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가 계속 유지될 방법은 없을까요?
음악감독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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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분들도 싹 다 바꾼다면 새롭게 태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인생의 기쁨 중 하나라서 이러한 몰락이 참 아쉽습니다.
추천인 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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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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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현실성이 그닥 없어보여요
00:35
22.08.15.
2등
하늘달모양
삭제된 댓글입니다.
00:35
22.08.15.
3등
익무에 대한 인식이 이미 많이 추락하지 않았나... 싶네요...
00:37
22.08.15.
텔리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38
22.08.15.
일단 익무가 예전의 그 익무로 보이질 않아요
모르겠어요 저도…
모르겠어요 저도…
00:38
22.08.15.
이미 내부의 문제가 아닌 타 사이트와 SNS에서 퍼진 사태기 때문에, 이미지 추락한 커뮤니티는 구하려고 자진해서 나오는 분은 거의 없을 거에요.
또한 그 동안 익무는 코드 설치하고 기계처럼 운영하지 않고, 운영진들을 직접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 추락 때문에 현 운영진을 전격 교체해도 의심하는 사람이 계속 있을 거에요.
데이터 전부 지우거나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드는 법도 있겠지만, 제대로 시작하고 싶으면 이 커뮤니티와 관련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홍보나 공지를 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맘 좀 정리하고 받아들이는게 나을 것 같아요.
또한 그 동안 익무는 코드 설치하고 기계처럼 운영하지 않고, 운영진들을 직접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 추락 때문에 현 운영진을 전격 교체해도 의심하는 사람이 계속 있을 거에요.
데이터 전부 지우거나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드는 법도 있겠지만, 제대로 시작하고 싶으면 이 커뮤니티와 관련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홍보나 공지를 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맘 좀 정리하고 받아들이는게 나을 것 같아요.
00:47
22.08.15.
한명은 수없는 성희롱들을 주어없는 사과문 하나 올리고 시스템 정비한다고 하고 한명은 좋아요만 눌러도 강퇴시키고 회원들 협박하는데 무슨 정상화를 기대하시나요.
침몰하는 타이타닉입니다 기대를 접으세요
08:38
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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