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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스포 유!) [롱샷] 두 번 봐도 재밌는 롱샷 TMI

어제 익무 시사로 롱샷 2차 했어요. 

처음 보고 넘 제 스타일이었는데 다시 봐도 재밌더라고요. 

익무 시사에서 처음 느껴본 웃음 만발 단관 분위기도 넘 좋았어요. 

재밌는 2차 관람 기회 주신 익무,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이 영화가 재밌긴 한데, 나오는 말들이나 인물들에 대한 대화가 미쿡적인 색이 강해요. 

그래서 2차는 마음 먹고 본 뒤에 제가 모르던 것들, 같이 알면 더 재밌을 것들을 찾아 정리해봤습니다. 

후기는 이미 전에 썼으니(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47933960),

2차는 요걸로 후기를 대신할게요! 

 

 

-롱샷(Longshot)은 은 '오르지 못할 나무' 혹은 '거의 승산 없는 무모한 일'을 뜻한다고 해요. 장면 크기를 말하는 영화 용어 롱샷-에 익숙했던지라 조금 낯설었어요. 그래서인지 초기 국내 제목을 남자 주인공의 성인 '플라스키'로 할까 하는 고민이 있었다고, 1차 관람 때 황석희 번역가님이 말씀해주시더군요! 

 

 

-영화는 고정관념을 비틀어 웃음을 주는 방식을 즐겨 씁니다. 특히나 고정된 성 역할, 인종에 대한 인식들을 비튼 대사들이 매우 재밌어요. 짧은 잠자리 시간을 여자가 사과한다든가, 흑인이 공화당을 지지한다든가? ㅎㅎ 백인 위주의 행사를 비꼬는 흑인 친구의 대사들도 찰집니다! 

 

 

-영화 초반 네오 나치 집단에 '아리안 그란데'라는 닉네임의 추종자가 나오는데, 이게 그냥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이름만 차용한 게. 아니라, 아리안 족을 가장 우월한 민족이라 칭송했던 나치즘의 잘못된 신념을 녹여낸 조크입니다. 아리아나-아리안으로 비슷한 발음을 활용한 거죠. 그란데-는 크다라는 의미도 되니 나름 센스 넘치는 작명! 

 

 

-영화에 여러 예전 영화들이 차용됐습니다. 주제가가 내내 흐르는 '귀여운 여인'은 말할 것도 없고, 탱고 장면에서는 '여인의 향기', 둘 만의 블루스 타임에는 '라붐'의 그 유명한 헤드폰 씬의 분위기도 느껴지죠. 큰 틀로 보면 노팅힐 느낌도 나고요 ㅋㅋㅋ 그 외에 폭격 후 비서들을 들어 옮기는 장면도 액션 영화의 장면을 패러디한 듯 익숙한데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 

 

 

-헬기 장면에서는 '문리버'가 네오소울로 변주되어 흐릅니다.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프랭크 오션'이라는 가수로, 몇 년 전 팝 씬에 믹스테잎 하나 들고 나타나 네오소울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입니다. 그의 목소리로 영화 중반 로맨틱한 분위기가 잘 이어지더라고요. 프랭크 오션 노래는 다 좋은데, 특히 비욘세에게 준 '4' 앨범의 'I miss you' 추천! 

 

 

-영화에 깜짝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어요. 초반에 이미지 컨설팅 회사의 발표자는 미드 '프렌즈'의 사랑스러운 괴짜, 피비로 나왔던 리사 쿠드로입니다. 영화에서 잘 보기 힘든 얼굴이라 더 반가웠네요. 

 

다음으로는 90년대 R&B 중창단(!!) 보이즈 투 맨! 아쉽게도 베이스 음역을 자랑하던 멤버가 몇 년 전 건강 문제로 탈퇴해 3인조로 등장합니다. 모타운 필리-는 그들이 속했던 모타운 레코드의 이름을 내세운 그들의 댄스? 히트곡이에요. 그 외에도 감미로운 발라드 넘버들을 들려줘서 귀호강 제대로 합니다! 

 

또 남주 프레드의 전 직장 보스로 나오는 동양인은 한국계 배우인 '랜달 팍'!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앨리 웡과 '우리 사이 어쩌면'이라는 로맨틱 코미디물의 주인공으로 나왔던 얼굴이라 더 반갑더군요! 세스 로건이랑 친해서 함께 출연한 것 같아요 ㅋㅋㅋ 

 

 

-이 영화는 트럼프 시대의 미국을 정말 제대로 비꼬고 있어요. 대표적인 인물이 대통령과 언론 재벌 파커죠. 배우 출신에 무능하고 멍청한 대통령은 이미지 정치로 재미를 본 예전 레이건 대통령에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을 믹스한 느낌입니다. 트위터가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파커는 현재 영국과 미국 언론을 주무르는, 막장 폭스뉴스의 주인이기도 한 루퍼트 머독이 떠오르죠. 언론계에서는 '사회암' 정도로 비난받는 언론재벌입니다;  파커 역할은 앤디 서키스가 연기를 했는데, 노인 분장을 너무 잘해놔서 엔딩 크레딧을 보고도 믿기가 힘듭니다! 영화를 보실 때 파커 안에 숨은 앤디 서키스를 찾아보세요!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연기하는 캐나다 총리는 퀘벡 출신으로 불어를 즐겨 쓰는 현재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를 연상시킵니다. 젊고 뭔가 팔랑거리는 느낌이? ㅎㅎ 캐릭터가 좀 멍청하게 느껴지는데, 미국인들이 보기에 트뤼도가 그런가봐요 ㅎㅎ

 

 

-90년대 노래와 영화들에 대한 향수가 짙게 배인 코미디라 언급되는 작품도 몇 있는데요. '베벌리힐즈 아이들'은 원제 '베벌리힐즈 90210'의 90년대 미드입니다. 국내에서도 브랜든, 브랜다 남매 인기가 많았죠. 덕분에 브랜다 역할의 섀넌 도허티는 국내 CF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만, 성격이 아주 나쁘다고 소문이 났더라고요 ㅠㅠ 유방암 투병 소식도 있고 ㅠㅠ 이 드라마를 다시 만든다는 소문도 있는데, 잘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극 중 '켈리 테일러인줄 알았는데 안드레아 주커만이었다'는 코멘트가 나오는데요. 켈리와 안드레아 모두 '베벌리힐즈 92010' 등장 캐릭터 이름입니다. 아마도 캐릭터 성격을 빗댄 묘사인 것 같아요. (제 기억에 켈리는 좀 얄미웠던 미녀, 안드레아는 똑똑하고 다정한 친구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

 

'원시 틴에이저'는 90년대 코미디 영화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현대에 나타난 원시인의 좌충우돌을 그린 청춘물로, '미이라'의 브랜든 프레이저가 원시인 링크 역할로 나와서 큰 웃음을 주었죠.  

 

 

-관타나모 수용소는 쿠바의 관타나모에 세워진 미국 해군 기지 내 수용소로, 9/11 이후 테러 용의자들을 무차별로 수용해 끔찍한 고문을 하는 걸로 악명높은 곳입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공포를 주던 곳인데, 여러 비인간적인 실상이 폭로된 후 수용소가 폐쇄된 것으로 알아요. 이 곳의 끔찍한 참상은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영화 '관타나모로 가는 길'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ㅠㅠ

 

 

-'레이디 버드'는 우리에게 시얼샤 로넌의 영화로 유명하지만, 영화에서는 전 미국 대통령 린든 존슨의 아내 알타 존슨을 의미합니다. 어릴 때 부터 'Bird'라는 이름을 애칭으로 썼고, 영부인으로서 훌륭한 내조와 자연보호에 앞장 서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레이디 버드'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극 중 샬롯의 보좌관으로 나오는 매기(June Diane Raphael), 그리고 영화 내내 중간에 삽입되는 아침 TV쇼의 세 MC 중 가장 오른쪽의 대머리 아저씨(Paul Scheer)... 둘은 실제 부부라고 합니다! 

 

 

-극 중 폭격을 받는 필리핀의 숙소 장면에서 자랑스러운 한국 상품, '올리브유 바른 녹차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부터는 극 중 언급된 실존 인물들. 제가 잘 몰라서 정리해봤어요. 

조지 부시: 미국 41대 대통령. 아들보다는 똑똑했던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댄 퀘일: 아버지 부시 시절의 부통령. 극우주의자로 92년 LA 폭동의 원인을 미혼모와 붕괴된 가족 형태라고 지적한 아무말 대잔치로 유명.. 

릴 야티: 영화 마지막 대선 출마 장면의 축하 가수로 나오는데, 진짜 랩퍼고 본인이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주연 세스 로건과 샤를리즈 테론이 모두 프로듀서로 참여했어요!

 

 

뭔가 더 많은 이름과 재밌는 얘기들이 많았는데.. 기억력이 나빠서 이 정도로 마무리합니다. 

위 내용은 1차 관람 때 들은 황석희 번역가님 GV와 제 기억력, 그리고 검색을 통해 정리한 겁니다. 

틀린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ㅎㅎ

 

 

 

+더불어 어제 티켓과 후기 적고 받은 잼! 

영화도 존잼이니 롱샷 흥행 기원합니다!!! 

 

KakaoTalk_20190711_002037370.jpg

 

KakaoTalk_20190711_0020377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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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글을 읽고 댓글을 달지않으면, 포인트가 깎여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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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4:40
애플민트T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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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모담 2019.07.11. 14:30

정말 알차고 정성스러운 글이네요~ 영화도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 글 덕에 관심이 생겼어요 ㅎㅎ 개봉 후에 영화 보고 이 글 제대로 읽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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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4:41
모담
좀 노골적인 섹스코미디 같은 장면이 몇 있긴 한데- 전 그냥 유쾌하게 봤어요 ㅎㅎ 부디 모담 님 취향에도 딱 맞길!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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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맛동산 2019.07.11. 14:36

마자요~피비였죠...넘 짧게 나와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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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4:41
맛동산
TV 스타는 무비 스타가 될 수 없음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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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4:40
민지양파
학... 스포가 있나... 생각했는데! 얼른 달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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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2019.07.11. 14:43

그냥 마냥 웃기길 기대했는데 열어보니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였어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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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6:00
인간실격

몰라도 재밌는데 알면 더 재밌는! 롱샷 대유잼!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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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 2019.07.11. 14:51

광고를 많이 해서 궁금했는데, 만족스러우셨나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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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6:00
게장

저한테는 딱 좋은 로코였어요 ㅋㅋㅋㅋ 입소문 나서 흥행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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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 2019.07.11. 14:53

롱샷이 그런 뜻이굿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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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6:01
주무

저도 이 영화 덕분에 뜻 배웠습니다!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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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사 2019.07.11. 14:55

거의 gv 하나  들은 기분이네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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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6:01
2작사

과찬이셔요 ㅋㅋㅋ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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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롹스타 2019.07.11. 14:56

베버리힐즈 90210은 드라마도 정말 재미있었고 사운드트랙도 너무 좋았던 반가운 제목이죠 :) CD로 소장 중인 최애 OST 중 하나에요. 그리고 리메이크 드라마 방영을 해서 봤었고 원작 주인공들이 어른이 되어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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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6:03
버닝롹스타

어머나 제목도 틀리고 내용도 오류가 ㅋㅋ 역시 팬 많군요! 후속 시리즈 흐지부지된 줄 알았는데 제작됐군요! 옛날만큼 재밌는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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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2019.07.11. 15:00

어제 1차로 보면서도 아는만큼 더 보이는 영화임이 느껴지더라구요. 롱샷 제목의 의미 알고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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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6:04
발자국

그래서 여러 번 봐도 또 재밌는 영화같아요 ㅋㅋㅋ 

댓글
마데카솔99 2019.07.11. 15:32

롱샷 칭찬글들이 많네요. 개봉하면 보러가야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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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6:04
마데카솔99

어제 익무 단관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웃음 팡팡! 개봉하면 꼭 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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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 2019.07.11. 15:33

오오 좋은 TMI! 알고보면 더 재밌을 것 같네요 +_+ 롱샷 제목이 제일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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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1. 16:05
고슴도

제목이 아직도 많이 안 알려졌나봐요ㅠㅠ 열심히 홍보하고 다녀야겠습니다!!!!

댓글
빛나 2019.07.11. 16:11

훌륭하고 자세한 정리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화 유머가 더 잘 이해되네요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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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2. 00:03
빛나

아잉 빛나님 댓글 보니 으쓱 으쓱-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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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2. 00:04
아야야루

로코 요즘 보기 힘든데 이 영화 흥행해서 재밌는 영화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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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 2019.07.11. 16:50

녹차김이라니.. 2차해야겠네요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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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2. 00:05
NV

둘이 원투쓰리포 호흡할 때, 뒷편 박스의 자랑스런 k-푸드를 놓치지 마세요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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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과 2019.07.11. 17:26

올리신 글 읽으니까 영화가 더 사랑스럽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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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2. 00:06
독사과

어이쿠 넘 기분 좋은 댓글이네요 ㅎㅎ 롱샷에 제 후기가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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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헬로 2019.07.11. 19:36

간간히 이해못한 유머들이 있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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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2. 00:07
왓더헬로

워낙 빠르게 후루룩 지나가서 1차 때는 저도 거의 캐치를 못했어요 ㅋㅋ 2차 관람 하실 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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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2. 00:07
백제침류왕

영화 롱샷에 대한 애정이 이런 TMI를 부르네요 ㅎㅎ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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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2019.07.11. 23:38

하비에르님 채고시다 ㅎㅎㅎㅎ

 

마지막 시사회를 한번 더 가야하나 고민되네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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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2. 00:09
타비

아직도 시사회가 남았다는 말입니까아 ㅎㅎ 이제 개봉하면 볼 생각만 했는데 ㅋㅋㅋ 한 번 더 보고 싶어요 저도 ㅎㅎ 익무 시사 분위기 넘 유쾌해서 타비 님 옆에 계시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부디 다시 보실 때 시끌벅적 웃음 만발한 분위기이길 기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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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2019.07.12. 00:19

존잼이라 잼인가요?! '올리브유 바른 녹차김' ㅋㅋㅋㅋㅋ 깨알같네요. 시사회로 3차를 뛴 분도 있을듯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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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2. 00:21
비상식량

존잼이라 잼 선물 맞아요 ㅋㅋㅋ 부스에 그렇게 써있더라고요 ㅋㅋㅋㅋ 녹차김 보면서 왜때문에 애국심 샘솟고 ㅋㅋㅋ 시사회 왤케 많나요 ㅋㅋㅋ 부디 입소문 잔뜻 나서 대박났음 좋겠어요. 저도 기회되면 시사 3차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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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보 2019.07.12. 02:47

뭔가 숨은 그림 찾기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놓친것도 많네요 

알찬 꽉 찬 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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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2. 12:23
사라보

아직도 숨은 그림 다 못 찾은 기분이에요 ㅋㅋ 3차에선 더 매의 눈으로 봐야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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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2. 12:23
오리우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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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2019.07.16. 22:39

길게 쏴서 턱까지 튀어서 롱샷이라고 이해했는데ㅋㅋㅋ

오르지 못할 나무라는 뜻이 있었군요! 급 부끄러워집니다ㅋㅋㅋ

미국 문화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서 전부 이해하진 못했는데 구석구석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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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작성자 2019.07.16. 23:24
네잎클로버

크하하하핳 네잎클로버 님 싱크빅 ㅠㅠㅠㅠ 현웃 터졌어요ㅠㅠㅠㅠ 아는 사람만 아는 롱샷의 비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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