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3>로 알아본 <터미네이터4> 내용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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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케이블로 <터미네이터3>을 보다가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흥미로운 장면부터 설명 들어가자면
터미네이터와 케이트, 존 코너가 캠핑카를 타고 케이트의 아버지에게 가는 장면에서 존 코너의 미래에 대해 듣게 된다.
여기서 이들의 대화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존 코너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죽게 되고 미래의 케이트가 <터미네이터3>의 시점으로 터미네이터를 보내게 된다.
존 코너는 평소 T101 모델에 애착을 많이 가진 것이 죽음의 원인이 된다.
이때 터미네이터가 말한다.
"내가 널 죽이게 된다"
기억 안 나는 분은 <터미네이터3> 다시 보길 바란다.
이 장면 있다.
여기서 추리해보건데..
터미네이터가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오건
어느 시점에서 존 코너는 터미네이터의 손에 죽게 된다는 결론이다...
그냥 <터미네이터4>에서 죽자...
흥미로운 장면부터 설명 들어가자면
터미네이터와 케이트, 존 코너가 캠핑카를 타고 케이트의 아버지에게 가는 장면에서 존 코너의 미래에 대해 듣게 된다.
여기서 이들의 대화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존 코너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죽게 되고 미래의 케이트가 <터미네이터3>의 시점으로 터미네이터를 보내게 된다.
존 코너는 평소 T101 모델에 애착을 많이 가진 것이 죽음의 원인이 된다.
이때 터미네이터가 말한다.
"내가 널 죽이게 된다"
기억 안 나는 분은 <터미네이터3> 다시 보길 바란다.
이 장면 있다.
여기서 추리해보건데..
터미네이터가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오건
어느 시점에서 존 코너는 터미네이터의 손에 죽게 된다는 결론이다...
그냥 <터미네이터4>에서 죽자...
후..4편 마지막에서 죽어버리시려나요
좀더 끌거 같긴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