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픽에 대하여
NeoSun
리뉴얼과 더불어 예전부터 궁금했던 점 하나입니다.
현재 '익무픽' (예전 명예의 전당)은 어떤 코너인가요.
처음엔 이것이 일반 영화사이트의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같은 코너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거의 영수다에서만 살지만 가끔 여러 메뉴 돌아다니다 보면, 이 코너는 유독 한 유저의 글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지 꽤 되었네요. (당사자 분께는 아무 감정없습니다. 오래 알고 지낸 분이기도 하고요)
내년이면 익무 14년차입니다. 어느 코너에 제글이 많고 적고에 연연할 때는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그냥 이 코너의 정체성이 뭔지 예전부터 의아했을 뿐입니다.
그냥 수치로만 간단히 보면 가장 최근 10페이지를 봤습니다.
한 페이지가 총 35라인인데 페이지당 한 유저의 글 수는
1페이지 13
2페이지 13
3페이지 10
4페이지 9
5페이지 12
6페이지 14
7페이지 15
8페이지 12
9페이지 16
10페이지 7
대략 이렇습니다. 심할때는 절반에 달하네요.
그 분 포스팅들 모두 좋은 글들입니다. 하지만 이럴거면 그냥 '그분픽' 인지 '익무픽' 인지 좀 헷갈립니다.
'명예의 전당' 일때 좀 잉? 스러웠는데, '익무픽'으로 바뀌면서 '운영진 픽' 이니 그냥 운영진 의도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왕 정말 오랫만에... 예전 큰일이 있은후 아주 오랫만에 큰 리뉴얼인데.. 예서 오래 살아온 혹은 산전수전 버텨온 익무인으로서 코너들의 정체성에 대해 잠깐 생각해 봤습니다. 그정도 궁금해할 자격은 있는듯 해서요.
이번 리뉴얼로 익무의 부활을 꿈꿔 봅니다. 그게 제가 여기 버티고 있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댓글 1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