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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해리포터의 연기변신 - 우먼인블랙

movie_image.jpg


왕십리에서 진행된 우먼인블랙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원작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사전지식이 백지상태라 비교는 못하겠습니다.
적어도 이 영화를 기대했던건 음산하면서 미스테리가 물씬 풍기는 예고편, 특히 디아더스와 비슷한 분위기를 내뿜는거와 
해리포터로 설명하면 입아픈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연기변신 두가지 뿐이었습니다. 워낙 10년동안 한 우물?만 파왔던 배우였기에 
죽음의성물 직후 바로 준비했던것을 생각하면 성급한 판단이 아니었나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장르도 180도 다른 영화였으니 불안불안 했죠.
(해리포터 찍으면서 다른 영화도 몇작품 출연했지만 보지 못한관계로 우먼인블랙만을 기준으로 따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니엘의 연기변신은 성공적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4살짜리 아들을 둔 변호사, 업무상 출장을 갔던 곳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과
음산한 미스테리 속에서 실마리를 찾을려는 역할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이 영화로 해리포터의 이미지를 바로 벋어난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그가 배우로서 자리를 계속 잡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호그와트 7학년생이라는 생각이 방해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요.
(워낙 동안?이라서 얼굴에 수염좀 났다고 4살짜리 아이의 아버지라고는 좀 안보인것이 문제였지만 ^^;;;) 

우먼인블랙도 나쁘지 않습니다. 갖출것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일런트 힐을 생각나게하는 음산한 분위기와 갑작스럽게 관객을 화들짝
놀래키는 장치들, 그리고 나름 마지막 반전까지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검은옷의 여인은 시각적으로도 참 은산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꽤 무섭게 다가옵니다.
다만 영화 속 공포감이 순간순간 관객을 놀래키는 장치들이 대부분이라 색다른 공포를 기대하셨던 분들에게는 좀 아쉬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반 저택 다락방에서 흔들의자 장면과 후반부 디아이를 연상케하는 우뢰매?포즈 장면은 쫌 무서웠습니다. 소름이 끼치더군요 ^^

간만에 공포영화를 극장에서 감상했는데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스타일을 좀 좋아하는지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영화와 상관없는 PS

PS : 표받으러 갔는데 익무표시가 없어서 해맸네요 ㅠ.ㅠ
PS2 : 노협님, 랜디님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 
PS3 : 온통 커플들!!!!

  

정체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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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노협
1등 박노협
저도  익무포시가  없어서  황당..^ ^..
어제 무척 외로웠는데  다행히  정체불명님 때문에  외롭지 않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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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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