓글
kapius 2020.01.18. 08:27

기존 설정을 말도 안되게 박살내는 부분들이 많고 다 떠나서 내용 자체도 형편 없죠.
그냥 못 만든 영화입니다.
덕분에 9편도 누더기가 되어버렸구요.

댓글
Deathly 작성자 2020.01.18. 21:32
kapius
9편을 보고 9편이 이야기 하는것이 8편은 우리 스티워즈 아니야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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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의포텐 2020.01.18. 22:06
Deathly

근데 시리즈 가치 부숴먹은것만 따지면 9편도 만만찮습니다...... 포스 배달부, 결국 포스-비행에 성공한 황제, 40년 유통기한 선택받은자 아나킨 스카이워커, 못하는게 아니라 일부러 팝콘만 씹고있는거였던 제다이 선조들 등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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