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여행중 사진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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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동강 바로앞입니다.
짐을 푼 후 사장님댁 안내견이 동강까지 앞서서 안내해 줍니다. 이녀석이 정말 영특한 것이, 가다가 기다려주고 다 구경할때까지 같이 있다가 다시 같이 옵니다.
이름은 맹자. 여기서 안내한지는 5년차 내공이라네요.






풍광이 정말 멋집니다.
아쉬워서 눈에 많이 담아왔네요.
저 들판이 나중에 붉은 메밀꽃밭이 된다고 합니다.
그때 한번 다시 와야겠습니다.






숙소 컨셉이 예전감성이라 LP시스템이 있습니다.
오래전 재즈와 아티스트들이 가득.
그와중에 '더티댄싱'을 찾았습니다.
이 추억의 사운드와 선율이라니


한반도지형 전망대도 들렀습니다.
라스트는 션한 빙수샷

추천인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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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7
25.08.10.
호러블맨
오랫만의 동강인데 참 좋았네요
16:47
25.08.10.
2등 제대로 힐링이네요👍
13:48
25.08.10.
카란
몸과 마음 다 힐링했습니다. ^^
16:47
25.08.10.
3등 경치작살..좋네요
14:51
25.08.10.
전단메니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16:47
25.08.10.
lp 감성부터 풍경까지 끝내주네요
00:33
25.08.11.
전망대 풍경 끝내주네요.
08:03
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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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와 팥빙수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