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넘나 창피하고 민망하네요 🤦‍♀️

1등

용산요정호냐냐

댓글

저도 그럴때가 있어서 알아요
조용한 곳에서 더 그렇더라고요 ㅠㅠ

댓글

21:53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용산요정호냐냐

그쵸!!!!! 아니 유독 조용한 곳에서 더 이래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속상합니다,, 제 이미지 무엇,, 🤦‍♀️

댓글

22:07

22.07.03.

2등

볃두

댓글

한숨 쉬는 건 심했네요

댓글

21:54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볃두

뭐,, 방귀 뀌었다고 생각하셨을테니 이해는 가지만 수치스러웠어요,,😭

댓글

22:08

22.07.03.

3등

한량요원시즌2

댓글

ㅋㅋㅋㅋ 알아요 전 그럴때 혼잣말로 아 배고파 중얼거립니다 ㅋㅋㅋ

댓글

21:54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한량요원시즌2

앜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전 너무,, 뭐가 터지는 소리처럼 나서 엉엉 그러지도 못했어요 🥲

댓글

22:08

22.07.03.

안츠비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55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안츠비

배가 차갑진 않은 것 같아요 🥲 후,, 자리 피하신 건 이해 갑니다,, 그저 민망했을 뿐,,

댓글

22:10

22.07.03.

홍두깨

댓글

저 학생때 자주 그랬어요!이게 약간 식습관에서 영향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지금은 배에서 소리 잘 안나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죠🥲

댓글

21:58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홍두깨

오모낫,, 사실 며칠 전부터 과자를 줄이고 있긴 해요 🥲 과자를 줄이면 다시 괜찮아지려나요,, 학생 때도 완전 스크레스였어요,,

댓글

22:10

22.07.03.

당직사관

댓글

불편하더라도.....한숨쉴 일인가 싶네요....
마음 많이 상하셨겠네요

댓글

21:59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당직사관

사실,,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라 이해는 했는데,, 울고 싶었어요 🥲 내릴까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댓글

22:11

22.07.03.

케이시존스

댓글

ㅋㅋㅋㅋㅋ한숨이라니,, 저도 그럴때 있는데 그럼 옆자리 보고 한번 웃어주세여ㅋㅋㅋ

댓글

22:00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케이시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시존스님은 진짜 그러실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럴 베짱은 없네요 엉엉엉어엉어 😭

댓글

22:12

22.07.03.

제임스카메라

댓글

댓글

22:00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제임스카메라

지금 저 놀리시는 거예요?! 😭

댓글

23:58

22.07.03.

해가뜬다용가리

댓글

저도 그래요 진짜 꾸르륵 소리 조절가능한 것도 아닌데...속상하셨겠어요..ㅠㅠㅠ

댓글

22:00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해가뜬다용가리

그쵸ㅠㅠㅠㅠ 꼭 조용한 곳에서 꾸르륵 빵빵거려서 넘 자증나요,, 속상합니다 🥲

댓글

23:58

22.07.03.

딘자린의그로구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01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딘자린의그로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뜩 채워놔도 그러더라구요 🤦‍♀️

댓글

23:59

22.07.03.

에디&한나

댓글

장이 비어서 그러신거 같아요...

Stomach growling이라고 합니다.

잘 챙겨드세요...

 

Stomach growling occurs as food, liquid, and gas go through the stomach and small intestine. Stomach growling or rumbling is a normal part of digestion. There is nothing in the stomach to muffle these sounds so they can be noticeable. Among the causes are hunger, incomplete digestion, or indigestion.

 

음식, 액체, 가스가 위와 소장을 통과하면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위가 으르렁거리거나 우르릉거리는 것은 소화의 정상적인 부분입니다. 뱃속에는 이 소리들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감쌀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원인들 중에는 배고픔, 소화가 덜됨, 소화불량 등이 있습니다.

댓글

22:04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에디&한나

꼬르륵 소리라고 해야하나,, 그냥 방귀소리 같긴 했어요 ㅠ_ㅠ 저녁을 안 먹긴 했는데,, 아침에 뭐 좀 먹긴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 감사해요 🥺🥺

댓글

00:01

22.07.04.

스타베리

댓글

어이쿠🤣 어쩔수 없는 현상인데 그걸 한숨을 쉬며 피한다니..뭐 그런 사람이 다 있나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용 붱~붱~붱웡님

댓글

22:07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스타베리

그로게여,, 물론 진짜 방귀라고 생각하셨겠지만요,, 넘나 민망쓰하고 수치스러웠어요 🥺 감사합니다 베리~베리~스타베리님!!

댓글

00:08

22.07.04.

WandaMaximoff

댓글

한숨 쉴 것 까지야..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ㅠ

댓글

22:07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WandaMaximoff

지하철 저건 좀 된 일이라 이젠 괜찮긴 해요,, 감사해요 😭 !!

댓글

00:09

22.07.04.

stanly

댓글

저 서울 살때 지하철에 사람 많지 안으면  에어컨 바람이 차게 느껴질때 있잔아요. 그러면 어김없이 신호가...내려서 일보고 가면 꼭 늦었어요

댓글

22:08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stanly

헉 에어컨 바람 때문에 배가 차가워져서 그런 건가요?! 🤦‍♀️

댓글

00:12

22.07.04.

stanly

댓글

붱웡

그것도 과민성대장의 더 심한 케이스예요.지금도 어쩌다 그래요

댓글

05:57

22.07.04.

온새미로

댓글

댓글

22:09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온새미로

구니까요!! 넘무해요!! 🥺

댓글

00:12

22.07.04.

ㅇ1234567

댓글

헉..한숨까지는 아닌데 마음에 담아두지말아요..ㅠㅠ

댓글

22:10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ㅇ1234567

한숨이 넘나 수치스러웠답니다 호호,, 감사해요,, 🥲

댓글

00:13

22.07.04.

빨간머리앤

댓글

저도 가끔 그래서 어떤 상황인지 알 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한숨까지 쉬시는 건 좀..

댓글

22:11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빨간머리앤

그쵸,, 한 번쯤은 이런 일이 다 있지 않나요,, 제 배에서 나는 소리가 진짜로 방귀소리 같았나봐요,, 😔

댓글

00:14

22.07.04.

테잎쿤

댓글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고 있어서 정말 공감가면서도 안타깝네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시간이 해결해줄테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생각할수록 스트레스만 받아서 대장에 무리 갈 수 가 있습니다.

댓글

22:15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테잎쿤

공감해주시다니 감사해요ㅠㅠㅠㅠ 전 심한 건 아닌데 종종 이러더라구요 ㅠ_ㅠ 지하철 사건은 좀 된 사건이라 이제는 괜찮습니다,, 아니 다시 떠올리니 다시 수치스럽긴 하네요,,

그나저나 스트레스도 대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니 제가 장이 안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0:15

22.07.04.

자몽에이드라멘

댓글

아고 저도 영화볼 때 비슷한 경험있어서 어떤 상황인지 너무 잘 이해되네요 ㅠㅠㅠ 위추드립니다 ㅠㅠ

댓글

22:16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자몽에이드라멘

아아아ㅏㅇ아 저도 영화 볼 때 그런 적 몇 번 있어요ㅠㅠㅠ 그래도 영화소리에 묻혔겠거니 했던,, 😭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0:15

22.07.04.

아오

댓글

저도 자주그래서 너무 고민입니다 ㅠㅠ

댓글

22:28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아오

저는 막 자주 그런 건 아닌데도 고민인데ㅠㅠㅠ 더 고민이시겠어요 🥺

댓글

00:16

22.07.04.

sherlock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39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sherlock

제가 소화기관이며 장이며 다 안 좋은 편이긴 한데... 이번에 검진 때 내시경 받을 줄 알았는데 전 안 하더라구요..? 저도 따로 해봐야 하나 싶네요ㅠㅠㅠ 어무니도 내시경 한 번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셨는데 ㅠ_ㅠ 감사합니다,,🥺

댓글

00:18

22.07.04.

굿즈없으면섭섭행

댓글

아조씨께 진짜 방귀선물 해드리고싶네요ㅎㅎ 저도 소리가 자주 나는데 그냥 저 아닌척 연기를 합니다 ㅋㅋㅋ

댓글

22:45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굿즈없으면섭섭행

하 진쫘,, 리얼 방귀를 껴서 선물로 드렸어야 하나 싶네요 🤭 전 저 아닌 척 연기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서 엉ㅇ엉ㅇ엉엉ㅇ엉엉ㅠㅠㅠㅠ

댓글

00:19

22.07.04.

키시베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50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키시베

오!! 전 시험 보느라 엄청 조용할 때 종종 그랬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었던,, 진짜 갑자기 그러니까 넘 힘들더라구요 😭

댓글

00:20

22.07.04.

키시베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27

22.07.04.

스타니~^^v

댓글

아무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그럴 수도 있는 일이니...너무 계념치 마시길...

 

댓글

23:20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스타니~^^v

그쵸,, 이런 일 겪어보신 분 많으시겠죠,, 감사합니다 😭

댓글

00:21

22.07.04.

골드로저

댓글

남에게 피해준 것도 아니시고 단순 오해로 인한 해프닝이니 개의치 마시고 남은 주말을 즐기시길바랍니다~!

댓글

23:36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골드로저

그쵸!! 리얼 방귀도 아니니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그래도 좀 민망하긴 하지만,, 그러려니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

댓글

00:22

22.07.04.

leaf

댓글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주로 공복감이 길면 배에서 공기 빠지는 소리(?)처럼 그렇게 꾸루룩 거린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ㅠㅠ 배가 고픈 것도 아닌데 영화관에서도 종종 그래서 민망해요 🤧

댓글

23:43

22.07.03.

붱웡 작성자

댓글

leaf

그럼 오늘은... 저녁을 패스해서 그랬나봐요 😭 저도 영화관에서 그런 적 있는데,, 조용한 장면에서 그러면 넘 민망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0:23

22.07.04.

이신헌

댓글

내시경을 추천합니다..힘든거 잠깐이예요..^^

댓글

01:33

22.07.04.

붱웡 작성자

댓글

이신헌

후 내시경 고려중이에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

댓글

01:40

22.07.04.

B바라기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2:33

22.07.04.

붱웡 작성자

댓글

B바라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닉네임에 그런 의미가 있었다니 저도 지금 알았네요 😭

댓글

01:07

22.07.05.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댓글

저도 학창시절에 그랬는데 소심한 성격이라 되게 마상입었네요 ㅠㅠ

배가 눈치가 없어요 ㅠㅠㅠ 이제 뭐라도 먹을수있는 명분이 생긴겁니다!! 맛있게 드세요 :)

댓글

08:42

22.07.04.

붱웡 작성자

댓글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저도 쵸큼 소심한 면이 있어서 마상이었어요,,
징짜 눈치 없는 배죠ㅠㅠㅠㅠㅠ 앞으로 소리나면 먹는 거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

댓글

01:09

22.07.05.

jeongju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27

22.07.04.

붱웡 작성자

댓글

jeongju

울고싶었습니다,,

댓글

01:12

22.07.05.

nekotoro

댓글

지나고 나면 다~ 인생의 재밌는 추억이 됩니다!
(이것은 위로인 것인가 아닌 것인가...)

댓글

17:34

22.07.04.

붱웡 작성자

댓글

nekotoro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가 생기긴 했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로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댓글

01:13

22.07.05.

입남자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19:16

22.07.04.

붱웡 작성자

댓글

입남자

그럴 수도 있는 거겠죠,, 저를 기억 못하겠죠,, 감사합니다 😭

댓글

01:15

22.07.05.