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때문에 술상차리긴 처음이네요.
OV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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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상황입니다.
어제 나의 해방일지 잠깐 봤는데 순식간에 2화까지 다 봤더라고요. 자고 보려 했는데 그새 3화 중간까지만 보고는 다시 자고...
농활이나 사람관계나 공감가는 것 뿐만 아니라 뭐이리 쑤시는지.
초반 구씨 대사가 이렇게 없는 줄 몰랐어요 ㅋㅋ
동네 친구들 술자리때문에 왜그리 술이 땡기는지
어제 결심한 대로 오늘 이거 다 먹고 마시고 잡니다.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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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hu -
함덕 -
안츠비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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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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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안츠비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29
22.07.04.
안츠비
네. 뭔가 어울리게 먹고 싶어서 조촐하지만 만만의 준비를
22:42
22.07.04.
2등
그렇게 결심한대로!!!
22:33
22.07.04.
함덕
제대로 드라마와 함께 할 준비👍
22:43
22.07.04.
3등
후루룩 메밀 소바네요
22:38
22.07.04.
김남길
후루룩 다먹어갑니다. 술은 아직 남았네요~
22:46
22.07.04.
나의 해방일지 명드 입니다. 블레 성사 되길 기다리는 중...
01:26
22.07.05.
chuchu
다가오는 주말 안에 다 봐야 되겠어요. 재밌습니다
02:05
22.07.05.
OVㅁ2
즐감하세요 😁
02:06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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