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무비

로그인 해주세요.

호러이야기

우먼 인 블랙

영화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란 배우에 더  방점이 간 것 같은데,저는 어쩌다보니 해리 포터를 본적이 없습니다.
덕분에 해리가 아른거린다는 다른 분들의 부작용이 저에게는 없었구요,뭐랄까 소년과 성인 남자의 모습이
뒤섞인 마스크와 연기력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잘하면 성격파 배우가 될 가능성이 커보이더군요.
근데,우먼 인 블랙만 놓고 보면 네살짜리 애아빠로는 안보이는 부작용이..아내를 출산으로 잃은 아픔을 딛고
아이랑 새출발해보려는 절박감이 안보이더군요..알고보니 원작에선 중년이었다네요.역쉬 그래서 위화감이
들었나 보네요.그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외려 유령이 출몰하는 저택을 탐험하는 역활론 좋았는데,결말부분에서
에절함이 덜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이 영화에서 결말이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든건 그래서인지도요.

영화는 척 봐도 영국 영화구나 싶게 회색톤에 안개에 늪에 고딕 호러의 미덕을 충실히 보여줍니다.
요즘 이런 공포 영화가 드물다는 점에서 그 분위기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사지절단에 피에 잔혹함이 도를 넘은 요즘 공포영화들관 정반대의 공포를 보여줍니다.
피도 안보이고요.근데,은근 무섭습니다.특히,사운드.화면이 아닌 사운드로 놀래키는걸 별로 안좋아 하지만
잘쓰면 사운드만큼 사람을 놀래키는데 효과적인 요소도 없죠.특히,유령 저택에선요.
다만 정말 무서워야 할 유령은 너무 빈번하게 나와서 뒤로 갈수록 별로 안 무서웠다는..
원혼이라고 해야 하나.영화가 과거에 대한 힌트를 찔끔찔끔 던져주는 바람에 독해력 딸리는 저로선
같이 영화 보신 분들에게 물어보고서야 대충 이해를 했네요.다만 네가 내 아이를 죽였으니 복수할꺼야~~
이 대사를 누구에게 친건지는 아직도 헷갈리네요.아서는 당근 아니고 원한에 너무 사무쳐서 귀신이
미친건가 싶기도 하고.팅커,테일러..에   이어 원작을 봐야할 영화가 늘었습니다.차라리 과거의 사건을
한번에 보여주고 현재로 돌아오는 구성도 나쁘진 않았을 것 같네요.지금의 영화론 사연있어 보이는 유령에
공감이 안됨.말이 안통하니까  유령인건지도 모르지만..해피엔딩이라고도 언해피엔딩이라고도 할 수 없는 엔딩이
오묘하긴 했습니다.


                                           M0010004_woman_poster_01[S617,504-].jpg

허하다 허해..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1. M0010004_woman_poster_01[S617,504-].jpg (File Size: 113.1KB/Download: 15)
댓글
4
정체불명
1등 정체불명
나름 만족스러웠지만 엔딩이 참 ^^;;;
저는 해피엔딩이라고 머리에 주입하고? 있습니다 ^^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3:56
2012.02.15.
EST
2등 EST

사운드를 잘 쓰면 사람을 놀래키는데 유효하다는 말씀에 동감해요.
정작 관객은 채 놀라기도 전에 자기들끼리 소리지르고 하는 어줍잖은 호러(?)영화도 좀 있었던지라...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9:48
2012.02.15.
글쓴이
해피독 EST
거기다 우먼 인 블랙은 이쯤에서 놀래키겠지 하는 예상을 번번이 비껴가더라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9:54
2012.02.15.
손별이
3등 손별이

전 깜짝깜짝 놀라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감점을 줬는데 ^-^
그리고 그 유령은 오래되다 보니 처음 목적은 잊어버리고 원념만 남은게 아닌가 싶어요. 복수할 대상이 없어졌는데도 계속 집착을 보이고 있죠...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3:36
2012.02.16.
로그인 후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13일의 금요일 7 - 제이슨의 떡판 외모 [5] file 다크맨 12.02.19. 11366
80 앨런웨이크 [2] file 빈스과랄디 12.02.19. 2699
79 13일의 금요일 1 - 분위가 완전 다른 포스터 [4] file 다크맨 12.02.19. 2533
78 13일의 금요일 4 - 제이슨의 포옹 [2] file 다크맨 12.02.19. 4514
77 링 사다코 [1] file ㅋ_+ 12.02.19. 9017
76 It [4] file Randy 12.02.19. 3534
75 나이트메어 (2010) [5] file Randy 12.02.19. 2815
74 시체들의 새벽 - 수퍼스타 톰 사비니!! [2] file 다크맨 12.02.19. 5261
73 시체들의 새벽 - 샷건에 대갈통 박살 (잔혹 주의) [3] file 다크맨 12.02.19. 5333
72 시체들의 새벽 - 좀비 어택! [2] file 다크맨 12.02.19. 5496
71 호러이야기 게시판 이용 안내 [3] 다크맨 12.02.19. 3262
70 오디션 [3] file 박노협 12.02.18. 6695
69 기담의 엄마귀신 [4] file 박노협 12.02.18. 15706
68 스트립걸 [3] file 빈스과랄디 12.02.18. 5857
67 캐리 - 그냥 무서운 장면 [3] file 수위아저씨 12.02.18. 9286
66 이블데드 2. 애쉬.(브루스 캠벨) [4] file 박노협 12.02.18. 6915
65 후라이트 나이트 . 런던의 늑대인간...명장면.. file 박노협 12.02.18. 7779
64 THE THING (괴물) 명장면 [4] file 박노협 12.02.18. 8991
63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file Randy 12.02.18. 1826
62 엑소시스트 - 리건의 변신 [1] file 다크맨 12.02.18. 10917
61 엑소시스트 - 너는 누구냐! [1] file 다크맨 12.02.18. 4639
60 엑소시스트 - 전설의 명장면 리건의 헤드 스핀 [4] file 다크맨 12.02.18. 16341
59 엑소시스트 - 리건의 공중부양 +_+ [2] file 다크맨 12.02.18. 8783
58 엑소시스트 - 여유만만한 리건 [2] file 다크맨 12.02.18. 9964
57 엑소시스트 - 리건의 집에 도착한 머린 신부 [2] file 다크맨 12.02.18. 5598
56 언더월드4 후기 cgv는 imax에서 앞자리를 없애라!! file 정대만 12.02.18. 2515
55 언더월드4 액션쾌감!! [1] file 원령공주 12.02.18. 1882
54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 충실하다 file 체리다케시 12.02.17. 1710
53 언더월드4-어웨이크닝...그래! 바로 이거야! 3D 영화라면 이... [3] file 다크나이트 12.02.17. 1939
52 언더월드4 후기!! [1] file 오드리헵번 12.02.17. 1711
51 모성애만으로는 너무 부족해... <언더월드 4> [2] file 손별이 12.02.16. 1915
50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 [2] 아웬 12.02.16. 1670
49 언더월드4 시사회 후기 짱-긍정적사고 12.02.16. 1580
48 <언더월드4 - 어웨이크닝>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흔들리는꽃 12.02.16. 1483
47 언더월드4-어웨이크닝(제국님의 양도로 본) [1] file 짜르 12.02.16. 1760
검색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rawdell)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게시판 타이틀 하단에 출력 됩니다.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2. 글 목록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5. 댓글 설정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댓글에 표시를 합니다.

6. 글 쓰기 화면 설정

글 쓰기 폼에 미리 입력해 놓을 문구를 설정합니다.

7. 사용자 커스텀

글 쓰기 폼에 미리 입력해 놓을 문구를 설정합니다.

×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