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뚜라미가 울더라고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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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서운 더위와 공포를 함께 떨어뜨리던 무서운 비가. 어느 정도 가신다는 뜻인지.
오늘은 귀뚜라미가 울더라고요.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걸까요.
문득. 사랑은 가고/ 과거은 남는 것... 하던 시가 떠오릅니다.
조용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2022년의 마지막 여름 보내십시오.
추천인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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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제좀선선해졌으면ㅠ
08:26
22.08.22.
나만보이니
이제 가을이 오겠죠.
평안한 날도 오기를, 바라게 되네요.
평안한 날도 오기를, 바라게 되네요.
09:48
22.08.22.
2등
어제 아침에는 오랫만에 바이크를 새벽에 탔는데, 딱 가을느낌이었어요.
09:29
22.08.22.
행복을위하여
그러셨군요. 가을 느낌! 점점 가을이 되겠어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09:48
22.08.22.
3등
밤엔 선선하지 않나요? 낮에도 덜 더운것 같아요~
12:58
22.08.22.
콩깍지
맞습니다. 새벽은 확실히 선선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날 되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날 되세요.
13:32
22.08.22.
내일이 처서네요
가을이 빨리 시작해서 좀 길게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빨리 시작해서 좀 길게갔으면 좋겠습니다
12:58
22.08.22.
오다기리죠
요즘 한국 날씨가 아열대 같아서 봄가을이 넘 짧아요.
말씀처럼 가을이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말씀처럼 가을이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13:33
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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