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신림동 반지하에 갇힌 일가족 참변
수위아저씨
1077 18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62343?sid=102
1. 폭우에 집 앞에 싱크홀이 생기면서 물이 급격히 불어남.
2. 인근 주민들이 방범창 뜯으려고 했지만 실패
3. 소방이 와서 배수작업 진행했지만 이미 사망.
4. 가족은 노모와 40대 여성, 이 여성의 여동생, 여동생의 10대 딸 등 4명.
5. 노모는 병원 진료로 집을 비웠고 이 사이 3명이 집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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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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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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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노모분이 사셨고 자매분하고 따님이 돌아가셨다고 뉴스가..
09:37
22.08.09.
2등
하이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09:43
22.08.09.
3등
영화를좋아하는남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9:47
22.08.09.
아... 너무 안타깝네요
09:50
22.08.09.
기사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ㅠㅠㅠ제동생도 신림동반지하살아서 걱정했는데ㅠㅠ
09:50
22.08.09.
아ㅜㅜㅜ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09:51
22.08.09.
안츠비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9:54
22.08.09.
와.. 노모분 이제 살아도 사는게 아니시겠다는.. 그야말로 참변이네요, 안타깝습니다
09:56
22.08.09.
아이고ㅠㅠ
10:08
22.08.09.
너무 안타깝네요.. 도와주신 주민분들도 많이 안타까우실듯 ㅠㅠ
10:20
22.08.09.
혼자 남으신 분은 어떡해요....
10:20
22.08.09.
안타깝네요. 사망하신 분들도, 홀로 남겨진 노모도요ㅠㅠ 자식 둘에 손녀까지..
10:26
22.08.09.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31
22.08.09.
하... 너무 참혹합니다
10:42
22.08.09.
진짜 안타깝네요… 노모분 정말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실텐데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46
22.08.09.
9hwan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0:47
22.08.09.
밤새 내리던 폭우에 걱정이 되긴 했는데...아침에 이런 소식이 들려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3
22.08.09.
11:40
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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