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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이야기

언더월드4-어웨이크닝...그래! 바로 이거야! 3D 영화라면 이 정도는 돼야지!

언더월드.jpg 


1. 갠적으로 언더월드 시리즈의 존재만을 알고 있었을 뿐...시리즈를 본 적도 없고, 심지어 내용도 몰랐습니다만...
도입부에서의 깔끔한 사전 설명으로  본 영화를 감상하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어웨이크닝'이라는 부제답게...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기도 하는지라...)


2. 이야기의 밀도도 약하고, 캐릭터들이 강렬하게 부각되는 것도 아니고...(물론 케이트 누님은 역시 멋지긴 합니다만...ㅋ)
전체적으로 시나리오의 품질이 딱히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영화도 상당히 짧은 편이고...본편은 90분도 안 되더라는..
그나마 기승전결의 구조는 그럭저럭 이루고 있어서 관람에 크게 지장이 없다는 것은 다행이랄까요.


3. 영화의 미덕은...위에서 언급한 단점을 흥미진진한  3D 액션으로 빼곡히 채운 영상으로 보완한다는 점입니다.  
요즘 액션영화 수준으로 보자면 액션 자체는 평이할 수도 있겠습니다만...3D 효과를 충실히 구현해서 임팩트가 상당하네요. 

쉴틈도 주지 않고, 상영 시간 내내 계속 밀어붙이는 3D 액션의 향연으로 눈을 호강시키는지라...
영화 보는 동안은 딱히 단점에 대해서 크게 인지하게 되지도 않더라는...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했습니다ㅎㅎ


4. 근본적으로 3D 퀄리티도 좋았지만...3D효과를 제대로 이용하는 씬들이 쏠쏠한 영화입니다. 
각종 액션씬은 물론이거니와 라이칸 섬멸용 은수류탄 폭파로 흩날리는 은가루의 3D 구현 등등 해서 말이죠...
최소한 3D를 영화의 주요 포인트 중 하나로 내걸었으면 이 정도 수준의 영상물은 만들고서 내걸어야죠...


5. 전체적으로 연초 들어 화끈한 액션물에 목마르셨던 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액션물이긴 합니다만...성의있게 만든  3D 영상이 상영 시간 내내 상당한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가급적 아이맥스 3D로 보시는 게 나을 듯...)


끝으로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익무에도 감사드립니다~



* 근데 다른 후기를 읽어보니...왕십리 아이맥스관 앞자리에 앉으셔서 제대로 관람을 못 하신 분들도 몇분 되는 것 같네요...
왕십리 아이맥스관 3번째 자리까지는 아예 없애야 되는 좌석이거늘...CGV의 비양심 장삿속이 어이없을 뿐이고...
특히나 3D라면 해당 상영관 앞자리에서는 관람하기가 더욱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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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더월드.jpg (File Size: 67.0KB/Download: 18)
댓글
3
1등 다크나이트님 축하합니다.^^
익무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어 ㅋㅋ.
다크나이트님은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낼롬 챙기셨습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23
2012.02.17.
2등 체리다케시
저 B열이었는데 저는 제가 영화 속에 들어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대신 영화를 보면 자막이 두개로 보이긴 합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1:31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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