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비 어프레이드]조금 실망한 후기
19세기에 유명화가인 블랙우드의 집을 복원하려는 알렉스와 킴...
알렉스의 딸 샐리가 그 저택으로 오면서 일은 시작되죠...
그집에 숨어있는 그것들은 아이의 이와 뼈를 먹고 살면서 샐리를 노리게 되요...
귀신이나 영혼이 나올줄 알았는데 조그마한 것들이 나오면서부터 실망을 했어요...
하지만 대저택이나 미술이나 소품은 너무 멋지더라구요...
델 토로가 감독한게 아니라 제작한것도 좀 아쉬웠어요...너무 델 토로의 이름을 팔아먹은것이 아닌가도 싶고...
간만에 본 케이티 홈즈와 가이 피어스와 케이티 홈즈를 많이 닮은 아역배우의 연기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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