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국민의 혈세만 낭비한 독일 할배의 최후

먹고 살만하면 일 안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는것도 좋겠죠
그런걸 경제적 자유인 이라고 하는거 같던데요
일하면서 보람이나 성취감도 있겠지만 스트레스가 더 큰것도 현실이니까요
저도 지금은 놀고 있는데 일할때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는지
불면증,탈모,후각마비 등 각종 질환에 시달렸죠
근데 때려치우고 한달 지나니까 잠만 잘자고 거짓말처럼 싹다 나았네요

아이고야 ㅎㅎ 저런 삶도 있군요. 우리나라는 근로능력검증을 해서 일할수있는데 뭐라도 안하면 복지혜택에 제한을 두고 있죠.

독일은 충분히 가능하죠 ㅎ 저런 사람 실제로 본 적 있어요 프랑크푸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